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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 멍청아. 맞서 싸워. 놈의 무기를 보라고.

이렇게 좁은 골목에선 제대로 휘두를 수조차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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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수만 보면 도망간다네 겁쟁이들은

내 의수만 보면 구역질을 한다네 얼간이들은


좀 더 마음을 열게나 속 좁은 자들이여

모습이 조금 다를 뿐

그대들의 손과 다른 것 하나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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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닫힌 분들

마음에 벽이 생기신 분들

그녀를 찾아가 주세요

모든 것에 열림을 주는 그녀를


                  아     아

           깨닫게   될   거에요

내가 이렇게 꽉           막힌 사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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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새랑 같이 다니는 후드 모험가다!"

"죽여!"

"우리에게 재앙을 가져오기 전에 빨리 죽여!"

"죽여! 불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