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사람 죽이는 미친 영화 있었는데."
"샘 레이미 거? 아니면 샤말란?"
"난 피터 잭슨 말하려고 했지."
"그 세 사람 중 아무도 세상이 나무에 뒤덮여서 멸망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걸."
그는 길을 가다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곤 한다.
머리에 잡념이 많은 사람이라.
마법사들의 최후는 예외 없이 다 똑같다.
그것은 인간을 초월하는 것.
육체든 정신이든.
아, 세번째 경우도 있다.
그 전에 죽기.
머리에 상아보다도 아름다운 흰빛의 날개가 돋아난 로긴 족은
타지인들에게 천상의 대사라 불렸다.
그 날개는 원시 인류부터 함께했던 기생 생물의 흔적 기관으로
우리와 달리 그들에겐 끝까지 남아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날개는 사춘기부터 빠르게 자라나기 시작하며
서른 살이 지나 크고 강해진 날개는 머리와 함께 날아간다.
몸을 두고.
잡념(사악하다)
개추 - dc App
후드놈은 어떤경우냐? 몸이랑 정신둘다 초월한거?
날개가 시발 ㅋㅋㅋㅋㅋ 그럼 그전에 못자르나?
영화 궁금하네 - dc App
머리만 가져가는 기생생물이네
로긴 족은 죄다 서른살 미만이겠네
몸을두고 ㅇㅈㄹ
개추
로긴족vs로그아웃손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마법사들의 최후는 도로헤도로 세계관 마법사들은 예외 없이 죄다 지옥간다는거 생각나네 - dc App
마지맏뭐노 ㅋㅋㅋ
뒤지는겨? 깃털 다 뽑아야겠네
나무가 사람 죽이는 영화 세개가 뮤ㅓ임?
흔적기관이라며! 흔적기관이라면서! 키우는 거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