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못알아볼까봐 밑에다 적어놈)
예고생 입니다
- 어!
솔직히 말해서
- 그림 잘 그리고 있나
- 예
그림 잘 그리냐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가끔 기가 죽습니다
- 안녕히 가세요
- 옹야~
솔직히 예체능을 한다 말하기도 창피해요
근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그 누구보다 예체능을 통해 인정받고 싶어 한다는 거에요
이미 분에 넘치는 과분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이는 흡수력도 좋고 곧잘 하니까~~
근데도 왜 이리 공허할까요?
불안해요
사탕발림인 것 같으면서도 우수한 학생이라는 타이틀과 쏟아지는 칭찬을 포기 할 수가 없어요.
나도 나를 잘 모르거든요
왜 이럴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대충 일기처럼 만화 그려보겠다는 내용)
콘티가 이렇게 하는거 맞나..?
게으른 완벽주의 성향 고칠려고 일부러 힘 엄청 빼서 콘티 1화정도 그려봤어
나만의 이야기는 아마 아닐거야
학교 다니고 학업에 종사하는 누구나 가지는 고민을 내 방식대로 풀어봤어
나만의 얘기가 아니라 나랑 비슷한 애들이 보고 누구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었음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려보려고 함..
일단 콘티부터 남에게 보여줘보라는 얘길 많이 들어서 한번 올려본다
- dc official App
게으른 완벽주의라는 말이 자기 입에서 나오냐
주변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하더라.. 괜히말했나ㅠ창피해 - dc App
제대로 못할거면 아예 시작도 안하는 버릇이 있거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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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 vandikeman이고 어느학교인지는 비밀.. - dc App
근데차피 나와있어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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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애초에 나랑 친한친구 몇명만 보려고 만드는 일기 형식이라서.. - dc App
게으를수록 완벽주의자 맞음 ㅇㅇ 유튜브에 관련영상 많다
여유 될때마다 영화 많이보시면 콘티 짤때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