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참피라고 별반 다르진 않다. 생김새며 하는짓은 나라불문 대부분 똑같다고 보면 된다.
"흠.. 이놈이 가장 적절해 보이는군. 이놈으로 하겠네."
"똥닌겐! 빨리빨리 움직이는 데샷! 느려터져서 우지챠보다 못한 똥닝겐인데스!"
분충이 요리당하는 모습은 좋은 광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광동성 사람들은 분충성이 짙은놈을 먹는 것을 선호한다.
뽑힌놈에겐 북을 지게하고, 북채를 양손과 같이 묶어서 풀 수 없게끔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실장석은 자기가 사육실장이 되버려서 닝겐들을 고르는 줄 알고 아무것도 모른채 손님들에게 다가간다.
"치프프.. 와타시를 사육실장으로 만들고 싶어서 똥닝겐들이 안달이 난데스."
원형식탁 가운데 동그랗게 구멍이 난 곳에 실장석 대가리를 끼운 후, 받침을 조여서 고정시켜준다.
분충은 아무것도 모르고 즐거운듯이 노래를 부르며 북을 치고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요리시간이다.
먼저 대가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한 손으로 잡아 고정시킨뒤 톱으로 대가리 겉부분을 도려내준다.
도려낼 때 원래 겉피만 제거하고 망치로 뼈를 함몰시키지만 참피는 뼈도 얇고 물렁해서 톱으로 한꺼번에 처리해 주면 된다.
대가리를 가를 때 참피가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리며 양손에 고정해둔 북을 빠르게 치며 소리친다.
"데갸아아악! 와타시의 머리씨가 아픈데스! 똥닝게에에엔!
머리를 다 갈라도 사전에 미리 위석을 적출해뒀기 때문에 절대 파킨하지 않는다.
머리를 다 가르면 고통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인지 북소리가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식어가는 북소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고량주를 뇌에 직접 뿌려준다.
고량주의 차가운 느낌에 참피가 놀라서 한 번 깨어나면 그 다음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준다.
그러면 이제 뜨겁게 타오르는 머리 때문에 식어가는 북소리가 활기차게 깨어날 것이다.
이 북소리가 돋운 분위기를 식사중에 유지하기 위해 미리 적출해둔 위석을 영양드링크에 담가둔다.
불은 대가리에서 시작해서 발끝까지 천천히 익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먹을 수 있게 해준다.
광동성 원숭이뇌 요리에서 착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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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뇌에는 통각기관이 없다 - dc App
뇌알못이 또.. 죄송합니다 여러분 참피는 있는걸로 해둡시다 - dc App
참피가 괴로워 한다면 그것 또한 옳다 - dc App
팩트) 뇌만 타는 게 아니다
참피가 괴로워한다면 작품 내적 허용이라고 하자
대가리가 타는데 뭘ㅋㅋ - dc App
뇌엔 없지만 저렇게 뚜따당하고 불붙는 소리 들리면 공포감때문이라도 북칠듯
이거 원숭이골 아니냐?
맞음. 거기서 착안했다고 밑에서 언급함.. - dc App
센세 지금 당장 고닉을 파지 않고 뭐하시는 겁니까
황송합니다만 수련이 부족한데스우.. - dc App
개추
오져따
개추입니다 선생님 당장 고닉을 파십시오
누가 재창작 해줬음 좋겠는데 - dc App
저거 뇌 한 조각 잘라서 주면 또 좋아라 하고 먹을 것 같다. 그러면서 또 달라고 할 듯.
단탈리안의 서가 읽어봤니 - dc App
한니발추
치프프는 자실장 엄지 웃음소리입니다 선생님
꺼무위키 설정 다시 정독하고 오겠습니다
머리따는 장면에서 박장대소햇따
뇌에는 감각이없다
삭제의 기준이 뭐냐? 어떤건 삭제고 어떤건 놔두고
데갸아아아앗스
아 좋은 작품인거에요
아이디어가 참신한데스우
앗 아앗 앗 앗
하니발 렉터가 생각나네 한 컷 더 추가해서 자기 뇌를 먹게 하면 안돼?
고량주 도수로는 불 안붙을거같지만 참피가 고통받는데 뭐 어떠랴
북이 끝나면 신선도 떨어지니 탕으로 해먹는다 카더라 - dc App
감사합니다
완-벽
고닉안 파냐 십알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