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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관

 약 30년 전, 여느 때와 같이 일상을 지내던 도중 갑작스럽게 하늘에서 번쩍이는 강렬한 빛이 발생된다. 강렬한 빛에 의해 전 세계에서는 크고 작은 교통사고 등이 발생되었으며, 사고가 정리될 무렵 학계에서는 ‘소행성이 수명을 다했거나 소행성의 충돌에 의한 폭발 현상으로 보인다’ 라는 공식성명을 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것은 외계인이 우리들에게 신호를 준 것이다’ 라며 음모론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해당 사건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차 사람들에게 잊혀져갔었지만 그로부터 몇 달 뒤,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초능력자가 발견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 세계 곳곳에서 초능력자들이 발견되었다. 

 처음 초능력자가 나왔을 당시엔 단지 신기하다 라고만 여겨졌지만, 계속해서 초능력자들이 생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범죄율이 증가하게 되는 사회적 문제점을 발생시켰다. 이는 소수의 초능력자와 다수의 비능력자간의 갈등을 심화시켰고, 결국 이는 무력충돌까지 번지게 되었다. 

 소수의 초능력자들은 처음엔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무력충돌을 주도했으나, 비능력자들의 최신식 무기를 바탕으로 한 거센 반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초능력자들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 때, 뜻 밖의 사건으로 인해 무력충돌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그 사건은 바로 “괴물”의 등장이였다. 인간의 형상을 띈 이 괴물들은 최신식 무기에 쉽게 당하지 않았고, 세상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초능력자들의 능력으로는 공략이 가능하였고 괴물로 인한 소동은 어느정도 잠재울 수 있었다. 언제 또 벌어질지 모르는 이번 괴물소동은 비능력자들에게 공포가 되었으며, 이는 초능력자와 비능력자간의 평화협정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