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나자마자 '띵작이다' 생각하면서 5시간 넘게 콘티짜고
이제 펜터치 하려고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읽어보는데
'이런 쓰레기, 졸작을 좋다고 눈에 콩깍지 씌여서 5시간이나 모르고 있었다고?'
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현탐이 쌔게왔네요.
위에 만화말고요.
여튼 다 엎어버리고 그림연습이나 할까 하면서 책상에 연습장피고 연필들고 있다가
'만화 그려 올리고싶다'
+
'그림연습으로 안정적인 실력을 키워야해'
..라고 생각해서 만들어진..
조급함이 낳은 괴작입니다.
내가 이래서 만화를 못그려.
어릴 때 세비지블로우말고 대거 마스터리먼저 마스터하라 했을 때
말 들었어야 했는데...
그림은 한 놈이라고 믿기힘들만큼 오락가락거리고
실력이나 그림체도 오락가락거리고
만날 그리던 것만 그리고
싫어하는건 그리지도않고
야발시발코발
그것이 바로 "개성" 이다.
일리단만화 에필로그 그려
내가 그리면 안경녀 엔딩으로 갈듯
카연갤 로맨스는 어디있는 데스 - dc App
저거.. 그.. 머시냐.. 그림체 일정하게 나올정도면.. 시작할 ... 예정 이므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야스는 어딨어
굿 - dc App
로망스 어디있읍니까
돈과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