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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 네 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사탄과 마귀가 인간의 형상을 한채 혈연이란 감옥에 널 감금한거다


그 악마들은 너를 학대하면서 자신들의 쾌감을 충족하고 있단걸 넌 이미 깨달았겠지


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사람이 하는 행동은 무조건 정의로운 일이다


주저하지 마라.


움켜쥔 네 두 손이 하나님의 태우지 않는 불길로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