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동삼아 2년넘게 수영을 해오고 있다. 원래 50미터 긴 레인이 있는 수영장을 다녔으나,
사정이 있어 동네에 있는 작은 수영장으로 옴겼다.
새 수영장에 처음엔 적응이 잘 안되었지만, 이제 할만하다.
손으로 묵직하게 물을 잡아 뒤로 밀어 제치면 몸이 물살을 헤치고 쭉쭉 앞으로 나아간다.
이럴때 정말 기분이 좋다.
수영장이 작아지면 몸도 그것에 맞추어 체력이 줄어들게 마련이다.
전에는 100미터를 기준으로 한바퀴 였다면, 지금은 50미터가 한바퀴이다.
한바퀴만 돌아도 금방 숨이 차오른다.
동네 수영장에는 대체로 노인들이 많은데, 특히나 할머니들이 많다.
할머니들은 어깨 관절이 유연치 못하기 때문에 스크로크를
제대로 하지 못해 흐느적거리며 천천히 헤엄을 친다. 물론 롤링도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레인의 진로를 늘 방해 하기 마련이다.,
할머니들은 대게 수영장에서의 짬밥이 오래되어 그런지 초보레인은 잘 가지 않는다.
애초에 레인에 대한 구분을 하지않고 그냥 마음에 드는 아무곳에서 수영을 하시는것 같다.
이분들은 느리기도 하고 레인 중간에 멎추어 걸을 때도 있다. 그러다 보니 수영을하다 부딪히기도 한다.
대부분 할머니들은 먼저 사과하지 않는다.
그들의 당당함과 뻔뻔함은 마치 이 공영 수영장의 주인인 것만 같다.
나도 처음엔 먼저 사과하고 조용히 넘겼으나,
요즘은 아예 생까거나 한마디씩 받아치곤 한다.
내가 사과를 하든 안하든 자기네 할머니 지인 그룹끼리
수영장 구석에서 뒷다마를 까기는 매 한가지다.
나도 젊은 사람이 노인들을 공경하고 싶고, 수영장에서 젊잔게 있고싶다.
하지만 이곳 서울, 도시노인들의 패악질을 참아넘기는 것도 지겹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사회가 노령화 되고 있고, 노인들이 많아지며
생기는 사회의 크고작은 트러블은 계속 생기게 될것이다.
길막 ㄹㅇ ㅋㅋㅋㅋㅋ - dc App
이거 수경갤에선 벌써 념글 갔는데, 여기 카연갤에선 관심 못받네..역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거 구만
눈에 끼는 그 수경이냐? - dc App
수영-경영 갤러리 마이너 갤임
버스 틀딱들 냄새 개오짐
그래서 찔러죽임??
죽인게 아니고 할매가 칼을 다 피하는걸 묘사한거임
ㄹㅇ 씹새끼들 천국 잠영좀 할라는데. 중간에서 허리에 손얹고 뒤뚱 뒤뚱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