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한살, 두살 즈음일까. 집안 배달일을 도맡아 하던 지원이의 차를 종종 얻어타곤 했다.
하루는 문득 지원이가 물어오기를,
"형, 조수석에서 보면 길이 넓어보여 좁아보여?"
"어? 충분히 넓어 보이는데."
"그렇지? 이상하게 운전대만 잡으면 도로가 좁아보인단 말이야."
몇년간 연락이 닿지 않았던 지원이를 보러 가는 길
도로가 유난히 좁다
마르셸의 여름의 '릴리' 처럼
유년기의 즐거웠던 기억들 구석구석 어김없이 자리하고 있는
내 친애하는 단짝
서지원(198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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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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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빡대갈인데 해석점
책 좀 읽어라.. ~2019에 조수석에 사람 사라졌고 용인 평온의 숲 표지판 뜨는데 유추가 안되노?
사라졋다기 보단 운전자가 나로 바꼈네
용인 평온의 숲은 장사시설이다 그리고 타지역 사람이면 모를 수도 있는거지 책읽어라 ㅇㅈㄹ
아니 ㅋㅋㅋ 용인 평온의 숲 빼고서라도 충분히 유추가 되는데 ㅋㅋㅋ 검색하고 오니 장례식장이더만 ㅋㅋㅋㅋㅋㅋ 장사시설 ㅇㅈㄹ
장사시설이 장례식장얘기하는건데 병신인가
장사시설 모르는 새끼가 책 읽어라고 왈가왈부 ㅋㅋ 기가찬다 - dc App
우리 59 개쳐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병신새끼 애미없냐?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건 실종됐다가 이제 막 찾았다는 얘기임?
걍 바빠서 연락없이 세월 보냈는데 죽었다고 - dc App
아니 추모만화인데 왜 첫컷이 히토미에서 볼법한 눈없는 남자인데ㅋㅋㅋ 첫컷만보고 오해할뻔
시발년아 아무리 그래도 차선물고가면 안되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