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윈 일가의 저택은 보름마다 트리톤의 분노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 지어졌다.
감히 뱃사람을 비웃을 수 있는 사람은 그들 뿐이었으리라.
"날 소환해줬는데 미안하지만 나 보기보다 약해서 써먹을 데가 없어."
"이거나 받아. 애초에 영화 같이 볼 놈 필요해서 부른거야."
오랜만에 보는 우리 집. 불길한 기운을 내뿜는 지하실 문. 이 곳에 무언가 있다.
심령 조사원 일을 다시 시작한 건 세가지 이유에서다.
첫번째, 누나가 직접 전화로 내게 부탁한 일이다.
두번째, 내가 기억하는 바로 우리 집은 4층 아파트의 작은 방이었고 지하실이 있을 공간 따윈 없었다.
마지막이자 결정적인 이유로는, 나는 누나가 없다.
"늑대 씨. 봄이라는 놈이 어디 사는줄 알아요?"
"찾기 힘들걸. 지금은 여름이거든."
"빌어먹을! 놓쳤잖아! 아무튼 알려줬으니까 이거 줄게요."
"어이쿠야 내가 채식주의자인건 어떻게 알고."
개추
누나 나 죽어...ㄷㄷㄷ
2짤 감성 좋다 - dc App
토끼 개 커여워
이걸실 - dc App
누나 ㄷㄷ
장인 - dc App
2번짤 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 - dc App
토깽이 커엽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4짤 전부 각자 갬성 오진다
채식주의 늑댘ㅋㅋ
누나 나 죽어
나도 누구 소화시켜서 같이영화보고싶다
영화괴물 귀엽누
오우
그림 좀 팔아줘 - dc App
두번째 훈훈해서 좋타 - dc App
오늘거 너무 좋다 진짜
막짤에 마법사 풍뎅이도 있네
심해나 잠수를 표현한 작품은 없습니까? 물 표현한 작품을 못 본 것 같아요. 워낙 많이 올려주셔서 못 본 것일 수도 있지만
전에 물 속에 들어간 세 마법사 이런건 있었음
첫짤 과거형인거 보니까 분노맞고 집터졌나보네 - dc App
비건 늑대냐...
토깽이 커여워
3번쩨ㄷㄷ - dc App
수채화 감성 지린다 - dc App
토끼 봄 찾으려다 겨울되서 눈사람 다시 만나는 엔딩?
영화볼라고 괴물 부른거랑 채식주의자 늑대 그림 너무 이쁘다
님아 딴곳에 퍼가면 안됨??
괴물 웃기네 - dc App
ㄹㅈㄷ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