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언어는 물질을 파괴하는 데 어울리지 않기에
마법을 전투에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더더욱 어려운 노래를 읊을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수백년을 마법과 함께 거닐어 온 자들 정도를 제외하면
전투 전에 미리 마법을 준비해놓는 마법사들이 대부분이다.
비유하자면, 술취해 몰려드는 관중들 하나 하나를 위해
실시간으로 신곡을 만들어 양피지에 적어줘야하는 음유시인과 같다.
그렇기에 저 자의 능력을 탓하긴 어렵겠지.
부족한 준비성만을 탓할 뿐.
"타겟의 위치를 확인했다. 빨리 명령을 내려달라.
지금 타겟이 내 총구를 만져보고 있다."
동쪽의 귀족 할프레드는 무적의 갑옷을 만들고자 하는 웅대한 꿈이 있었다.
그는 기사가 절대 다치지 않을 갑옷을 고안하여 탱크라 이름 붙혔고
곧바로 갑옷을 입어 나비전쟁에 참전했다.
의욕만 앞선 그 갑옷을 입고 움직일 수 있는 자는 아마 디르하임 섬의 영웅 뿐이었으리라.
그의 갑옷은 적국에 압수당한 뒤 무자비하게 분해되었고
가문으로부터 몸값을 지불받고 돌아온 그가 한 말은
"다음엔 안 쪽에서 활도 쏠 수 있게 만들어야겠어." 였다.
그의 가문과 재정관리인에게는 다행히도
할프레드에게는 남편의 두번째 헛짓거리를 폭력으로 제압할 수 있는 아내가 있었다.
갈까마귀가 말했네, "Never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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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엘런 포ㄷㄷ
근첩아 디시에 그만와
억근ㄴ
세번째꺼 다행히도 를 다행이게도 로 바꾸면 좋을거 같음
너무조아해요~ - dc App
마누라 등짝스매싱은 못이기지
혹시 커미션 하시나요
저격수 손목 힘 미쳤노
네버모어 굳
이야 언제 240까지왔노....
성실함 보소 마지막 짤은 갈까마귀도 아니고 졸라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째는 다행스럽게도 할프레드의 두번째 헛짓거리를~ 로 고치는게 더 자연스러울듯 ㅇㅇ
네버모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