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투구를 쓴 전사에게.
그대의 의뢰를 받아 검을 제작하던 도중
그 대단한 투구가 내게 기발한 영감을 주었소
그대의 검은 의뢰대로 훌륭하게 벼려냈으나
그 대검은 지금 검집으로 잠궈놨으니 꺼낼 수 없다오
기대를 배신했다 나를 비난할까 두려워 말하니
그 대신 전세계 다섯 장소에 검집을 열 비밀을 숨겨놨소
그대는 위대한 전사니 능히 검의 봉인을 풀 수 있을 것이오
기도하겠소 그대가 내딛을 위대한 여정을 위해
유일무이한 대장장이가
결코 홀로 설 수 없었던 암덩어리는 살아남기 위해 다른 생명을 수없이 먹어치웠다.
그의 부풀어오른 몸은 작게 줄어들었고 모든 힘과 악함은 발산되기를 멈추고 안으로 응축되었다.
마침내 그는 생명을 얻었다.
수천의 자아와 감정 속에서 본능만을 따르던 그의 머리 속은 이제 맑고 투명했다.
생존 본능을 넘어선 그는 이제 살의라는 마음을 배웠다.
연쇄살인마 머리잡이가 이룬 긍정적인 성과가 있다면
엘드리안 시민 사이에서 육신을 뒤집어 쓰고 위장하던 뒷면 세계의 간첩을 찾아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인간: 티미. 접속 확인. 동기화 완료.
파일럿 RB-0342. 지금 출격하겠습니다."
개추
검집을 열 단서는 5개지만 대장장이는 한명이지 - dc App
ㅇㄱㅅ
거대로봇이랑 인간 반대로된거 개쩌노ㅋㅋㅋㅋ
존나센 남자한테서 나온 암덩어린가 저거
범죄자가 처음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했네
ㅇㄱㅅ
ㅇㄱㅅㅇㄱㅅㅇㄱㅅ
투구 생긴거 못생겼다고 고생 다시키네 슬퍼라
암덩이 안죽었네 이래야 존나센 남자의 암덩이답지
대장장이새끼 저거 검 안만들고 개드립치노 - dc App
ㄹㅇ ㅋㅋ
대장장이새끼 저거 차샀는데 얼굴이 마음에 안들다고 차키 5등분해서 숨겨놨네ㅋㅋㅋ - dc App
룬문신깐프....또 너야?
그냥 이 그림 실력으로 웹툰을 그려보는 생각은 없나
대장장이 씹새끼네 - dc App
그냥 검집으로 패죽이면서 퀘스트 깨야 하네 ㅋㅋㅋㅋ
설마 저 암덩어리가 그 새 데리고 다니는 개새끼 아니냐?
존나쎈 남자한테서 나온 암덩어리임
살인마는 세계관이 보드게임 세계관이라서 위협적이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