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를 거인이라 부르겠다.
내가 너를 만든 이유는 세상을 지탱하기 위해서니
너는 세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주는 기둥이 되리라."
"저 대신 그 기둥이라는 걸 쓰면 되지 않습니까."
"정말이지 피조물의 상상력은 놀랍구나.
그래도 한번 만든거 쓰긴 써야지."
선한 왕의 지팡이는 108 무구 중 가장 아름다운 무기로
검을 휘두를 때마다 꽃잎과 같은 마법이 흩날린다.
그 무기는 변덕스러운 미녀와도 같아
가끔씩 적에게 가해진 상처를 주인에게 돌린다.
원래 현왕은 여자를 잘 통솔하는 법이다.
피의 월식 이후로 일부 인간들 얼굴에 손 모양의 반점이 나타나니
사람들은 이를 신의 저주라 불렀다.
저주받은 자들은 도시 구석에 격리되었으나
지속되는 핍박을 참지 못하고 폭동을 일으켜 도시를 혼돈으로 몰고갔다.
몇 주간 피가 흩뿌려졌고 저주받은 자들이 모조리 학살당하는 것으로 폭동은 마무리되었다.
이는 엘드리안 시의 비극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단지 얼굴에 손과 비슷한 모양의 반점이 나타날 뿐인 무해한 피부병치고는
꽤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낸 편이다.
요즘들어 모자가 많이 무겁다.
챙이 좀 넓어야 말이지.
와
개추 - dc App
108무구 씹ㅋㅋ - dc App
처음 꺼 뭐냐ㅋㅋㅋㅋㅋㅋ - dc App
요즘 폼이 ㅆㅅㅌㅊ노
기둥쉒 ㅋㅋ
ㅇㄱㅅ
108무구 진짜 쓸데없는거 개많네 ㅋㅋㅋㅋㅋ
모자맨 모자는 슬슬 하나의 땅이 되어버리고있네
자해무기 ㅆㅅㅌㅊ
108무구 멋있노
108무구 중에서 그나마 쓸만한게 도대체 뭐임 ㅋㅋㅋ
그 칼집 - dc App
칼집 몇화에 나오더라?
방패랑 창세트 - dc App
★★★★ 상상력에 세련된 틀을 덧씌우면
108무구는 108개 다 그리면 한번에 다 모아서 한번 올리려나?
ㅗㅜㅑ
기둥ㅋㅋㅋㅋㅋㅋㅋ
108무구 준내 쓸데없네ㅋㅋㅋㅋ
기둥은 와
예전에 펜 뭐쓰는지는 대충 봤었는데, 그 237화에 두 번째 그림같이 뭔가 음영 있는 스타일은 어떤 펜을 쓰는거임 ?
아 되게 잘보고있다 인스타 팔로우도 했음
모자 개쩌네..
만신
엘드리안 시는 대체 얼마나 끔찍한 마경이길래 저런 에피소드가 수두룩하냐?
개추
목근육 쩌네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