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마름평원의 아가씨를 너무나도 사랑했습니다.
그의 서투른 고백을 들은 아가씨는 퉁명스레 대답했습니다.
별을 따다 오면 너와 사귀어 주겠다고.
소년은 사다리를 만들어 밤하늘의 별을 따다 왔습니다.
당황한 아가씨는 그의 진심을 알고 사과했습니다.
그와 만나줄 생각은 애초에 없었다고. 대충 둘러댔을 뿐이라고.
상심한 소년의 마음을 위로해준 것은 별들이었습니다.
잊혀진 만물의 언어로 반짝이던 그들은 가라앉은 소년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별이 소년에게 속삭이는 말은 마치 개울가에 떨어지는 이슬비처럼 감미로웠습니다.
그렇게 소년은 별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별과 친구가 된 그를 별의 아이라 부르기 시작했어요.
칙칙한 잿빛의 도시에서도 소년의 집 안만큼은 따스하게 빛나고 있었지요.
저 짐승들은 무시하세요.
조금 모자라긴 해도 착한 애들이에요.
아무리 외롭고 혼자라 느껴진다 하더라도
별들은 모두의 마음을 듣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 먼 하늘의 어둠과 구름에 가리워 보이지 않지만
그들의 빛은 우리에게 닿고 있어요.
새해가 왔으니 작년에 그린 그림들 몽땅 올려볼까 했는데 365장이 넘어갈테니 걍 여러분들을 위한 그림을 정리해왔습니다.
솔로라고 놀리는 것인가?
늘 개추야
개추 또 개추
이걸실 다른 갤이나 블로그에 작년그림 업로드 해주세요 ㅜㅜ
영어 되면 artstationd에 닉 쳐봐
ㅇㄱㅅ
모자라긴 해도 착한애들 ㅋㅋㅋㅋ
저 짐승새끼들 영양탕 마렵네 ㄹㅇ
소년 엉덩이에 별 한두개씩 넣어서 엉덩이로 별 느끼게하다가 가버리게 만들고 싶당
뇌에 도대체 뭐가 든거임 - dc App
하루종일 인터넷만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가능
찢어져버려어엇 - dc App
근첩 평균
마름평원 아가씨 별에서 가져온 외계물질로 조교하는 스토리 ㅇㄷ?
외계 심비오트 촉수
ㅗㅜㅑ,,,
토끼 친구들중엔 앵무가 제일 커엽네
앵무새는 별의 아이 어깨에 서 있고 싶을 뿐이야 - dc App
빨리 후드좌 모음도 올려줘 - dc App
후드좌는 너무 많지 않냐ㅋㅋ
별의 아이 추
저 짐승들은 무시하세요 ㅋㅋㅋㅋ
빨리 손잡이검 왕 이야기도 - dc App
엔딩 망했던데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들
소라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