"시대마다 그 시대의 고유한 질병이 있다."
1.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한탄은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사회 분위기에서 나타난다. 지나친 과긍정은 자신을 착취하고 고갈하게 만든다. 부정을 배제하는 것으로는 이를 해결할 수 없다. 긍정 또한 폭력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2. 성과주의에 유혹된 인간은 사색하는 힘을 잃는다. 끝없는 성공을 추구하면서 깊은 성찰을 기피하고, 의미 없는 짜증으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이는 개인의 반성과 자각을 통해서만 물리칠 수 있다.
난 피로사회란 책을 무지 좋아해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 dc App
자 르 노 사 상 = 좌 파
벽을 넘지 못한다면 부자들에게만 좋은 일이라는 것은 사실이지. 하지만 그렇다고 거지로 살래? 아니면 일을 하지 않아도 너가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건가? 부자가 되기 싫다면 개인 나름대로 꿀빠는 자리 찾아서 안정을 추구하면 되는 거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런 리스크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결론이 일 열심히 해도 부자 되기는 힘들고
사실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이쪽말들으면 이쪽이맞고 저쪽말들으면 저쪽이맞는거같음.. 장단점이 있어서그런거같어 자본주의도 분명 부작용이 있지만 공산주의도 분명한 부작용은 있지... 그래서 나는 이런글 싫어함 깨어있는척 썼지만 결국 부정적인면을 꼬집었으니 당연 맞는말일수밖에 ㅇㅇ 긍정적인면은 언급을 안하니 편파적일수밖에 ㅇㅇ.... - dc App
니 댓글을 싫다는의미로 쓴거아님. 만화에있는 내용들이 싫다는거 ㅇㅋ - dc App
부자 좋은 일만 되니까 혁명이라도 일으키자는거임?
아니 난 사회를 바꾸고 싶단 열정까진 없음. 힛갤 간 만화가 사람을 향한 짜증으로 점철된 게 안타까워서 그린 거야
만화 디게 잘그렸는데?
스토리텔링도 ㅆㅅㅌㅊ고
자르노충=좌파한남
생각지도 못한 칭찬이네 ㅋㅋ들으니 좋다. 고마워
개천에서 용이 난다는건 일종의 환상이지, 저거 봐 저새낀 상고졸업한 병신인데 사시합격하고 대통령까지 했어? 근데 고졸이 사시에 합격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것이고 그 중 대통령이 된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수 십년간 수 천만명중 흙수저 몇 십명이 사시에 합격할 수 있었으니 이 세상은 기회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21세기의 계층분포도는 사회적 불평등이 근대이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다는 것을 말해주지만 사막의 바늘과도 같은 계층이동이 존재한 덕분에 그 모든 불만을 개인의 책임으로 환원시키고 체제는 순수함을 유지할 수 있씁니다.
공산주의 게시물로 오해 받는 거 같아서 본문에 말하고픈 내용 추가했어
ㅁㅊ 디시에 피로사회 읽는 사람이 있다니 - dc App
이거슨새빨간망가
영희 개씨발년 - dc App
부는거저챙겨서쉽게얻고유지하는줄아나봐사상이딱그짝이네
뛰어쓰기는 엿바꿔 먹었냐 - dc App
띄어쓰기다 병신아 니나 잘좀하고 나대라
윤선생 보고 그린거 아녀 윤위병 새끼들아 빨리 와서 비추박으랑게
댓글에 철수들 많네 진짜 대단하다
빨갱이는 죽여도 돼
돈이 수단이되야하는데 궁극적 가치가되버린게문제 자본주의가 공산주의와 차별화된건 노력한만큼의 수당을얻고 그 수당이 허락하는선에서 그걸 수단으로하여 개인의 행복실현에 쓰이는것인데도 수당을 얻는것만이 최종목적이 되게끔 사회가 유도함
몸뚱이 으스러지기전까지 일만하고 욕지거리 받아가며 받은수당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벅차기시작하고 그게 조바심이되니 다시 이악물고 일하러들어감. 이미 요즘 중고딩들한테 장래에 하고싶은걸 물어봐도 대답을못함 이미 직업과 자기가 하고싶은것 을 구분못할만큼 사회에 떠밀려져버림
하여튼 영희 저 시발련 으흉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는거고 받아들여야함. 힙찔이들 돈지랄하는것도 마찬가지고. 근데 땅투기나 안락사 후원금처럼 부정축재하는 사람들은 엄벌했으면 좋겠네
왜 빈부격차만큼이나 그에 대한 불만도 오래전부터 있어왔던건데 빈부격차는 어쩔 수 없기때문에 당연한거지만 그에따른 불만은 우리가 숭고하게 받아들여야(억눌러야)하는거냐? 현상이 그 스스로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그 논리도 웃기지만 그 논리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벌써 모순되는게 안보임?
빈부격차를 왜 없애야되는데 ㅋㅋ 병신인가
빈부격차는 없앨 수 있는가 없는가로 논의되는 문제지 빈부격차를 줄여야 한다는건 국내외 대부분 제1세계 정치인, 정치 경제 사회학자들이 전부 동의하는 내용인데? 자유한국당이 양극화 심화로 문재인정부를 질책하는건 국가자본주의랑 우덜식 자유주의의 짬뽕을 이념적 정체성으로 삼아도 빈부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데에 공통된 이해를 가지고있기 때문이 아닐까?
너나 받아들여 씹년아 ㅉㅉ 태어난순간 빈부가 정해지는데 그게 정의로운거냐?? 빈자로 태어난순간 죽을때까지 아무리 노력해도 중산층에 편입되는게 한계인데?? 차라리 땅투기를해서라도 부자가되는게 더 정의롭겠다 병신새끼 ㅉㅉ
이런 멍청한 생각이 나오는 이유는 하나임 부자-빈자 / 착취자 -피착취자 이 양 구도로 나눠서 설명하기 때문임
현대사회에서는 훨씬 복잡다단함 누군가에게 피해자인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가해자임 그런걸 알게된다면 윤선생 말이 일리 있고 이 생각이 얼마나 선동당하기 쉬운 얕은 생각인지 알게된다
암암 사회탓은 하지말고 노력 또 노력해야지 위 계층 어르신들이 뭘하든 신경쓰지말고
사회탓을 하면 어떻할건데? 당장 너부터 사회를 개선하기 위해 네 모든 재산을 털고 기부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볼래? 그렇게는 절대로 안하시는분들이
솔직하게 말하자 인생날로 먹고 싶다고. 사회탓이니 뭐니 웅얼웅얼거리지만 결과적으로 쟤는 인생 날로 먹는거 같은데 나는 못먹는거 같으니 화난다는거 아냐
그러니까 님은 사회탓 하지말고 열심히 노력하세요 전 병신이라 노력도 하고 사회에 불평도 할게요
병신 할말없으니 쿨한척하고 튀네 - dc App
병신들이 이런거 보면 존나 노력도 안하고 사회가 다 해주란거냐 이지랄하는데. 노력을 하니깐 이런 불만이 나오지
이런말하면 그분들은 고매하신 윤선생님의 만화를 정독하고 오라고 극대노 하신다. 글쌔 그 만화 혹은 만화에 달린 덧글에 나타난 타인에 대한 극단적인 짜증과 멸시가 단순히 순도 100% 앰생에게만 향한게 아닌거같던데
자본주의의 극한의효율성때문에 지금의 진보가 있는건데용..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자본주의로인해 우리가 누리는 물질적 풍요가 있는 것이죠
자본주의가 없으면 누가 개처럼 고생해서 공부하고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하겠습니까? 예?
능력도 안되는데 성공하고 싶은 욕심만 그득하니 문제지. 그렇다고 노력을 열나게 하는거도 아니고. 뭐 어쩌란거?
제대로 이해 못한걸 지대로 보여주네 - dc App
자본주의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단점 한번 지적하면 바로 빨갱이쉐리,,,가 나오네 그럼 뭐 사회탓은 절대 하지말고 주어진 위치에 순응해라 이런 소린가
노오력 코인으로 또 힛갤가려고 - dc App
어떤사회든 신분 계급의 차이가 없을 수는 없음 그게 능력으로 구분된다면 그나마 이상적이겠지만 그건 말그대로 이상인거고
하지만 타고나는걸로 신분이 고착화 되어버리는 사회가 정상적이라고는 절대 생각안함
강제로 쥐어 짜는 것도 착취, 선택권을 주는 것도 착취라면 착취가 아닌 게 뭐임? 그냥 공짜로 먹여 살리는 거?
선택권을 주는척 하면서 그 선택밖에 못하게 만들잖아
나라는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게 아닌 '성공적인 인간' 이란 외적 성취에 몰입하게 하는 것
이 만화에 등장하는 영희처럼 힘들면 적당히 하면 되지 실업급여 나오고 기초생활비 나오는 사회에서 굳이 일하는 쪽을 택한 건 강요해서가 아닌데? 주변 사람 눈치 보는 거나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거나 다 선택이지 누가 칼 들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아닌 정신적 가치나 예술적 가치를 추구한다면 충분히 그러고도, 아무리 그 분야에 재능이 없어도 굶어 죽지는 않을 정도로 사회 룰을 만들어 놨으면 선택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 하는 거 아님?
그러니까 개인이 접하고 있는 사회가 자기착취라는 선택을 스스로 하게 만든다고 '더 나은 삶의 질' 이라는 모습은 어떤것이고 어디서 나온걸까 그곳에 도달할수있을까? 영희는 탈락 한거지 선택한게 아니잖아?
그리고 자본주의가 완벽한 경제이론이라 생각하는 빡통들은 나가죽어야한다 자본주의는 결과적으로 성공한 경제이론임 그 기반인 시장주의만봐도 알수있음
빨갱이새끼 - dc App
그래서 부유층들은 사실 사람이 아니고 누군가가 만든 감시용 안드로이드인거같음.
자본주의가 어쩌니 혼란스러워 하는것같은데 현 자본주의가 내일은 더 성장할것이라는 허구를 기본으로 상정하고 작동하는 경제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는걸 생각하도록 해
마르크스가 자본주의는 얼마가지 않아 자멸할 구조(서구의 기독교 구조와 매우 비슷한) 라고 말했지만 생각보다 자본주의가 유동적인 모습으로 변하는 구조를 가짐. 그 변화로 인한 격동적 시기에 심한 착취 구조나, 심한 복지 제도로 인한 역차별등 다 일어나는 일들이라 봄. 단지 우리가 그런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해야할 일은 개인이 기득권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동시에 개인의 노력이라고 생각함. - dc App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사회를 저렇게 이분법으로 쪼개는것부터 막시즘 냄새가 솔솔 나는걸
당장에 지구온난화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상기후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상 UN 자료를 읽어보고 통계로부터 우리의 해결방안을 유추해보면 시간이 답이거나, 노력으로 기아 문제를 해결해서 개도국을 먹고 살 수준으로 끌어올려 환경에 신경쓰게 만드는게 그나마 현실성 있지. 이렇듯 추상적인 문제에 대한 인식은 필요하지만 어쨌든 사회속 구성 인원들이 간접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렇지 않고 정말 직접적으로 고치고 싶다면 운동가가 되야지. - dc App
이건 개인적인 신념인데, 피곤한 사회에서 나마저 피곤한 사람이라면 나는 이 나라를 떠야지. - dc App
무엇보다 자본가들은 노력=보상 공식이 성립한다고 이야기한 적도 없음. 뒷산에 가서 열심히 삽질하면 돈 나온다고 얘기한 적 없다는 거. 자기들끼리 노력=성공 공식을 만들어서 소비해 놓고 엄한 데 보상을 요구하는 꼴임. 시장경제에서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내가 남을 이롭게 한 만큼(효익을 준 만큼) 가격기구를 통해 보상 받아야 한다는 것임. 노력이랑은 다름.
피로사회 읽어 봣는데, 그냥 책 내용을 바탕으로 그린 만화인듯. 근데 그 내용이 맑시즘 한사발 부은 것 같아서 ㅋㅋ 개인적으로 좌익 이론은 다시 되돌아올 삽질이라 생각하고, 특히 노력을 착취로 바꿔 버리는 좇같은 화법이 사람들에게 헛된 피해의식을 넣는다 생각함. 페미들 탈코르셋처럼. 내가 하는 노동이 내가 만드는 예술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일하는 게 낫더라.
그리고 예술 작품에 대한 후원 개념으로(내 예술 작품을 더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개념으로) 나한테 필요한 것과 교환 가능한 종이를 받는 거지. 자본가가 좀 더 많이 받으면 뭐 어때. 그 사람이 만든 예술이 졸라 아름다웠나보지. 덕분에 나도 일자리가 있었고 사회도 그럭저럭 성장하면서 굴러 가잖아 ㅋㅋ.
마땅한 제목이 안 떠올라서 피로사회로 했어. 난 피로사회 보고 위로 받았던 느낌 표현하면서 분노를 잘 다스리자는 말 하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댓글 달아준 거 보니 망한 것 같아
윤선생 만화 까는 새끼들한테는 남 만화 정독 안한다고 길길이 날뛰는 새끼들이 다른 만화는 정독안함 니가 이해해라
빡대가리가 만화를 그리면 이렇게 됨 ㅋㅋㅋ - dc App
빨갱이시끼 자본주의가그럼에도 현대최고의 이념인건틀림없다. 공산주의는 패망했자나 아님 반병신이던가 ㅋ
그래서 전쟁하자는거냐?
현실) 다른 체제에선 하위층이 상위층으로 올라갈 기회조차 없음 ㅅㄱ
이런 뻘갱이새끼
미친 뭐? 맑시즘? 좆같은 이미지 세탁 용어 남발하는 쒹뻘갱이 같은 소리 쳐하네 좌빨 탈출은 지능순이다
님 나이 몇살임?
남의 노력과 재능은 개좆으로보고 자신의 노력만을 강조하는 전형적인 좌빨 사고방식임 남의 노력은 인정 안하고 그 결과물을 시샘하고 어떻게든 뺏어 먹으려고 지랄난동 부리는게 딱 그짝 빼박 그리고 애초에 형이상학적인 개념인 개개인의 행복의 잣대를 돈으로 매기는거 자체부터 글러처먹었음
ㅋㅋㅋ 맞지 자본주의 아니면 윗쪽으로 올라갈 기회조차 없음
재능이나 천재가 존재하지 않으면 맞는 이론.
이건 자본주의가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의 문제같다. 못가진 사람이 평가되지 않아 삔또 상하는 사회. 마치 외모가 못생겨서 버팔러가 못꼬이고 생본경쟁에서 도태된 여자들이랑 비슷함. 당장 못먹고 못사는건 아니고 고통스럽지도 않지만 "부럽고 자존심상한다"는 마음의 똥물이 꼬이면서 이런 생각이 자리잡는듯
글쓴이는 그거같다. 자존감 자존심 엄청 쎈데 능력은 거기에 못따라와서 우울해지고 현타오고 그러는 듯. 질투라는게 거기서 비롯되거든
열심히 일해서 다 성공할 거 같으면 열심히 공부만 하면 다 서울대 보내줘야 되겠네.
피로사회보다 난 투명사회가 더 읽을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