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아비시여, 태양의 눈빛이시여, 전쟁의 신이시여
내가 그대의 이름으로 백명을 죽였나이다
당신의 무기, 언제나 모든 전장에서 앞장 섰던
파멸의 창끝을 제게 내려주시옵소서
나는 마녀의 분노를 샀다.
마녀에게서 개암나무의 목소리를 빌렸는데 낚시하던 중 강에 빠뜨리고 말았다.
어쩌겠는가. 무릎 꿇고 싹싹 빌 수 밖에.
다행히 마녀에게 개암나무 목소리는 없어도 자비심은 남아있었다.
그녀는 빚을 탕감해주는 대신에 빗자루로 세대만 때려주겠다고 했다.
그 때는 몰랐다.
빗자루는 마녀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만들어낸
특별한 무기를 지칭하는 말이었음을.
나는 어렸을 때부터 멈춰있는 자를 보기를 소망했다.
그 전설 속의 존재는 말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한번의 도약으로 여러 세계를 넘나든다고 한다.
그를 타는 자는 얼마나 놀라운 세상을 볼 수 있겠는가.
숲을 거니는 멈춰있는 자를 발견한 나는 그의 등 위로 뛰어들었다.
깜짝 놀란 그는 단단한 땅 대신 푸른 불꽃만이 깔린 세상으로 뛰어들었다.
난생 처음보는 경외로운 광경에 압도된 감정이 가라앉은 뒤에도
멈춰있는 자는 몇시간째 이 냉혹한 불의 대지를 달릴 뿐이었다.
아무리 둘러봐도 내릴만한 곳은 보이지 않는 이 곳을.
이 세상은 게걸스런 불꽃이 모든 것을 잡아먹은 곳으로 보인다.
적어도 오늘 안에는 다른 세상으로 떠나겠지.
"야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 열받으니까 불탄다."
"좀 더 분노해보게나. 지금 잘 안 끓는다네."
이걸실
카단갤로
막짤ㅋㅋㅋㅋ
개추
막짤 ㅋㅋ
마녀 저거 타고다니다 사고나면 사타구니..
끝에 타는게 아니라 괜찮을듯
그림갤로
좆병신새끼 아직도 이지랄이노
?그림이니 그림갤가는게 맞지않노?
한컷만화라고 합시다
첫짤 선쓰는거 미쳣네
그
림
갤
로
사실상 인공지능이 학습하기 가장쉬운 그림체 복잡해보이지만 패턴이 나오는것들만 계속나옴 알파벳이 매번바뀌는게아니라 A b c d 이네개만가지고 짜집기계속하는느낌 그러니 지루할수밖에
판타지 한컷낙서 199 abcd 판타지 한컷낙서 200 acdb 판타지 한컷낙서 201 adcb 이런식임 걍 달라지는건없고 예상도가고 신선하지도않음 뭘노리는지도모르겠음
그냥 단순 그림실력으로 탑노릴려면 게임삽화쪽에 날고기는애들많아서 희소가치 제로고 특색이라고하기에도 기존에 있던것들 따라하는느낌 젤중요한거 카연갤인데 계속 그림올림
젤중요한거 자막 형태의 글+그림의 조합을 만화라고 칭함
ㄴ그림임
지가 평론가라도 되는줄아네
애쓴다 앰생새끼
또왔네 이새끼ㅋㅋ 말투 딱 그새끼네
열등감
병신
애미
팩트 맞는 것 같은데 - dc App
개추
불타죽은건가
개새끼들인데 ㅋㅋㅋ - dc App
신의 무기가 좀 많이 거대하네 엌ㅋㅋ
깨우는자들은 골렘 빼고 죄다 얼간이냐 ㅋㅋㅋ - dc App
223으로 시작하는 슼통피들은 다 애미가 없노
223특)근첩이거나 비틱이거나 쿨찐병신이거나 셋 다임
ㄹㅇ
ㄹㅇ ㅣ
왜 그런거냐 ㄹㅇ
위에 분탕들은 거... 뭐가 없나? - dc App
헤으응
쇼
판타지 싫어하는데 이런 그림체면 무조건 봄
카연갤에 있어야 하는 이유 재밌음 고로 계쏙 카연갤에 와주삼
재미없고 루즈함 맨날똑같음
ㄴ느그애미보단 재밌지
ㄴ그건 ㄹㅇ
와..
재밌노 카연갤에 한편도 놓친 적 없는 망가 중 하나지
4인방 오랜만에보네 ㅋㅋㅋ
막짤 인성터짐 레전드네 ㅆㅂ ㅋㅋㅋㅋ
골렘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이 그림 ㅈㄴ 잘그리는 애는 처음봐 세계관도 너무 마음에 든다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