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추진력있게 의견을 제시하는게 나였음
약간 막 그당시 여행이 마려웠는데 이걸애기하니까 친구들도..
이게 여행을 가면 어디로 가는지가 제일중요한데 바로 떠오르는게 부산이였음
(요새는 뭐 스마트폰이든 체크카드든 그냥 찍고 넘어가면되니 잘모를 수도있는데
개찰구에 티켓을 넣고 통과 후 나오는 티켓을 뽑아야 넘어갈수가 있는데...
진짜 내친구들이지만 자랑스러웠음 ㄹㅇ..ㅋㅋㅋㅋㅋ
여차저차해서 부산까지 온건 좋은데이게 그당시가 성수기라 왠만한 잘데가 없었단거임 그래서 한..3~4시간을 잘데를 찾아서 걸어다녔음(숙소예약이라는 개념을 잘몰랏나봄..)
이거는 애교고 진짜로 웃긴건 한명차도로 밀어넣고 병원에서 다같이 자자는 말도 나옴ㅋㅋㅋㅋㅋㅋ
뭐 여차저차해서 싼 여인숙같은 방을 구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허름했음..
이제 저녘시간떄도 됬고 롤챔스 보러 해운대까지 가려고하던 찰나 친구가 누워서 뭘보고있었던 거임
근데..
결국 롤챔스고 부코고 뭐고 다같이 야애니 삼매경에빠져 뭐하고 온게 없음
근데 지나고보니 존나재밌었던걸로 기억남음
여행갈떄 계획이고 뭐고 존나 재밌었으면 된거아니겠음?
무친
븅
난 인천사는데 고딩때 부산 처음가는걸 특별하게 갈라고 자전거 타고 여름에 인천부터 부산까지 국토종주 달렸다 50만원 들었다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