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바람이 거꾸로 부는 길에서 헤메이던 한 여행자가 있었습니다.
까칠하고 거만했던 그는 자신을 이더란의 왕자라고 소개하고 다녔습니다.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네가 무슨 왕자야.
이더란은 오래 전에 망해버렸어.
이더란의 백성들은 숲에 짓밟혀 죽어버렸어.
위대한 성읍은 용들이 꿀꺽 집어 삼켜버렸어.
너는 왕자가 아니야. 너는 형편없는 거짓말쟁이야.
하지만 여행자는 꿋꿋이 외쳤어요.
나는 왕자다.
이더란은 죽지 않았다.
황금탑의 종소리와 도시를 가로지르던 강물 소리를 내가 기억해.
왕국은 내 마음 속에서 생생히 살아 움직이고 있으니까.
나는 여전히 자랑스러운 왕자다.
왕자는 고개를 쳐들며 다시 길을 나서곤 했습니다.
숲은 죽지 않는다.
그들의 영혼이 죽지 않기에.
달은 언제나 말을 걸어온다.
하지만 우리는 답하지 않는다.
저 높은 곳까지 마법을 수놓을 수 있는 자가 우리 중엔 없다.
최초의 거대 병기는 썩어가는 거인의 시체에
갑옷을 입힌 것으로부터 탄생했다.
그림갤로 갈 생각은 1도 없음?
?
니가 뭔데
니 혼자 불편하니까 너만 다른갤로 꺼지면 되겠다
ㅅ발련아 카연갤이 이분 안보이면 너도 사라진다 - dc App
너야말로 꺼질 생각은 1도 없음?
넌 입 닫을 생각은 1도 없음?
에반게리온 ㄷㄷ
오우...
왕자 좋다
이걸실
망국의 왕자 조아
이걸실~
한컷 단편 만화 금지
그만그
두 번째 그림은 그 숲 속의 초록색 여자 죽은 다음 이야기인가?
막짤 에반게리온이노?
극한의 꾸준추 항상 감사해요 - dc App
막짤 왜입혔지? 조종할려했던건가 - dc App
이더란이 언제 멸망한다고 생각하나 - dc App
베지터 좌...
존나 영감을 주네요 맨날
감사합니다 센세
첫짤 스토리로 가면 벗고 우는거 나오겠노
에반게리온이냐 - dc App
첫짤 분위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