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빛의 무기를 들어야한다.
나의 싸움은 어둔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이 세상 알려진 저주라곤 안 받아본 것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각각의 끔찍한 증상을 의도한 방향으로 통제할 수 있다면, 그 저주받은 운명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몸이 비대화하는 저주를 몸의 일부분으로 옮긴 후
뼈가 튀어나오는 저주로 디딤대를 만들고
추가적인 입이 돋아나는 저주로 거대한 아가리를 생성한 뒤
입에서 악의 독기를 토하는 저주를 통해
강력한 악마의 대포를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저주와 그 고통에 적응하는 순간, 그 뒤틀린 운명의 질병조차도 다스릴 수 있다면,
인간은 죄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저 자는 바닥에 떨어진 숟가락을 주으려고 했었다.
어둔길숲의 수호자는 인근 마을에서는 공포의 존재이자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에게 최고의 수호란 방어가 아닌 공격이었기 때문이다.
어둔길숲 안에서는 그를 찾을 수 없다.
그를 찾으려면 도끼를 들고 숲 밖에 있으라.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오랫동안 아이를 바라던 왕과 왕비 사이에 예쁜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왕은 매우 기뻐하며 성대한 잔치를 열었고 온 나라의 백성들이 초대를 받았습니다.
왕국을 수호하는 13명의 대마법사도 귀빈으로 대접을 받았죠.
그들은 한명씩 장차 아름다운 여인으로 자라날 공주에게 축복을 내려줬습니다.
그리고 가장 강하고 품위 있었던 13번째 마법사가 공주에게 다가가던 중
자신의 자존심 만큼이나 길었던 망토를 밟고 화려하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수치심을 참지 못한 13번째 마법사는 갑자기 공주에게 무시무시한 저주를 걸었습니다.
공주가 성인이 되는 날, 물레에 찔려 죽게될 것이라는 저주 말이죠.
13번째 마법사는 그렇게 말하고는 허공으로 사라졌습니다.
소중한 공주를 잃을 수 없었던 왕은 왕국에 있는 모든 물레를 없애라고 명했습니다.
우리 집에 있는 물레방아도 물레냐고 물어보는 방앗간지기 톰의 질문은 묵살되었습니다.
하지만 예로부터 예언은 그를 막으려고 하는 시도로 인해 완성된다는 말이 있죠.
곱사등이 엘프리데와 탭댄스를 추는 솥뚜껑 이야기처럼 말이에요.
공주가 성인이 되는 날, 13번째 마법사는 물레를 들고 나타나 공주를 찔러 죽여버렸습니다.
그렇게 예언은 너무나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졌지요.
그리고 뒤늦게 나타난 왕은 도망치려는 마법사를 향해 분노의 화염을 휘둘러 순식간에 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러고보니 왕도 마법사였다는 설명은 안했네요.
왕은 온 힘을 다해 공주의 죽음을 영원한 수면의 상태로 바꾸는 데 성공했습니다.
잠자는 공주는 그렇게 꿈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개추
물레ㅋㅋㅋㅋㅋㅋㅋ
후드 저새끼는 갈수록 가관이노ㅋㅋㅋㅋㅋ - dc App
탭댄스 솥뚜껑 예기도 그려줘
예고살인이었노
솥뚜껑 탭댄스는 또 뭐야
지가 죽일거면 저주는 왜한건데 ㅋㅋㅋ
그니까 ㅋㅋ
후드 아직 살아있네ㅋㅋ
후드 안보이는데 어디있음?
저주덩어리
재는 민폐끼치고 다니는 법사아님? - dc App
아 g가 말한 후드는 빨간후드 말한건가
개추 - 세계사갤러리
물레를 들고와서 죽이면 폼이안나잖아 ㅋㅋ
후드 저 새끼 어떻게 살아있노 ㅋㅋ
물레살인마 씹 ㅋㅋㅋㅋㅋ
칼로 찌르면 죽어야되는걸 저주덕에 살았노
마지막 원작동화 제목이 뭐였더라? ㅋㅋㅋ 졸라 혼란하네 - dc App
잠자는 숲속의 공주 아님?
뭔가 거위나 백조가 왕자가 되는 얘기가 떠오름 - dc App
그건 백조왕자 쐐기풀로 옷6개지으면 오빠들이 백조가되는 저주 풀수있는 공주 나옴
ㄱㅅㄱㅅ 물레 때문에 옷이 연상됐나봄 - dc App
물레살인마 씹ㅋㅋ
숟가락줍다가 저지랄나면 숟가락집으면 산이 두동강나겠네 - dc App
왕도마법사 ㅅㅂㅋㅋㅋㅋ
물레좌 자기 망토 밟고 넘어진거 맞음? 인성 터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지가 찔러죽일거라서 그렇게 말한거임?ㅋㅋㅋ
검은배경서 글씨 가독성 애미뒤진것같음.
솥두껑 탭댄스 ㅋㅋㄱㅋㅋㅋㄱ - dc App
폼 점점 떨어지노
ㄹ
저주가 아니라 살인예고였노
물레(물리)
디키 염소의 저주 문서에서 "흑마법사들은 원래 병신같은 이유로 저주걸잖아" 했는데 맞말이네
저럴거면 왜하필 물레야 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