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에 이어서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아무쪼록 부족한 만화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첨에는 새로 구한 타블렛을 시험할 겸, 겸사겸사 만화를 그리게 되었는데
1화부터 실베에 박제되어버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덕분에 평생 먹을 욕 다 먹은 것 같네요...ㅎㅎ
이 만화는 저의 많은 재능 중 스토리텔러와 소통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그린 것입니다.
만화에서도 그랬지만, 저는 재능이란 건 특별한 누구에게만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본인이 흥미 있고, 재미 있으면 그게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구요.
그 의미가 다른 분들에게는 다르게 다가와서 욕을 바가지로 먹은 것 같습니다...
그냥 자신을 믿고 끝까지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게 진짜 승리가 아닐까요.
2023년에 또 26살 인생을 돌아보는 만화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여러분에게 행복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여장한건지 궁금했는데 그건 후딱 지나갔네
그건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생각해. 그냥 나를 찾아가는 과정 중 하나였던 거지
그냥 내가 궁금해서 내가...
ㅇㅂ - dc App
게이만화그려보셈
나 게이 아니야,,
나도 내일 퇴사 하는데 기다리는데 8년 걸렸다. 본인 인생을 책임 진다 라는 건 조금 무거우니까. 가볍게 풀어도 괜찮음.
그냥 받아들이면 편함. 이대로 사는 현재 모습이나 느낌이나. 남들 뭐 벤츠 타고 유명인이 뭐 했다 돈 번다 애 낳았다. 여자친구 결혼 했다. 뭐 그런 사람 사는 이야기들. 그건 그 사람들 얘기고 나랑은 상관 없는 얘기로 생각 하고 나는 그냥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게 답이였음.
자기 인생에 책임 보다는 각자 본인 마다 해야 할 일이 다르고, 해야 하는 일만 해도 인생이 달라짐. 성공 실패 여부를 떠나서, 그게 '나' 라는 것이라.
나는 막 퇴근 하고 요리 하는 거 구경하고 먹고 보고 그런 게 재밌어서 유튭으로 보고 살았는데, 이제 식칼도 사보고 도마도 사보고, 옻칠도 해보고, 그냥 해보고 싶어서 해보려고 하고 있음. 아무튼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임.
그림일기. 좋은 것임. 지금은 몰라도 몇일 지나고만 봐도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게 보임. 메타인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기록임.
인터넷 세상에 있는 뉴스나 이슈 같은 것들에 너무 진지 해질 필요는 없음.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고, 나도 많은 실수도 했고, 실수 했다면 받아 들이고, 반성 하는 자세도 솔직할 필요가 있고. 결국 본인이 남의 인생을 사는 순간 끝임. 본인이 본인 인생을 사는 건 올바르다 생각함.
그냥 하고 싶은 말은 본인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좋은 것이고,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는 게 좋고. 일기 같이 기록 하는 거 좋음. 메타인지를 알 수 있음.
조언 고맙습니다!! 이제 좀더 저 자신을 현실적으로 보려구요. 꾸준히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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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출발이 늦었다는거 잘 알기에 이제 만회하는데 힘을 쏟을 생각이에요. 이미 망했다고 안주하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해나가겠습니다.
아직 무엇도 이루지 못했고, 님을 증명할만한 결과물이 없는데, 짐승에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마삼
비난하고싶은게아님. 내 말을 잘알아듣기를 바람
ㅜㅜ 올해는 뭔가 증명할만한 뭔가를 이뤄 내야지요!
힘내라
나쁜일이ㅠ아닌 이상 하고 싶은건 다 하면서 살아봐라 그중에 니가 원하는 일이 있을꺼야
진솔한 만화 잘 봤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