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덜 안녕 저번주에 이어서 다시 돌아온 효빗이야!
응원해주시는 형들한테는 진짜 미안한데 댓글에 거지같은 글 싸지르는 쓰레기들이 넘 많아서 댓글은 당분간 안볼거 같아 ㅠㅠ
대신 네이버랑 다음쪽 도전만화에도 올리고있으니까 그쪽에서 응원메세지 보내주면 무조건 확인할게 고마워 ㅠㅠ
맨아래 유튜브 쪽도 많이 봐주고 일주일뒤에 보자!!
다음웹툰리그- http://webtoon.daum.net/league/view/21565
네이버도전만화- https://comic.naver.com/mypage/myArticleList.nhn?titleId=753892
"마스터 해치울까?"
"마스터, 명령을."
데데뎃?
지옥참마도좀 나오지;;
"왜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두고 맞추는 것보다 자신답게 사는게 나은지" 인과관계나 사건이나 깨달은 바를 만화상에서 표현한게 없는데, 멋대로 결론내리네? 말 심하게 한게 걸려서 다시 봤는데 스토리텔링은 역시 없다시피 하구나. 연출은 전번보다 훨씬 나았지만, 역시 만화보단 캐릭터 디자이너가 낫지 않을까? 긴 감성을 지루하지 않게 표현하는건 어려운 일이야.
시나 엽편처럼 순간적인 감성을 캐치해 캐릭터와 매치 시키는 것이 나아보여.
자신 답게 사는 모습이 [화난 상황]으로만 유추되는데, 그 플롯을 아귀에 맞게 결합시키려면, [화난 자신을 억제시키면서 사는 과정] 그린다던가, 화난 씬도 단순하게 표현하지 말고 [화를 내서 긍정적인 효과 있었다는 증명]이 필요함. 그래야 내면에서 자신을 수긍하는 결과로 이어져서
이야기의 흐름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게 됨
독자가, 대충 결론 지으려는 작가의 게으름을 모르는게 아니야. 그리고 독백씬은 양면의 칼날임, 캐릭터의 기분과 생각을 내면세계에 문자로 곧바로 전해주게 되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상세히 전달해도, 사건과 현상 그리고 몸짓이 보여주는 직관적인 이해를 저해해.
"나는 문학소녀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줘도 되지만, 책갈피를 소중히 여기는 행동이나, 닳아진 책, 대여횟수등을 간접적으로 비춰주는 방법도 있어. "자신을 문학소녀라고 주관화시키는 서두"는 문학소녀임을 자처한 늬앙스를 주기 때문에 인격이 유치해보이게 됨
"거지같은 글 싸지르는 쓰레기" 물러갑니다. 히스테리컬 만화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