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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살
희키(1heekey)
2021-09-14 05:59
추천 296
댓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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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
오랜만에 왔네
쎾쓰
분홍살이 오나홀이란 거지?
pinkedis fleshoides 검색해보셈
pinkedis fleshoides와(과) 일치하는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질투땜에 죽일거면 차라리 애들 주지;;
분홍살 뭔가 불쾌해...
오늘 백신 맞는데 존나 무섭노;
참신하다
만신
재밌다
이거 실제로 있었던 일임?
ㅇㅇ;;
국내 언럭키분홍살 갤러리
뭔뜻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진짜 뭔지 모르겠네. 가시병은 평범한 삶이자 도전이고, 분홍살이 사는 섬과 분홍살은 책임으로부터의 도피처인가?
자 말고 만화를 보셈
만신
얘도 이제 뭐만 하면 애들이 해석질 존나 하니까 점점 갈수록 난해하게 그리네 예전엔 그나마 드립도 있고 재미도 있었는데 이젠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버린것 같음 뭐 딱히 의미도 없고… - dc App
이상 방 안에 갇힌 카붕이의 만평
내용은 이해가는데 그래서 가시병은 정확히 어떤 병이었던 거임?? 그건 그냥 맥거핀인가
그냥 연구원들한테 분홍살 먹이기 위한 장치 아님?
분홍살이 하염없는 행복감이었으니, 치려할 수도 없으니까 대조적으로 꿑없눈 고통인거 같음 - dc App
좀 뜬금 없긴 한데 이런류의 만화 올라올때마다 내 해석이 맞네 틀리네 하고 가타부타 할 필요가 있냐? 걍 사람마다 해석이 다 다른거 아니겠니?
그냥 궁금하잖아 본인말로 다양한 해석을 원한다고 하는데, 그와 별개로 확실하게 의미부여한게 있다고 하니깐..
판에 박힌 틀딱 꼰대 같은 생각이지만 결국 끝없이 싸우고 고통받고 좌절하는 과정이 있어야만 사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그런 것 하나 없이 만화에 나온 분홍살 처럼 사는게 과연 의미가 있냐는거지, 저쪽이 있어야 이쪽이 존재하는 의미가 있는거 아닐까?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가끔 보면 다들 잊고 있는거 같음 니체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니 '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날 강하게 만들 뿐이다.' 가시병, 코로나, 밀린 빚, 조져버린 성적, 좆같은 상사 전부 다 개좆같이 힘들겠지만 그런게 있기 때문에 삶이 더 의미있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로갓하고 댓글썼누
카붕이들은 세계 최강인가? - dc App
카붕이들은 싸우지 않고 늪에 가라앉고 있잖아 최악인거지
ㄴ오..
싸워 이겨 잡아먹고 진화해 승천합시다.
병먹금 못한 갤러리가 망하는 만화
햇반 가져와!!
분홍살은 흑인 사회를 뜻한 것이다 아비 없이 크는 편부모 가정 엄마에게 고혈을 빨고 자라는 앰생흑인 마약중독에 빠진 흑인들 쾌락주의에 빠지고 발전이 없지만 나라의 임대거주지역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흑인들은 계속 살아남아 발전없이 계속 마약하고 남자들은 싸고 튀어버리는 것이다 그곳에서 나오는 일부 흑인 문화에 빠진 백인들이 그들에게 돈을 지불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발전없이 빈곤이 지속되는 것이다
니엄마흑인ㅋㅋ - dc App
사지절단이나 하라고
밥 갖고와!
약간 욥기 비슷하네
ㄴㅈ
그니까 핑크보지가 그렇게 쾌락이 좋다는거지???
넘모징그럽다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도 그림 그리네 또 보러 올께
분홍살은 그저 방식만 다를뿐 또 하나의 가시병이 아니였을까..?
그건 아닌듯
참피년이네 데프픗
좆징그럽네
마약성 물질 하나로 다른사람의 밥을 얻어먹는, 평생을 단순 쾌락속에 사는 분홍살 vs 항상 스트레스에 치여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기 위해 움직이며 때로는 살기위해 목숨조차 걸어야 하는 역동적인 인간
닥전
섬 : 카연갤, 가시병 : 개쩌는 만화를 찾아다니는 욕망, 분홍살 : 카연갤에서 여고생만화 그리는 작가, 분홍살을 쳐먹는 중독자들 : 카연갤 뽕빨만화를 쳐먹기 시작한 근첩, 서로를 잡아먹기 시작한 중독자들 : 근첩몰이로 서로 개지랄하는 독자들, 분홍살이 멸종한 섬 : 좆망한 카연갤
개연성이 부족하네 개가 그렇게 미치는걸 봣으면 먹으면안되지 갈매기들처럼 똥이나 먹어보던가 인체에 정확히 어떤영햔인지 파악도 안됫는데 과학자란 사람이 그걸 무지성으로 먹인다?? 문과출신과학자임??
등장인물 생김새 제대로 안 봤노? 오직 안경쓴 사람한테만 박사님이라고 명칭을 붙여 불렀고, 다른사람들 말하는 꼬라지로 봐도 박사는 저 안경 혼자고 나머지는 그냥 일행이라는 게 뻔히 보인다
개존잼이고 와닿는데 이게 어렵다 하는 거 보니 사람들이 진짜 문해력이 떨어지긴 하는구나.... 만화그리는 사람도 힘들겠네
가시병이 미래에대한 절망적인 현실을 빗댄것이 아닐까. 그래서 분홍살은 현제에 지친 사람이 소망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도피할수있을지 않을까 하는 일그러진 삶의 소망임(그것을 동물로 빗댐) 분홍살의 삶을 보면 그렇게 해석가능 (패륜.무의미한삶,유약함,평생쾌락,그것에 접촉한 동물들의 동조,하지만 그런 삶은 인간적이지 않지). 이런 가정이면 저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절망과 고통을 해결할수있는 치료제를 찾고있는대 분홍살(소망)를 보며 우리도 저렇게 하면 가시병을 치료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함.->그래서 인류에게 퍼트리기전에 박사와 일행들에게 실험 -> (하지만 그러한 인간의 쾌락은 평생가지기엔 너무나 부족해저지고 그것을 맛보았기에 잊을수없기에 그것만을 갈구하며 추학해짐+결국 불행해짐)
박사와 일행들이 쾌락에 취해 분홍살을 멸종.분홍살 접취동물을 멸종.이후 박사에게 분홍살을 달라고 갈구.->이런 모습을 본박사는 분홍살의 삶을 채험한 박사동료들을 죽기며. 생각함 인간에게는 그런삶의 쾌락은 평생함깨하기엔 너무나도 일시적이고 부족하구나. ->그래서 마지막에 박사는 분홍살의 향기(쾌락)의 냄새가 나지만 질투로 죽여버림 인간찬가도. 동료의복수도. 개인적 욕망을 해소하는것도아닌. 인간은 모든것을 포기해도 그러한 삶을 살수없다는 증오심에서. 그래서 자살. 치료제 찾느거 실패 남은것은 원망-> 어떤것에대한 원망? 가시병과 분홍살이 왜 같은 인생에 있는것인가에 대한원망 그것을 소망했지만 결코 가질수없는 원망.
다적고 보니 분홍살은 금수저. 일수도있다는 생각이듬 같은 인간으로서 평범한사람는 이렇게 미래에대해 고통받고 아픈것인대 왜 저 금수저들은 현제만 바라보고 쾌락을 즐기지? 심지어 저들은 평생 저렇게 살아도 불행하지않네? 나도 그렇게 살아볼까? 하지만 그렇게 사는것은 종의(돈)차이로 불가능함 그것을 깨달은 평범한사람은 질투와 원망만이 남음. 원망은 왜 같은 인간인대 평범한 우리는 이리도 불행한삶에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수 뿐이없는대 왜 저들은 현재를살면서 평생 쾌락만을 쫒는 사람과 한 하늘아래 있는거지 하고 한탄하는게 아닐가.. 너무 망상인가 ..ㅋㅋㅋ
박사를 비롯한 모든 등장인물들이 걸린, 죽을만큼 괴로운 병으로 묘사되는 '가시병'. 그것은 인간 삶의 불가해한 고통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태어난 이상 고통받을 수밖에 없으며, 그것을 쾌락으로 해소한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더 많은 쾌락을 요구하도록 설계되었다. 분홍살을 한번 맛본 일행들이 계속 새로운 분홍살을 요구하고, 이내 이성을 잃고 광기에 물들어버린 것이 그것을 묘사한다. 그렇기에 박사는 분홍살이 너무도 부러웠던 것이다. 스스로 쾌락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생물이라니. 삶의 단 한 순간도 고통이란 걸 느끼지 않으며, 죽을 때 조차도 그러하다니. 왜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못했을까?
누군가는 분홍살을 보고 "지 어미를 파먹고 설사만 싸지르는 미물"의 삶이라며 비웃을 수 있다. 고통이 존재하는 인간의 삶이 훨씬 존엄하고 위대한 삶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분홍살의 배설물까지 먹고, 종국에는 서로를 죽여야만 했던 그들의 모습을 보면, 과연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특별하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게 된다. 그들이 처음에 분홍살을 먹은 개새끼와 무엇이 다른가? 석가가 중생들의 고통을 해소할 방법을 찾아낸 것과 대비되게, 박사는 제자들의 가시병을 치료할 방법을 결국 찾아내지 못했다. 분홍살도 치료제가 되지 못한다는 건 이미 일행들의 모습을 통해 알았으니까. 아, 인간이란 어째서 이렇게 태어나버린 것일까. 왜 우리는 분홍살처럼조차 되지 못했던 걸까.
일단 식사에 왜 분홍살을 쳐넣어서 이딴 비극을 만든건지 박사한테 따지고 싶네요.. 분홍살의 생물학적 분석을 하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생물학자인가 본데.. 인문학 수업시간에 잔건가.. 자신에게 멋대로 다른 사람의 식사에 미지의 생명체를 첨가할 <권한>이 없음은 왜 고려하지 못한건데..
분홍살은 엄연히 허구이며, 이러한 존재가 현실 어딘가에 존재하거나 존재했었다고 가정하더라도..분홍살들에겐 쾌락은 쾌락이 아닙니다.. 그저 [평균적인] 상태이죠.가정해봅시다. 태어날 떄부터 쾌락에 찌들었고 우리의 뇌와는 다르게 자극에 적응하지 않고 계속 새롭다 하더라도그것은 그저 새로운 종류의<고통>이거나 혹은<평화, 편안함>이겠죠.정말로 그들이 그저 쾌락을 1차원적으로 받아들이는 화학적 작용만이 존재하고 입장적 고려를 할 필요 없다 하더라도 그것은 곧,그 존재들이 더 나아질 수 없는 비극일테구요. 생각해보세요.그들에게 형편없이 퇴화된 감각기관, 유약한 뼈와 살, 시체로 착각할만큼 느리고 적은 움직임이 있는<이유>를요.반대로 말하면 우리들이 왜 이런지도 생각해보자구요.희키님 웹툰 감사합니다.
보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