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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몇 화 전에 제르바나가 고향마을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을 그렸어야 했는데...


그만 까먹어버렸네요. 덕분에 조금 뜬금없는 등장이 되버렸습니다


음, 그리고 최근에 명일방주를 시작했는데요.


제가 뽑기 운이 더럽게 없는 편이라 원래 가챠겜은 안하는데 그냥 갑자기 씹덕겜 하나 해보고 싶어서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