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의회 긴급 회의장에서 레드 킹의 연설:
"친구, 원로, 총독, 그리고 신뢰하는 조언자들이여.
짐은 사랑하는 제국이 직면한 중대한 위기인 괴물 그린 스카에 관해 연설하고자 제국 의회 긴급회의를 소집한데스 우리 행성에 나타난 짦은 기간 동안, 이 야만스런 이방인은 우리 행성과 우리 사회에 오직 혼란만을 야기한데스. 외딴 지역에만 횡횅하는 와일드봇과 그레이트 데블 코커와는 판이하게 그린 스카는 우리의 위대한 제국 문명의 근본 구조를 뒤흔드는 위협이 되고 있는 데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짐의 워바운드 섀도이자 임페리얼 근위대 제1보좌관 케이에라 올드스트롱과 존경하는 우카르 지역의 총독 데네보 아쿠르 3세를 현장에 파견한데스. 두 사람이 임페리얼 근위대와 데스 헤드 근위대 합동군을 지휘하여 그린 스카를 사로잡을 것이며, 놈을 다시 대투기장에 세워 우리의 오락거리가 되게 할 것인데샤."
"하지만, 국고에 들어 있는 실비스퀘어는 이미 필리아 반군에 대한 전쟁비용으로 책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유감스럽지만 그린 스카와 그를 추종하는 노예들을 끝까지 추적하기 위한 방편으로 다시 한번 제국의 조세를 인상하는 것 외에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알리는데스. 놈을 생포하기 위한 조세인상이 만드시 필요함을 명료히 하기 위해 사카아르에서의 그린 스카의 행적을 되짚어 보도록 하겠는데스."
"그린 스카는 이 행성에 첫발을 딛자마자 힘없는 우지챠의 하우스를 공격한데스. 다행히 마침 근처에 있던 우카르 총독이 신경침을 사용하여 광포한 괴물의 손에서 무고한 우지챠를 구해낸 데스. 이후 대투기장에서 사나운 그레이트 데블 코커를 상대로 놈의 이계적 힘을 시험한데스. 놈은 이 싸움에서 이긴 뒤 갑작스럽게 짐에게 달려들었던 데스. 그리하여 짐은 제국에 대한 놈의 죄를 물어 놈을 나락으로 보내버린 데스."
"하지만 그린 스카는 나락에서도 살아남은것은 물론 노예전사들을 규합하여 무리를 결성한데스. 놈들은 샬린 평원에서 악명높은 에그브레이커 와일드봇을 격퇴한데스."
"그린 스카와 그 일당은 대투기장에 나타났고, 제국 노급함이 그들을 공격한데스. 하지만 놈은 거기에서도 살아남은 데스. 이 전투에서 놈들중 하나가 죽음을 맞이했으나 그린 스카와 그 일당의 결속력은 더 강해지기난 한 데스."
"봄 시즌 경기 메인 이벤트에서 그린 스카는 임페리얼 리그에 새바람을 일으킨 검투사 천둥의 군주와 상대하게 되었고, 시합이 시작되자마자 그린 스카 패거리는 상대를 향해 5대 1로 공격을 하며 그 비겁함을 드려낸데스. 천둥의 군주는 결국 그린 스카의 더러운 술수에 휘말려 복종 디스크가 파괴되었고, 천둥의 힘을 사용하여 근처에 있는 그린 스카 패거리의 복종 디스트마저도 모두 깨 버린데스. 혼란을 틈타 그린 스카와 그 일당은 대투기장릐 성벽을 뚫고 크라운 시티를 탈출, 운치굴에서 노예를 탈출시키고, 추격을 피해 뒤틀림 숲으로 잠적해버린데스."
"그린 스카가 잠든 상태에서 어떤 꿈을 꾸는지 누가 알겠는데스? 짐은 놈이 제국에 패배하는 악몽을 꾸고 있다는 쪽에 패를 던지겠는데스!"
중복이긴 하지만 그림이 많아서 더 흥미롭게 본 데스 헐크와 일당의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데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