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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읽힐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엔딩 별 스토리 적음.




노말엔딩1.-삼촌은 일하고 돌아왔지만 번 돈을 다 술값으로 쓰며 집에 돌아 옴,


하루는 그래도 삼촌이 자신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에 기뻐하며 평소와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게 됨.




노말엔딩2-하루는 미래를 찾던 도중 주민신고를 받은 경찰이 데려갔다는 것을 알게되고 경찰서로 향함.


미래는 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이름이나 주소를 묻는 경찰에게 아무것도 대답해주지 않고 버티고 있었는데.


하루는 이 상황을 대충 눈치채고 미래를 언니라고 하며 자기 집에 데려옴.


이 후 삼촌이 집에 들어오고 삼촌은 여러 현실적 문제를 언급하며 미래를 집에 데려다 주라고 함.


결국 하루는 삼촌 설득에 실패하자 삼촌에게 화를 내고 차라리 미래랑 같이 살겠다고 집을 나옴.


하루와 미래가 같이 수레에서 지내는 생활 하며 끝.




굿엔딩2.-노말엔딩2와 같이 경찰서로 간 미래를 되찾아 온 하루,그러나 집세를 못 내게 될 지경이 되자 전전긍긍하고 있음.


그걸 본 미래가 자신의 수레를 고물상에 팔고 그 돈으로 집세를 내라고 함.


하루가 그건 안 된다고 안 받으려 하자 집으로 돌아갈 뻔한 걸 구해 준 보답이라고 하며,


어차피 수레바닥이나 그냥 길바닥이나 똑같다고 함.


하루는 결국 그 돈을 받고,그럴꺼면 미래도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자고 함.


이 후 삼촌이 들어오고 삼촌은 집에 들일 수 없다고 하지만


하루는 미래덕에 이번 달 집세를 낸 걸 명분으로 설득에 성공.


미래와 같이 생활하며 끝.




B루트-


미래의 감기가 낫지 않자 하루는 미래를 자기 집으로 데려 옴.


이 후 삼촌이 누구냐고 묻자 미래의 사정을 삼촌에게 설명함.


삼촌이 가출한 데다 몸도 안 좋은 애 경찰에 데려가야지 뭐하러 데려왔냐고 함.


이 후 선택지에 따라 노말엔딩1,2



해피엔딩-어른으로 성장한 하루 시점,하루와 미래는 사업으로 성공했음.


하루와 미래는 자선활동도 하며 생활하는 것으로 끝.(행복한 사업가 하루+미래 엔딩)



히든엔딩-어른으로 성장한 하루 시점2,하루는 사업으로 성공했지만 미래는 그 옆에 없음.


하루는 이익을 추구하는 생활을 하며 끝.


(냉정한 사업가 하루 엔딩)



배드엔딩-결국 집세를 못 내고 집에서 쫓겨나게 됨.


삼촌은 하루를 고아원으로 보내는 엔딩.





후기.


슬럼가의 아카츠키 보고 난 후 개 좆같고 찝찝한 기분 남들한테도 전파하고 싶어서 시작한 망가임.


원래 생각한 스토리는 좆나 암울하고 희망도 없는 엔딩이었는데,스토리라인이 아카츠키랑 다를게 없어서 스토리 갈아엎고 선택지 개념 추가해서 나오게 됨.


언제 시간나면 원래 생각한 스토리대로 한 번 그려와 봄.


지금까지 봐줘서 고맙당.


물어볼거 있으면 물어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