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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문은 바닥에 닿아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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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를 너무 사랑했던 마녀가 있었습니다.

칼에 맞아 숲에서 죽어가던 왕자에게 마녀는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왕자는 그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도저히 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왕자의 머리만 남아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게 되었습니다.

마녀도 왕자를 위해 쉬지 않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날이면 숲의 모든 풀과 나무가 잎을 기울여 마녀의 노래 소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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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끔찍한 악마야.

그 가엾고 무고한 인간의 몸에서 당장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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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의 집행자이자 정의의 수호자, 균형을 지키는 자이며 선의 상징, 이름조차 잊혀지고만 그가

영겁의 세월동안 악한 자들에 의해 팔이 잘리고 구속되어 고문받던 그 장소가 바로 이 곳이었다.

우연히 그 곳에 도달한 우리의 위대한 영웅, 자유로운 여행자이자 깨우는 자들이라 명명받은 이들은 이전의 수많은 경험에서 얻은 교훈으로 말미암아


봉인을 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