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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식으로 글쓰는건 처음이야 종이가 없어서
내만화에서 말햇던것처럼 참거지 같이살았더라
고딩에 오타 밥먹듯이내고 애들이랑 친해져볼려고
광대처럼 웃었고 그게 버릇이돼고 허리는 S자에
친척형이랑 누나는 상위에 나랑 반대에 인생을 살았어
갑자기 그런생각이들더라고 누가 나처럼 거지 같이 살았을까?
그리고 도달한결론은 없다였어
하도 거지같이살아서 말한번걸어볼려고하다가 욕먹는사람이 어디에있을까?
일기에 죽게해달라고 쓰는 사람이 있을까?
인터냇에서 내과거를 까고 대화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만화그리려고 5년을 스토리반 썻는대 그림작가가 나가서 팀이파산하ㄴ경우를 경험한 사람이 있을까?
결론은 없다는거였어그냥 난 대화가하고 싶은거야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