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더 그리다가 우울하고 무기력해져서 일단 그려본거라도 올려봅니다..
사실 만화 올리는것 자체도 처음입니다.. 워낙 굇수들이 많다보니 저같은 쭈구리가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외로움 많이 타서 덧글 올려주시면 되는만큼 답글 달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헤...
원래 더 그리다가 우울하고 무기력해져서 일단 그려본거라도 올려봅니다..
사실 만화 올리는것 자체도 처음입니다.. 워낙 굇수들이 많다보니 저같은 쭈구리가 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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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신과는 다니고 있는데 일단 있는 친구들이 대학으로 뿔뿔이 흩어져서... 막상 생각하려니 막막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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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즐거웠던 덕질까지 무의미하게 느껴져서 흑흑... 레바툰이나 이것저것으로 명성(?)은 들어봤는데 용기를 내야하나...?
난 오타쿠짓 하다보면 좀 나아지던데
안타깝게도 애니를 봐도 나름 덕질을 해도 예전만큼의 즐거움이 안느껴지고 그냥 무기력하다고 해야하나... 아 슬프다...
23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상황에서 30살정돈돠야지 인생이 졷된게아닐까...
일단은 내가 군대를 안가서... 이미 동갑인 애들은 졸업반인데말이지... 대학 입학-졸업-취업 이라는 사회적으로의 성공을 이루지도 못하는 절망감 좌절감 좌절감 그런게 좀먹고있어...
고딩떄 꿈이 의사면 공부는 좀 했나보노?
중학생때는 나름 전교권이었고 어렸을때부터 대학병원에 입원을 자주하다보니까 자주 마주하는게 의사분들이라 나름 그렇게 생각했었지. 다만 가정적으로 일이 터지던게 고등학교때 폭발해서 조금씩 무너졌어... 끝나고보니 내신이고 수능이고 이도저도 아닌게 나와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