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파괴되지 않는다.
세계는 여러겹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이들이 균열을 통해 이 세상 저 세상 넘어다녀도
아무리 많은 작가가 세상을 멸망시켜도
아무리 용의 포효가 여러 차원을 분쇄한다 해도
우리가 사는 세계가 통째로 흔들려 박살나지 않는 이유가 그 것이다.
"지혜의 근간이시여 미래와 과거를 지금처럼 아시는 이여 근친상간의 상징이시여
당신의 신실한 신도가 겸손한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니
당신의 한없는 지식의 파편을 나눠주시옵소서."
"으아악 시발 뭐야."
이모가 잠깐 나가봐야 하는데
네가 올리버 좀 돌봐주렴.
분유랑 기저귀는 부엌에 있으니까 애가 울면 좀 봐주고.
그의 이름은 세계의 왕.
자신의 알 위로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토양과 물, 그리고 생명으로 번성하는 세계를 만든다.
그리고 세상이 운명에 따라 멸망할 시기가 다가오면
그들 모두에게 죽음의 잠을 내려 편안한 끝을 맞이하게 해준다.
세상이 50번의 시작과 끝을 맞이할 즈음
새로운 왕이 깨어난다.
그리고 세상의 왕은
대략 10 cm 정도의 크기를 자랑한다.
ㅇㄱㅅ
무슨 상징? - dc App
마지막 개커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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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의 상징 뭐임ㅋㅋㅋㅋ
ㄹㅇ 시발 내 눈이 삐뚤어져서 오타 잘못본줄 알았음
혈통의 독점, 왕이나 귀족이라는 의미같은데? 왕과 귀족은 권력과 지식을 가진 상위 계급이니깐 권력 유지를 위해 근친도 마다하지 않았으니까 라는 생각
우주 채색 어케했누?
ㄹㅇ;;
올리버는 저 벌레가 정배건거라고 생각하면 좀 많이 무서운데
"으아악 시발 뭐야" ㅋㅋㅋ
세계의 왕이랑 세상의 왕이 같은 거 지칭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