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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까는.Manhwa (3) - 나쁜 개신교인의 탄생下

백전도사(bhj1541) 2022-05-22 20:32:00 추천 218


[시리즈] 기독교 까는.Manhwa
· 기독교 까는.Manhwa - 1화
· 기독교 까는.Manhwa - 2화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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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뭔가 몸이 엄청 안좋아서 좀 늦었습니다.


다음화는 6월 6일 부근으로 맞춰볼게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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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ch Note 22.12.09]


-3.5화 추가

댓글 176

  • 답글

    글쎄다.. 상성이 안맞나?

    백전도사(bhj1541) 2022-05-22 23:59:00
  • 답글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주석에 따르면 '할수 없었다'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원문을 '~을 예외로 하고'로 해석하기를 권하네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00:08:00
  • 답글

    흠좀무

    익명(182.229) 2022-05-23 00:08:00
  • 답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므로 하나님이 손을 들어주는 자가 승리합니다. 전차는 하나님의 선택앞에서 무용하고, 핵무기나 다른 어떠한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그리스도=천국(223.62) 2022-12-10 13:37:00
  • 와 예수님이 율법학자보고 열받을만 했구나. 율법학자들이 부패한건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론 몰랐음. 쟤들은 종교인이 아니라 그냥 신도 등쳐먹는 장사꾼이네 ㅋㅋㅋㅋ

    익명(narsess) 2022-05-23 00:23:00
  • 답글

    요새 종교를 보면 종교가 일종의 비지니스로 변질되버린거 같음.

    익명(narsess) 2022-05-23 00:25:00
  • 종교는 나쁘지않다. 하지만 인간이믿는 종교는 무조건 부패한다.

    익명(59.29) 2022-05-23 00:26:00
  • 답글

    결론 이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자이고 사탄을 숭배하는 카톨릭이고 속부터 썩은 더러운 훼방꾼이고 지옥이 예비된 저주받은 자이다.

    예수그리스도=천국(223.62) 2022-12-10 13:37:00
  • 전에 만화에서 보니까 결국 현 교회의 문제가 착한사람도 잘못인지 모르고 잘못된일을 하게된다는 부분이있었는데, 그럼 현 교회는 목사나 교회를 감사나 포교법 지침에 반하는걸 신고할 제도가 잘 안이뤄지는거임?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이라... - dc App

    떫은녹차(jorksy) 2022-05-23 01:46:00
  • 답글

    내가 속한 교단 상으로 이야기하자면 '포교법'에 대해서는 정해진게 없음. 매년 교단에서는 총회가 열리는데, 그 때 잘못한 교회나 인물에 대해 재판을 하기도 하고, 이단이나 사이비를 정하기도 함. 그런데 2화에서 말했듯이 기본적으로 개신교는 개교회주의가 강해서, 구속력이 엄청 크지는 않음. 누군가가 맘먹고 교회법을 어기려고 한다면 강제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음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10:40:00
  • 답글

    그리고 교회 내에서도 잘못한 사람을 처벌하는 제도가 존재하긴 하는데, 그것도 사실상 잘 이루어지지는 않고..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10:42:00
  • 재밌다 더 그려줘

    익명(211.214) 2022-05-23 04:22:00
  • 왜안나오나 했다..

    익명(14.50) 2022-05-23 08:34:00
  • 아니 자유주의 신학도 지옥을 믿음? 지옥이야말로 공포조장의 원류 아닌가? - dc App

    익명(106.101) 2022-05-23 08:57:00
  • 답글

    자유주의 아니고, 지옥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댓글에서 언급되서 블로그에서 한번 정리하고 있음. 다 쓰면 링크 올릴게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1:16:00
  • 교회가 무너져내릴만큼 건물 사정이 안좋으면 몰라 삐까뻔쩍한 좋은 건물 가지고 있는데도 새 건물 짓는다고 건축헌금 모은다는거 보면 횡령으로밖에 안보이더라

    익명(119.204) 2022-05-23 09:42:00
  • 자유의지에 관한 부분은 감탄만 나오네 하여튼 밥먹고 이거만 생각하는 신학도는 못이겨

    익명(175.209) 2022-05-23 11:30:00
  • 답글

    ㄹㅇ

    문코리타마니아(144hy) 2022-06-03 03:58:00
  • 유익하네오

    익명(rnpsrofdyd) 2022-05-23 11:44:00
  • 근데 비유이고 설화인 건 다 좋은데 예수의 부활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핵심 원칙이 아닌가? 주위에 교회 이름달고 봉사하거나 열심히 사는 사람밖에 없어서 좋고 1편에서 말하는건 공감이 가는데 이제 성경 나오려니까 'ㅅㅂ 어떻게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는걸 어떻게 믿어' 생각부터 드네

    익명(211.36) 2022-05-23 11:46:00
  • 답글

    주위에 그런 사람밖에 없다는 건 대단히 희귀한 일인데, 참으로 다행. 부활을 믿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존재부터 믿어야 될 거 같은데, 너무 앞서서 가지 않아도 좋으니 관심 있고 공감 가신다면 차근차근 같이 가보시죠.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1:20:00
  • 답글

    조금 오해를 사게 말했는데 원래 기독교 집안+모태신앙+20년간 이끌려서 교회 다니다가 이제 안 가는거라 성경 공부나 이런저런 일에는 그럭저럭 익숙함 그런데 공부하다보니 아주 무신론자가 된 거라서, 예수의 부활과 삼위일체가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데 이걸 믿을 수가 없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네요 물론 더 중요한 교리는 '네 이웃 옆사람을 사랑하라'는 말은 백 번 맞고 주위에 신앙 있는 사람은 실제 가톨릭 개신교 안가리고 봉사다니고 그런 분들이라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럴거면 굳이 신앙이 필요없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익명(218.239) 2022-05-23 21:32:00
  • 답글

    제국주의 시대때 목숨걸고 선교하는 종교적 열망 같은 것도 분명히 숭고한 일이고 봉사하는 게 진짜 예수님이 할 법한 일이라 훌륭한데 그거랑 별개로 그럴거면 종교 없이도 옆사람한테 잘 해주면서 살 수 있지 않은가 싶어서 굳이 신을 믿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사실 전도사님한테 반말 첨해봤다ㅋㅋㅋㅋㅋㅋㅋ 두서없긴한데 만화 재밌으니까 끝까지 읽게 힘내서 그려주세요 홧팅 마지막 성경 비판하는 부분 같은거도 대판 싸우기 딱 좋은 얘긴데 패러디 재밌게해서 마음에 여유를 갖고 보게하는 재주가 있음ㅋㅋㅋㅋㅋㅋ

    익명(218.239) 2022-05-23 21:42:00
  • 답글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막9:40) 관심가져줘서 고맙습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3:31:00
  • 답글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8장5절~8절)

    익명(118.33) 2022-05-24 10:15:00
  • 답글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로마서 8장 9절)

    익명(118.33) 2022-05-24 10:16:00
  • 답글

    하나님이 없이도 이웃을 사랑할 수 있기때문에 하나님을 굳이 믿을 필요가 없다는 말은 겉으로 이웃을 사랑해야된다는 면에서 일치할지 몰라도 하나님의 뜻보다 인본주의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육신을 따르는 하나님보다 세상을 따르겠다라는 꼴밖에 되지 않음

    익명(118.33) 2022-05-24 10:19:00
  • 답글

    ㄴ 그래 그게 왜 꼭 굳이 그래야만 하는거냐 이말

    익명(211.198) 2022-07-01 22:16:00
  • 답글

    ㄴㄴ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그게 무슨 상관임

    익명(14.46) 2022-08-19 01:09:00
  • 답글

    나도 기독교집안+모태신앙+20살까지 끌려다녔는데 무신론자였음. 애초에 공대를 오기도 했고 물리나 과학이 무조건적인 진실이라 생각하고 종교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이었음 한 사람이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병자, 다수의 경우에는 이를 종교라 한다고 말한 로버트 퍼시그 말에 공감도 하면서 교회청년부 사람들 보고 현실에서 자신의 자리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며 하나님이나 종교에 의지하는 나약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과학이 자연현상에 대한 의문은 전부 어떻게를 시작으로 한 답변들 뿐임 정작 왜?라는 근본적인 답을 못해주는 것이었음 생각을 할수록 빅뱅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우연들은 필연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부터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음

    익명(14.6) 2022-09-12 19:38:00
  • 답글

    또 주변에 있는 모든 일들이 추상적이고 초월적인 가치 없이는 아무 의미 없는 허망한 것이고 나아가 인생전체에 대해서 어떠한 의미도 없는 것 같은거임.. 그래서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성경도 읽으면서 어느샌가 믿어지게 됨. 이게 자기 의지대로 믿는 게 아니었음 예전에는 믿어졌다고 하길래 뭔 개똥같은 소리지 했는데 진짜임.. 님도 그냥 열심히 살면서 성경도 읽어보고 해보셈. 믿는게 아니라 믿어지는거임

    익명(14.6) 2022-09-12 19:41:00
  • 답글

    결론 이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자이고 사탄을 숭배하는 카톨릭이고 속부터 썩은 더러운 훼방꾼이고 지옥이 예비된 저주받은 자이다.

    예수그리스도=천국(223.62) 2022-12-10 13:38:00
  • 글이란건 표면적인 내용과 별개로 글 뒤에 담긴 숨은의도가 존재하는데 이사람은 순수한 종교적 측면의 불만보다는 정치적인 불만이 더 커보임. 극단적 표본과 낙인이 전부다 한방향을 가리키고 있으니 본심을 거기서 드러낼수밖에

    익명(218.48) 2022-05-23 17:45:00
  • 성경의 권위를 안 믿는데 너가 왜 기독교인임? 진화론ㅇㅋ 동성애ㅇㅋ 딸딸이ㅇㅋ라고? 그럼 넌 무교거나 약간 맛이 간 기독교인이 아닌 기독교인이지

    익명(182.222) 2022-05-23 18:25:00
  • 음

    정병파(koreng10001) 2022-05-23 18:28:00
  • dccon
    히틀러와히믈러(hubril) 2022-05-23 19:33:00
  • 예수가 마리아에게서만 난거는 후대에 쓰여진일이지?? 바울인가 젤먼저 쓰여진 신약에서는 언급도없던데

    익명(118.46) 2022-05-23 22:04:00
  • 답글

    사복음서에 있음 후대ㄴㄴ

    익명(182.222) 2022-05-24 03:09:00
  • 답글

    바울의 서신은 대부분 서신이라,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고, 복음서 중에서는 마가복음이 제일 먼저 쓰여진것으로 추측하는데, 마가복음의 저자 특성과 의도상 예수의 어릴적에 대해서는 아얘 언급을 하지 않았음. 동정녀 이야기는 마태, 누가에 있는데 첨가나 변조의 흔적은 없는것으로 보고, 초기 기독교인들부터 동정녀 신앙을 믿었던것이 맞음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17:00
  • 답글

    그냥 여자에게서 나시고 이게 바울의서신에서 나온건가? 70인역에서 그리스 그쪽이랑 결합해서 그렇게 되는거아님? 히브리어 알마도 동정녀 뜻은 아니라던데

    익명(118.46) 2022-05-25 04:01:00
  • 답글

    아 마가복음에 그냥 여자에게서 나시고 이렇게 쓰여진건가. 초기 기독교라고 하면 언제부터임? 복음서들이 예수 사후에 쓰여진거아냐? 예수부터 초기 기독교인가? 또 역사적 예수랑 신앙적 예수랑 동일하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공부가 부족한 상태에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고 공격의 의도는 업승. 예수가 동정녀에게서 나왔다고 믿고 있는 거?

    익명(118.46) 2022-05-25 04:53:00
  • 답글

    지옥을 다룬다고해서 그거에관한 질문은 만화보고 할꺼같은데, 자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옥이 있다고 믿는다면 자살자는 살인으로 지옥에 가게되는것인지 궁금하네. 자살에 관해서도 지옥편에서 다뤄주려나

    익명(118.46) 2022-05-25 04:55:00
  • 답글

    여자에게서 나시고는 갈라디아서 4:4인데, 어차피 동정녀든 아니든 여자는 여자니까, 이 구절이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동정녀 신앙을 가졌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구절로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이사야 7:14에 쓰여진 히브리어 '알마'는 젊은 여인, 처녀라는 뜻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그것을 유대인들이 그리스어로 번역하면서(70인역) 처녀를 뜻하는 파르테노스로 번역을 했음

    백전도사(bhj1541) 2022-05-25 11:01:00
  • 답글

    근데 70인역은 BC3세기경 번역본이니까 기독교적인 의도를 가진 번역본이 아니니까, 그냥 유대인들 사이에서 과거부터 이 '알마'를 처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볼수 있을 것 같음. 그래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저작시기를 최대한 박하게 봐도 AD100 이전인데, 그러니까 내가 예수 사후로 대략 AD30 ~ AD100 사이에 동정녀 신앙에 대한 것이 이미 존재했고, 있었던 신앙에 대해서 마태와 누가가 기록한 거라고 추측하는거지. (복음서 저자들이 교리를 만들어내는 역할이 아니라 그 당시에 통용되던 신앙을 적은것으로 보고..)

    백전도사(bhj1541) 2022-05-25 11:06:00
  • 답글

    뭐 동정녀 잉태의 의미만을 받아들이는 신앙도 가능한거고, 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차피 부활도 초자연적일이기 때문에, 부활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동정녀 잉태도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함. 자살하면 곧 지옥이다는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근거가 별로 없고, 원래 살인 => 지옥 이런 구도도 아님. 뭔가 단일 죄를 하나 지어서 지옥 가는 그런 느낌이 아닌거라... 이거는 설명이 너무 길어지겠다. 그냥 자살 = 지옥은 설득력이 크진 않다. 이 정도로 생각해주셈

    백전도사(bhj1541) 2022-05-25 11:21:00
  • 답글

    ㅇㅇ 나는 동정녀신앙이 그리스사람들 생각이라해야하나 그런 초월적 인식에 결합해서 처녀로 번역한거라 생각하고 있긴함. 님이 생각하는 기독교가 시작한 건 언제부터임? 예수 사후?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예수의 탄생을 동정녀 잉태라고 믿고있는거? 성경의 문자를 어느정도 사실로 받아들이는지가 궁금해서. 역사적 예수와 신앙적 예수가 님한테 어느정도로 받아들여지는지가 궁금함. 얼른 지옥편 나오면 좋겠네

    익명(118.46) 2022-05-25 19:49:00
  • 답글

    기독교가 언제부터 시작했느냐는 너무 어려운 질문인것 같은데, 제자들의 예수 부활 목격 이후, 혹은 오순절에 있었던 성령 강림 체험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형성되어 왔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 '나'라는 존재도 언제부터 태어난 것이냐고 한다면 모두 기준이 다르듯이 (누구는 정자 난자의 결합부터라고 얘기할 수도 있고, 모태에서 나와 스스로 호흡을 시작할 때부터라고 얘기할 수도 있고, 자아가 본격적으로 형성될 때부터라고 얘기할 수도 있고) 그 시작을 한 점으로 정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아. 나는 예수에 대한 보도는 거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고, 단 복음서에서도 증언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역사적 예수와 신앙적 예수가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 (퍼센트로 치면 박하게 65% 많이는 95%정도 까지?)

    백전도사(bhj1541) 2022-05-26 17:15:00
  • 답글

    그러므로 동정녀 잉태도 믿고, 예수의 기적도 거의 신뢰함. 음... 문자를 어느정도 사실로 받아들이냐는 질문도 굉장히 어려운 질문인데, 문자 그대로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도 사실은 문자 그대로 안 믿거든. 성경의 장르나, 쓰여진 시대적 상황인, 저자의 의도와 독자의 받아들임, 전통적인 해석과 현대의 해석까지 고려하면서 약간 이것이 역사적으로 사실일 가능성의 퍼센트를 좀 다르게 둔다고 보면 될듯.

    백전도사(bhj1541) 2022-05-26 17:23:00
  • 답글

    ㅇㅇ 뭐 문자 그대로 믿는다는 자체가 결국 자의적 해석이들어간거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확실하게 해석할수있는것들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성경을 받아들이는지 궁금했음. 신기하다 진짜로 믿고있는게. 솔직히 신앙이 삶을 행복하게만드는 되게 싸고 간편한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부럽기도하네

    익명(118.46) 2022-05-27 05:23:00
  • 답글

    애초에 지옥 가는 것 자체는 하느님의 권능이고 하느님이 하시는 일이지 죄를 저지르면 다른 죄와 죄의 경중을 하느님이 따져보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느님께서 정하는 것을 일개 인간 나부랭이가 100% 지옥간다. 100% 천국간다고 확정하는 것은... 아니지. 우리는 우리의 죄에 대해서 속죄해야 함. 연관주의도 제대로 채택하지 못한 한국 개혁교회의 본질적인 문제는 속죄하는 문화, 거룩한 예전적 예배의 실종, 황금만능주의와 불투명한 자의적 교회정치에 있음. 로마 베드로좌의 자의적 지배에 대해서 비판하는 자들이 어째서 자신들의 자의적 지배는 어물쩍 넘어가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한국 장로교회는 예장통합이나 기장 제외하면 이미 구제불능임. 끝없이 분열해서 한국 장로교단이 셀 수 없어진 것을 보면 알지.

    난죽유(gkstjd9630) 2022-07-01 18:38:00
  • 답글

    결론 이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자이고 사탄을 숭배하는 카톨릭이고 속부터 썩은 더러운 훼방꾼이고 지옥이 예비된 저주받은 자이다.

    예수그리스도=천국(223.62) 2022-12-10 13:39:00
  • 이 새끼 신학 이해도 개높네ㅋㅋㅋ

    익명(222.99) 2022-05-24 04:06:00
  • 답글

    막상 학교가면 개허접임 ㅋㅋㅋ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34:00
  • 답글

    결론 이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자이고 사탄을 숭배하는 카톨릭이고 속부터 썩은 더러운 훼방꾼이고 지옥이 예비된 저주받은 자이다.

    예수그리스도=천국(223.62) 2022-12-10 13:39:00
  • 만화 너무 잘보고 있다. 업로드 간격 1달 잘 지켜주라ㅠㅠ

    전교조숙청(112.163) 2022-05-24 14:34:00
  • 괜찮네 - dc App

    7l찬(gichangay) 2022-05-27 13:55:00
  • 형제님 5센하 동지라 자주 옵니다, 항상 5센하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야치사카논(rlaworud10) 2022-05-28 16:46:00
  • 안녕하세요, 선도사 님. 다름이 아니오라 저가 한 때 천주나, 개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 상태라면 새로운 질서를 추구한 개신교가 기존의 천주교에 비해서 도태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천주교가 개신교에 비해 열세인 것은 아무래도 강점기 시절 천주교 종파의 친일적 행보로 인한 것도 있다고 보는데요. 바티칸에도 가봤고 그곳에 제 친구도 있는데요.

    익명(114.207) 2022-06-02 20:05:00
  • 답글

    천주교는 목자들의, 타락을 막기 위해서 다소 교인들에게 억압적인 것은 사실이나, 종교적 시스템이 무너져가면서 혼전순결이나 동성애의 배척이 사실상 무의미해져가고 있는 지금 개신교는 결국 교인들간에 의견을 통합할 수도 없고 기존의 질서가 무너진다면, 짐단주의적 면모를 보이긴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이미지도 상대적으로 더 좋고 진화론 등에 유하며 본문의 소위 최초의

    익명(114.207) 2022-06-02 20:09:00
  • 답글

    종교집단에 가까운 천주교가 득세하지 않을까요. 결국 개신교는 개신하지 않게 되었고 천주교는 그 주교가 개방적이니까요. 선도사님은 앞으로 개신교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저는 말이 좋아 자유지만 결국 인간은 어느정도의 억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페미니즘이 시작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과거 천주 개신등의 종교에서 사회적 약속으로써 여성들

    익명(114.207) 2022-06-02 20:13:00
  • 답글

    을 억압하고 질서를 유지하였는데요. 이슬람쪽은 아직도 이러한 억제가 이루어지니 존속살인등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결국 고대로부터 사회는 남성에 대한 착취화 희생의 강요로 존속되며 발전됐고 과거의 사람들은 이를 알고 있었는데, 자유의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종교 교인 입장으로써는 현대에 들어 종교적, 사회적인 차원에서의 제제가 줄어가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114.207) 2022-06-02 20:17:00
  • 답글

    말이 중구난방이였는데요.. 정리하자면 1. 앞으로 개신교와 천주교가 어떻게 될것 같으신가요. 2. 종교적인 합의가 유명무실해지고 여성신화가 파괴된 작금의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이에 대한 종교적 방도가 있나요?

    익명(114.207) 2022-06-02 20:25:00
  • 답글

    늦게 답해서 미안합니다. 제가 정확하게 질문을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간단하게 답해보다면,

    백전도사(bhj1541) 2022-06-30 20:43:00
  • 답글

    천주교와 개신교 중 더 끈질기게 살아남을 쪽을 고르자면 개신교 쪽일겁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건강해질 가능성이 있는 쪽은 천주교 같습니다. 각각 그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2번은 제가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를 못한 거 같아서 답하기 조금 조심스럽네요. 이래저래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도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는 것. 이것이 종교적 방도라고 생각합니다.

    백전도사(bhj1541) 2022-06-30 20:51:00
  • 답글

    정확히 말하면 오순절+감리회 같은 성령쇄신쪽이 끈질기게 살아남겠지. 근데 건강해질 가능성이 있는 쪽은 가톨릭 교회고. 성공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함?

    난죽유(gkstjd9630) 2022-07-01 18:26:00
  • 답글

    다들 그렇게 생각해도 실제로 통계까보면 결국 20-30대에 교인수, 교인 증가율 제일 높은건 개신교임

    익명(14.32) 2022-08-18 20:03:00
  • 답글

    결론 이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자이고 사탄을 숭배하는 카톨릭이고 속부터 썩은 더러운 훼방꾼이고 지옥이 예비된 저주받은 자이다.

    예수그리스도=천국(223.62) 2022-12-10 13:40:00
  • 다음화 줘

    익명(218.51) 2022-06-24 19:07:00
  • ㄹㅇ 좆같은 짓을 하는사람이 사실은 진심으로 우리를 위해 그런 행동을 한 걸 수도 있다는걸 깨닫고 나니까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익명(182.221) 2022-07-01 18:32:00
  • 아무래도 다음화부터는 가톨릭 교회, 정교회, 성공회, 장로회, 하나님의 교회(회중정치 최소화), 감리회, 루터회 등 기독교의 종파들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하는게 좋을 것 같음. 특히 가톨릭과 개혁교회 사이에 있는 정교회와 성공회, 구세군, 감리교 같은 연관주의 교회나 베드로좌의 수위권을 인정하지 않는 주교제 교회들에 대해서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다양한 예배의 형식과 종류에 대해서 디시에서 소개해주었으면 함. 성공회 성당 다니는 에큐메니칼 신자로서 특히 성찬예배의 중요성과 거룩한 예전적 예배의 중요성도 소개해주면 좋지. 교회일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본 갤도 꼭 방문해주시길 바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ecumenica

    난죽유(gkstjd9630) 2022-07-01 18:33:00
  • 모세 5경을 그냥 교양 차원에서 읽어봤는데 참 좆같이 활용할수 있을 만큼 생활의 세세한 것을 다 규정했던데 예수는 그런 불합리함을 깨고 본질을 보려했던 사람이군. 어찌보면 루터나 칼뱅 같은 양반도 그 시대의 예수같은 느낌일지도 모르겠네 - dc App

    문돌이30년(smart3789) 2022-07-01 18:49:00
  • 위에 빅뱅이 개소리고, 진화가 원숭이 -> 사람 이라고 생각 하는놈 있던데 우주 배경 복사에 피폭시키고 수십, 수백개의 중간 단계 화석으로 대가리 겁나 치고싶네. 애초에 원숭이는 사람의 전단계가 아니고 사람과 마찬가지로 분화되서 나온 결과물인데 어디 이상한 놈들이 왜곡한 자료만 보고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한건줄 착각하는 새끼들 개많네.

    익명(223.39) 2022-07-01 19:15:00
  • 우리집 개인회생해서 4인가족 달에 180으로 사는데 십일조는 월급 만큼 내는거라고 해서 50씩 내는데 이게 맞는거냐? 맨날 가난에 허덕이면서 사는데 50씩 내는거 말리고 싶은데 ㅅㅂ 들어먹질 않음

    익명(222.109) 2022-07-01 19:46:00
  • 답글

    세전의 '1/10'이라 십일조인건데 뭔가 잘못된거아니노 깽판쳐라

    ㅁㄴㅇ(112.167) 2022-07-01 20:25:00
  • 답글

    세후 1/10 아님? 몰라 월급 500받으시는데 개인회생때문에 전부 다 압류당하고 딱 180만 통장에 들어오는데 세뇌가 된건지 50만원 십일조 내고 일천번제? 매일 헌금 내는거랑 감사헌금 이렇게 냄... 근데 문제는 개인회생한거 보면 알겠지만 집안 씹창나고 동생은 학원도 못보내고 나는 지금 학자금 대출만 2천만원임..

    익명(222.109) 2022-07-01 21:12:00
  • 답글

    뭔가 잘못된 거 같긴 한데,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나도 방도가 잘 보이질 않네. 좀 대화를 깊게 해봐야 어떤 심리랑 엮인건지를 조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죄책감을 줄이기 위해 하는 걸 수도 있고, 아니면 그렇게 낸 헌금으로 인해 더 큰 복을 받기 위해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심리적으로 약한 부분이랑 뭔가 엮인게 아닌가 싶음. 방법은 대화를 깊게 지속적으로 해서 설득하는 것 밖에 없어보인다. ㅠ

    백전도사(bhj1541) 2022-07-02 01:01:00
  • 답글

    대화를 지속적으로하고 있긴한데... 주로 엄마가 심취해있는 상태시거든 토요일 빼고 거의 매일 저녁예배 가시고 개척교회이고 성도도 엄청 적어 그래서 항상 설교하시면 거의 다 헌금의 중요성 + 물질을 버려야한다 이런거 많이 하고 엄마는 천국가면 백배천배 돌려받는다고 하시고 솔직히 부모님이 버시는 돈이니까 헌금을 얼마를 하건 내가 관여할바가 아니긴한데... 솔직히 동생 하고싶다는 과외나 학원도 못시키고 나는 매일 월세랑 식비벌려고 허덕이는데 교회에 거의 60-70씩 내니까 내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너가 말한 작은교회인데 성도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유형인거같음... 우리 엄마 몇년 전부터 세상을 끊어야한다면서 사람들이랑 교류도 잘 안함... 아버지는 원래부터 소심하신분이라 엄마한테 휘둘려 다니시고 솔직히

    익명(59.6) 2022-07-02 21:15:00
  • 답글

    맨날 유튜브로 극우 목사들 영상 공유하시면서 들어보라 하시고 솔직히 부모님에 대한 혐오와 회의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중임... 내가 취준생이라 경제적으로 허덕이고 있어서 더 그런것도 있고 애초에 부모님이 이성적으로 접근하질 않으시니 도저히 설득이나 대화가 통하지 않음 '수입의 20%정도는 내것이 아님' 거의 이정도 급? 내가 아무리 현실이나 이성을 통해 말해봐야 벽에 대고 이야기하시니... ㅜ 답답함 진짜 교회에 대한 혐오지수가 너무 올라가서 과거 나름 신앙심을 가졌던 내가 멍청해보이는 수준까지 옴 그냥 어느정도 포기를 해야하는 부분인가? 나는 이제 부모님 용돈도 드리기가 싫음 드려봐야 절반정도는 목사님 대접하고 감사헌금하는데 다 쓰는거 아니까...

    익명(59.6) 2022-07-02 21:22:00
  • 답글

    이미 머릿속에 각인된 생각을 바꾸기는 쉽지 않아서, 이단 상담하는 데를 좀 알아보고 한번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그 교회가 이단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상담소에는 비슷한 사람들이 꽤 오지 않을까 싶네. 종교적 가치관을 바꾸는 데는 그런 전문가가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보통 그런 거에 깊게 빠지는 경우는 자존감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어머님 칭찬 많이 해드리고 기 살려드리면서 마음을 좀 해소해드리면 장기적으로는 대화로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거 같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말을 못해줘서 미안하네ㅜㅜ

    백전도사(bhj1541) 2022-07-03 19:57:00
  • 답글

    제대로 좆됐노 어떡하냐 진짜

    익명(222.234) 2022-07-16 23:36:00
  • 답글

    좆같아서 난 걍 안냄. 십일조 내든 말든 매달 절절매는 건 똑같음. 처음엔 빚져가면서 십일조냈다 시발 교회새끼들

    익명(1.226) 2022-08-18 20:54:00
  • 개신교는 가톨릭 2중대인데? - Iacta alea est

    ++++ᾶ+(1.240) 2022-07-01 21:14:00
  • 이번 화의 내용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개추 드림

    익명(39.7) 2022-07-01 23:14:00
  • 초등학교때 과학관에 견학 갔을때였음. 그때 같은반에 신앙심 깊은 친구가 지구의 생성과정 영상을 보다가 이건 전부 거짓말이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라고 소리를 지름. 이때부터 지금까지 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니 만화 보고 생각이 바뀔거 같다. 그리고 밈들 너무 잘써서 재밌다.

    익명(112.150) 2022-07-02 04:56:00
  • 개신교까는 만화라고해놓고 니가 오해라고 생각하는 부분 실드 존나게 치는거같음 댓글보니까 그게 적나라하게 드러나네 말로는 '한국 개신교가 썩었으니 내부자인 내가 시원하게 까본다' 로 시작하고는 갈수록 이새끼 걍 '제목으로 어그로끌고 개독교 적대감 희석시켜 예비 신자들 전도할거임' 하는거같아 매우 기분 드러움

    ㄷㄷ(39.7) 2022-07-02 06:32:00
  • 답글

    근데 이건 당연한거 아니노... 애초에 이거 그린 놈 자체가 전도산데 걍 종교인 입장에서의 종교비판에다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종교의 해석 읊는건데 그것도 못하면 걍 종교인 딱지 단 채론 입도 뻥끗하지 말란거 아닌가

    o(116.40) 2022-07-06 08:17:00
  • 답글

    제목이랑 밈으로 어그로끈게 ㅈ같다는거임 이게 무슨 '기독교 X파일' 이냐 그런 밈을 쓰지나 말던가 기대한건 '내부자 폭로'인데 '편견 바로잡기'같은 내용만나오잖아 제목을 '기독교까는 manwha' 말고 '밈으로 재밌게 볼 수 있는 기독교 바로알기' 로 해야 내용에 맞음 어구로 못끄니까 그러긴 싫겠지

    ㄷㄷ(14.5) 2022-07-09 17:02:00
  • 오래된 신자임니다. 교리 변증법에 관심가지고 공부한지 오래인데, 이런 글 보니 참 재미있네요 여담이지만 드립이 진짜 많네요 되게 똑똑하신분 같음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호밥은호구(59.22) 2022-07-02 22:06:00
  • .

    임페리얼_피스트(125.186) 2022-07-03 18:50:00
  • 이정도면 참된 기독교인으로 인정합니다.. 진화론이 탄탄한 과학 이론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신학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익명(211.215) 2022-07-04 21:34:00
  • 전도사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한국 개신기독교계에서 전도사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면서 설교나 예배에 그런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목사님이나 교회가 얼마나 있나요? 목사님부터 신도들까지 이런 현대 과학의 결과물을 받아들이고 합리적으로 신앙을 조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가 있다면 한 번 방문해 볼 용의가 있습니다.

    CLE☆N(117.111) 2022-07-07 08:04:00
  • 답글

    그런 데는 없어요

    익명(1.226) 2022-08-18 20:54:00
  • 답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스펙트럼이 엄청 넓음. 이것 이상으로 더 열린 경우도 있음. 그렇지만 '자유'주의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자유'를 기반으로 성경을 멋대로 해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리고 이게 선을 넘으면 이단이 되는 것. 여기 본문에도 있지만, 본인이 워낙에 이쪽으로 치우쳐서 있어서 이건 아니다 하고 나왔지만 그쪽 성향이 강해보임. 한신대라고 할 때부터 좀 보이긴 했는데 이번화를 보니까 더 강하네..

    카갤러 2(221.154) 2024-02-07 16:16:00
  • 재밌다 굿굿

    WelshCorgisDad(corgibeagle) 2022-08-18 20:56:00
  • ㅋㅋ 종교를 믿는다는 거 자체가 웃음벨

    익명(dodgson4) 2022-08-18 21:58:00
  • 답글

    결론 이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자이고 사탄을 숭배하는 카톨릭이고 속부터 썩은 더러운 훼방꾼이고 지옥이 예비된 저주받은 자이다.

    예수그리스도=천국(223.62) 2022-12-10 13:40:00
  • 저 선교단체 사진만 봐도 알겠다. ㅊㅂㅇ목사 XX콥이네 우리집 엄마가 저기 빠져갖고 여러모로 피곤한데;;

    카갤러 1(14.49) 2023-11-01 19:50:00
  • 그래서 공중권세 잡고있는 사탄의 수족 일루미나티같은것들은 다 구라라는거지? 세상권세는 사탄에게 없는거지?

    카갤러 3(119.195) 2025-04-30 13:58:00
  • 1."개신교발 가짜뉴스가 많다." 주관적 내용 2. 보수꼴통 교회도 문제 많지만 좌빨교회도 문제많은데 여기서는 좌빨교회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음

    V이제시작V(hoin337) 2025-05-01 13:21:00
  • 와! 인X콥 아시는구나~ 뭐, 20대때엔 거기서 훈련 받고 어째 나쁘지 않았던 점만 쏙 빼서 배웠던 것 같슴다. 덕분에 별다른 악감정은 없네요.

    제임쓰(refuse6299) 2025-05-03 12:18:00
  • 답글

    개추

    익명(112.172) 2022-05-22 20:37:47
  • 답글

    일단 개추 ㅋㅋㅋ

    익명(218.235) 2022-05-22 20:39:53
  • 답글

    이거 올라올때마다 내일 댓글창이 너무 기대된다

    명단하려고고닉팜(yoonsy0515) 2022-05-22 20:41:11
  • 답글

    개추

    ㅁㄴㅁ(110.70) 2022-05-22 20:44:19
  • 답글

    일단 재미는 뒤지게 없는데 기독교까는 내용이라 좋음

    익명(218.235) 2022-05-22 20:46:27
  • 답글

    재밌다

    익명(39.125) 2022-05-22 20:51:06
  • 답글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음 ㄱㅅㄱㅅ

    익명(211.186) 2022-05-22 21:34:24
  • 답글 dccon
    흔한찐따(iamjjintta) 2022-05-22 21:38:57
  • 답글

    뭐지? 왜 유익함???

    익명(59.14) 2022-05-22 21:54:16
  • 답글

    디게 오래 연재한거 같은데 아직 3화밖에 안됐네

    익명(222.233) 2022-05-22 22:00:04
  • 답글

    다음화 빨랑 ‘써줘’

    익명(222.233) 2022-05-22 22:00:44
  • 답글

    내용도 내용이지만 씹덕내공에 감탄

    익명(tndngus90) 2022-05-22 22:14:03
  • 답글

    경전은 비유이고 설화인데 이걸 너무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음, 이상한 목사님특) 요한계시록 좋아함

    파아란츄리닝(sh6375) 2022-05-22 22:28:18
  • 답글

    전도사님 교회다니는데 야한거보고 달달루하면 안되는건가요 죄책감이 듭니다...

    익명(106.102) 2022-05-22 22:38:03
  • 답글

    솔직히 나도 고민 많이 했는데, 성경에서는 수음(딸)에 대해서 한번도 다루지 않는다고 신학자 리처드 포스터의 말을 인용해 볼 때, 크게 죄책감 가지지 않아도 될것 같고... 절제를 못할정도로 중독되거나 자극적인 야동만 쫓아다니지 않는 정도로만 조심하면 될듯? > 결론 순애물 봐라

    백전도사(bhj1541) 2022-05-22 22:53:30
  • 답글

    심지어는 그의 책 돈 섹스 권력에서 (기억이 정확하게 나지는 않지만) 수음은 독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이라고까지 이야기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는 그 말에 되게 자유함을 얻었음

    백전도사(bhj1541) 2022-05-22 22:56:12
  • 답글

    너무 고맙습니다...늘 잘보고있습니다

    익명(106.102) 2022-05-22 22:58:23
  • 답글 dccon
    백전도사(bhj1541) 2022-05-22 23:00:16
  • 답글

    https://m.blog.naver.com/gu4332/220854289216
    원래는 안됨 나도 종종 자위하는데 언젠가는 아예 끊을거라 믿고 투쟁하고 있음

    익명(182.222) 2022-05-23 18:26:13
  • 답글

    그리고 글쓴이 의도가 선한 건 알겠지만 딱 대중 입맛에 맞춰서 팩트 반 구라 반 섞어서 쓴 거라 애매한 감이 있음 전도사 게이 열일하는 건 칭찬하지만 유투브에서 이정훈 교수 영상 보고 오셈 이상하게 알고 있는게 너무 많은데?

    익명(182.222) 2022-05-23 18:27:44
  • 답글

    일부러 구라친 건 아니겠지만 FALSE니까 결과적으론 그게 그거임

    익명(182.222) 2022-05-23 18:28:21
  • 답글

    인간이 하고 싶은 거 다해 동성애ㅇㅋ 진화론ㅇㅋ 인본주의도 까고 인간의 이성은 절대적으로 FALSE야 베리칩 음모론과 막가파식 반지성주의도 까는 교수임 이것도 링크 두고 감
    https://youtu.be/MeJ9nXBNaIk

    익명(182.222) 2022-05-23 18:34:20
  • 답글

    먼저 관심가져줘서 고맙다. 그리고 의도가 선하다는 것도 알아줘서 참 고맙네. 이정훈 교수 영상 추천해줘서 고마운데, 그래도 내가 업계종사자로 엄청 뜨거운 감자였던 이정훈 교수를 모를까? 안 그래도 구독하고 있고, 영상들 재미있게 잘 보고 있고, 몇몇 영상은 주변인에게 추천도 해준다. 신학 관련해서는 조금 바운더리 넓게 진보 중도 보수 다 관심있게 채널들 보는데, 보수인사 중에서는 많이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도움 받는다. '잘 못 알고 있는게 많다.'라고 하는데 그래도 태어날 때부터 이 쪽 집안에서 이 쪽 밥 먹으면서 평생 살았는데, 친구보다 적게 메시지를 접했을까?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1:09:41
  • 답글

    인간의 지성이 절대적으로 FALSE라고? 그건 이정훈 교수도 그렇게 이야기 안할 것 같은데... 너무 극단적인 생각양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물론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의 어떤 지성을 비교할 수 없다는건 나도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인간의 지성이 절대적으로 무쓸모한가? 그건 반지성주의 아닌가? 적어도 인간의 지성은 결코 진리일 수도 없고, 완전하지도 않고, 신앙의 대상이 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절대적으로 FALSE이지도 않아.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1:09:55
  • 답글

    지성이 아니라 이성이었네. 뭐 맥락은 통하니까..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1:11:03
  • 답글

    근데 친구 생각이 대체적으로 그렇게 극단적인것 같아. 나를 '딸딸이ㅇㅋ 동성애ㅇㅋ 진화론ㅇㅋ 성경의 권위도 안 믿는'다고 하는데, 일단 '성경에서는 수음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니 맘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음욕을 마음껏 발산시키고 성장시켜 중독의 영역으로 들어가라'라고 너무 극단적으로 확대해석 하는게 아닌가 싶다. 만약 그렇다면 니가 말한대로 무교거나 약간 맛이 간 기독교인이 아닌 기독교인이겠지. 난 결코 음욕ㅇㅋ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아. 딸딸이가 죄냐는 논쟁은 하지 않을게. 이건 그냥 각자가 맞는걸로 치고 넘어가자. 이건 끝 없는 논쟁으로 흐를 가능성이 농후함. 딸딸이가 죄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음욕이 아닌 건전한 성욕 안에서 자위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하는거고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1:11:59
  • 답글

    동일하게 나보고 '동성애ㅇㅋ'라고 하는 것도 극단적인 생각이다. 안그래도 동성애는 계속 불탈거 같아서 미리 블로그에 글 써놨으니 한번 읽어봐. 나는 결코 '모든 동성성교 행위는 허용되어야 하며, 동성애자들은 무제한적인 권리를 소유해야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아.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1:12:42
  • 답글

    동성애에 관해
    https://blog.naver.com/highyoung510/222741985333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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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다. '진화론ㅇㅋ' 라고 했는데, '나는 이 세상 모두는 물질현상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모든 생물은 진화라는 단일작용으로만 만들어졌으며, 하나님 없이도 완벽히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아. 친구는 사상으로서의 '진화주의'와 과학이론으로의 '진화론'을 동일시 하는 것 같은데 이 둘은 다르니 구분해주면 좋겠어. 마찬가지로.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나오지도 않은 내용에 대해서 추측해서 쓴게 대단하긴 한데,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면 내가 뭘 보고 목회하겠나? 내가 비판하려고 하는 건 완전축자영감설에 기반한 성경무오설인데, 그렇다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건 아닌듯 해.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1:13:38
  • 답글

    성공회 신부 김기석은 리처드 도킨스를 비판하면서 우리의 전선은 '유신론 vs 무신론'이 아닌 '온건주의 vs 극단주의'여야 한다라고 말하는데, 나도 적극 동의해. 친구가 성숙하고 세상에서 모범적인 크리스천이 되려면 타인의 양심을 존중하고, 다른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것은 자신의 종교적인 신념을 종잇장처럼 꺾으라는 이야기가 아니야. 상대를 존중하는 매너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지. 나를 너무 쉽게 '무교거나 약간 맛이 간 기독교인이 아닌 기독교인'이라고 판단한 것은 매너 있어보이지는 않아. 친구가 극단주의적으로 흐르지 않고, 사랑이 넘치는 기독교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백전도사(bhj1541) 2022-05-23 21:14:47
  • 답글

    ㄴㄴ인간 지성 폴스는 인간의 이성은 절대적으로 FALSE야=베리칩 음모론=막가파식 반지성주의 말한 거

    익명(182.222) 2022-05-24 01:33:44
  • 답글

    너 블로그 글 읽고 와서 댓 단거.. 동성성교나 동성애나 말장난으로 보임 애초에 창세기에 여성남성 지어진 경위를 봐라 니 주장이 말이 되는지 그리고 성경에 오점이 없다는 게 팩트지 뭔 팩트를 말하면 사랑이 없고 존중을 못하는거예욧이 되는거냐 또 너가 짬밥부심을 부리는데 중요한 건 짬밥이 아님 니가 비판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짬바는 찼는데 행동은 오히려 반성

    익명(182.222) 2022-05-24 01:37:51
  • 답글

    경적인 걸 보면ㅇㅇ 너도 겸손하게 그들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셈 나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성도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는 거룩한 성소라는 말이 있는데 거룩=자위? 또 먹든지 마시든지 모든 일을 하나님께 영화롭게 하라고 하는데 자위가 영화로운가? 영어 되면 이 문제는 유툽에서 존파이퍼 목사 영상 봐보셈 아 자막 있었나? 있음 가져옴

    익명(182.222) 2022-05-24 01:43:01
  • 답글

    이미 성경 권위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 다 나왔는걸 뭐.. 동성애 궤변이나 포스트모더니즘이 반성경적이란 건 멍멍이 소리란 거나 성경이 여성을 차별한다거나 이 주장들 다 네 만화에서 나왔는데

    익명(182.222) 2022-05-24 01:46:22
  • 답글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너 만화가 100퍼센트 틀렸다는 건 아니래서 절필해라 비난하는 건 아님 잘한 건 잘한거고 틀린 건 틀린거란 뜻

    익명(182.222) 2022-05-24 01:48:06
  • 답글

    그리고 성도의 몸은 하나님이 거하는 거룩한 성소라는 말이 있는데 거룩=자위? 또 먹든지 마시든지 모든 일을 하나님께 영화롭게 하라고 하는데 자위가 영화로운가? : 이 부분은 비기독교인을 위해서 댓글 수정ㆍ추가함 그런 말과 계명이 성경에 있음 풍문 기반이 아니라

    익명(182.222) 2022-05-24 01:51:38
  • 답글

    언제부터 성경을 존중하면 극단주의라 비난을 하는지 참 씁쓸하네 성경 보다 사람의 해석과 편집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권위를 훼손함은 하나님 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닌가? 그건 기독교가 아니라 사람교지 사람>하나님인데 자꾸 말로는 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 하는데 왜 하나님의 계명을 맘대로 편집하고 해석함? 성경의 모든 맥락,주제를 파악하고 연결해서 생각하면

    익명(182.222) 2022-05-24 01:56:45
  • 답글

    절대로 오만하게 궤변 못 늘어놓는다

    익명(182.222) 2022-05-24 01:57:00
  • 답글

    오타수정 : 하나님을 권위를->하나님의 권위를

    익명(182.222) 2022-05-24 01:58:13
  • 답글

    성경의 모든 말씀, 계명, 맥락,주제를 파악하고 연결해서 생각하면 절대로 [자위해도 된다. 동성성교와 동성애는 다르다.] 주장이 나올 수가 없음 이건 너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소통해봐

    익명(182.222) 2022-05-24 02:00:41
  • 답글

    https://youtu.be/3P-OqFgHfg8
    존파이퍼, 음욕을 이기는 법
    https://youtu.be/YD2Wjrg5VSY
    폴워셔, 음란죄 회개해라 핑계ㄴㄴ

    찾다가 폴 목사꺼도 찾음 이건 좀더 단도직입적이고 단호하게 자위 하지 말라 함 애초에 성경에 음욕 버리라는 명령이 한두개가 아니니 당연함

    익명(182.222) 2022-05-24 02:10:14
  • 답글

    모든 교인들이 너 같이 말한다면 나는 교회 가기 싫을거 같아

    익명(125.177) 2022-05-24 02:14:57
  • 답글

    진화론 부분은 야생 늑대와 고양이가 길들여져서 애완동물이 된 걸 보면 그런 부분은 이해됨 하지만 그 외 빅뱅론, 동물 원숭이->사람 은 무신론자의 주장일 뿐임 팩트가 아님 애초에 무교가 신이 없다고 믿는 종교고 증명된 것도 아님 여기서 재밌는 점은 기독교인은 전도는 해도 '무교는 저능아고정신력약해서 무신론 믿는다' 비웃지도 않고 무신론자가 어떤 범죄, 병크

    익명(182.222) 2022-05-24 02:17:10
  • 답글

    저지른다고 해서 '그러니까 무신론 탈출해야 된다니까 무신론이 또' 이러지도 않음 교회 내 비리부패성범죄 나도 다 싫고 인정하는데 이중잣대 있는것도 팩트임 기독교인이 선민의식 있다? 근데 그건 교만한 인간 종특이라 기독교인 뿐만이 아니라 무교든 이슬람이든 다 마찬가지임 여기서 기독교는 신앙으로 무교는 개인 인성 훈련으로 교만을 극복하겠지

    익명(182.222) 2022-05-24 02:20:29
  • 답글

    125 기독교는 내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종교임 그리고 위 글은 같은 짬밥 있는 기독교인한테 말하는 거니, 만약 너가 기독교 간보는 중이거나 초신자라면 너가 나서서 셀쿠 깰 필요는 없음

    익명(182.222) 2022-05-24 02:24:56
  • 답글

    진화론 얘기하다가 무신론자들이 가지는 이중잣대와 선민의식까지 나왔는데 사족이니까 편하게 읽어줘 너도 여기에 대해 생각한 게 있다면 말해줘도 되고

    익명(182.222) 2022-05-24 02:26:58
  • 답글

    교회 내 비리부패성범죄 있는 거 다 인정하는데 : 여기 부분도 추가해서 씀 비리부패성범죄는 무교들의 사회에서도 똑같이 일어남 당장 청와대만 봐도..(좌우떠나서 말함) 일반 사회, 무교 기반의 일반적인 사회 시설들 회사, 은행 등을 보면 똑같이 비리 부패 성범죄는 다 일어남.. 근데 무교 까는 거 하나도 못 봄 그냥 그런갑다임 이것도 흥미롭네 같은 논리적 잣

    익명(182.222) 2022-05-24 02:43:24
  • 답글

    대를 들이대면 무교도 까야지 내로남불이노

    익명(182.222) 2022-05-24 02:43:50
  • 답글

    네가 탈기독교도 아닌 기독교인인데 오류들을 범해서 조금 격양됐음 무례한 말투 사과한다 다시 읽어 보니까 댓 초반 부분은 좀 더 사랑이 있게 수정하고 싶네 잘못된 정보가 퍼지기는 쉽지만 정정하거나 고치기는 어렵다는 건 기억하고 좀 더 신중해졌음 좋겠다 너가 지금 믿고 있는 것들이 지금 보기에는 맞는 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아닐수도 있잖냐 이건 나도 마찬가지라 항상 두려운 마음이 있다 어쨌든 장문 댓글 적은 건 너 비난하는 재미로 쓴 게 아니라 일종의 사랑을 기반해서 말한 거니 참작해서 들어줘 진짜다 내가 사랑이 없었다면 시간 아낄 겸 무시하고 지나갔을거다 하나님이 내 입을 빌려서 너한테 소통을 시도한 걸 수도 있잖냐 앞서 말했듯이 지금 토론했던 부분들 하나씩 꼭 하나님께 기도하고 소통해봐

    익명(182.222) 2022-05-24 03:31:29
  • 답글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사랑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도 사랑해야 해 여자친구를 사랑한다면(너가 여자라면 남자친구를) 여자친구의 부탁이나 말들을 소중히 들어주고 지켜주듯이

    익명(182.222) 2022-05-24 03:31:42
  • 답글

    친구! 내가 극단주의라고 말한건 신앙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야. 극보수적 신앙을 가진 사람도 대화의 태도가 되어있으면 충분히 서로에 대한 상호 이해가 가능해. 그리고 친구를 극단주의라고 단정하지는 않았어. 극단적으로 흐를 수 있음을 경계하고, 극단주의와 싸워야 함을 피력한거지. 성경을 존중했다고 극단주의로 취급했다? 저 위의 글은 그런 내용이 아니야. 나는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도 성경을 당연히 존중하지! 근데 친구는 내가 존중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버리니까, 나도 내 신앙적 양심을 평가절하당한 아픔을 느낄 수 밖에 없지.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2:41
  • 답글

    나는 처음부터 친구의 신앙에 대해서 틀렸다고 평가한 적 없어. 자위가 죄다? 대다수 그렇게 해석하고 있고, 나는 충분히 설득력 있고, 그렇게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해. 위에서도 나는 친구의 신앙을 부정하지 않아. 글과 태도를 보면 열정있고 노력하는 신앙인이라고 생각이 들어. 그래서 서로의 신학에 대해서 논쟁하는 것은 그만하자. 왜냐면 그런 류의 끝없는 논쟁을 나는 너무 많이 봐 왔고, 그 결과는 그냥 서로 기분만 나빠지고 끝나더라. 우리도 자위논쟁 시작하면 비슷하게 끝날걸..ㅎㅎ 친구가 보내준 폴 워셔, 존 파이퍼 목사님의 영상은 다 보지는 않았지만 내가 충분히 존경하고, 인도 선교할 때 많이 메시지로 도움 받았던 분들이야. 그분들의 신앙은 참 훌륭하고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3:20
  • 답글

    그런데 친구의 태도에서 내가 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타인의 신앙을 존중해주지 않고 가볍게 본다는 거야. 동성애 글에 대해서도 말장난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어떤 부분이 그렇지? 남성 여성 지어진 경위와 내 글이 충돌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면 좋겠어. 친구는 나를 오해하고 있어. 나를 기독교의 본질을 훼손하면서 교묘하게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으로 이해하거나, 어디서 이것저것 자극적인 내용만 듣고 지식적 오만에 사로잡혀서 누군가를 가르치려는 사람으로 보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는걸 믿어주길 바래. 나는 오랫동안 계속 대화한 한 동성애자가 있어. 그리고 그와 오랫동안 내린 결론이 블로그의 글이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에게 본인의 양심으로 너는 태어날 때부터 동성을 좋아했냐? 아니면 음욕을 품은것이냐?고 질문했고,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3:38
  • 답글

    그는 본인이 음욕을 품었음을 인정하고, 이성으로도 충분히 욕정할 수 있음을 밝혔고, 동성애의 행위를 중단하고 평범한 가정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다. 친구는 나와 이 사람의 오랫동안의 신앙적 숙고와 결단까지도 한 순간에 궤변으로 만들어버리며 폄훼한거야.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3:51
  • 답글

    진화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야. 나도 어릴 적 창조과학을 굳게 믿었고, 지금도 가끔은 꼬꼬마들이 민감한 질문하면 '그냥 창조과학으로 설명해주면 직빵인데 ㅎㅎ' 라고 유혹받을 때가 있을정도로 좋아했고, 알고있다. 그래서 나는 진화도 '악한 과학자들의 음모'정도로 치부하고, 양심있는 기독교 과학자들이 창조과학으로 다 깨부셔주고 있는줄 알았음ㅋㅋ 그런데 실제로 물리학 전공하고 있는 청년이랑 깊게 대화해보니까 내가 그냥 진화알못이었음. 지금 진화는 다윈의 종의기원 출간 때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안'과는 수준과는 다르다. 충분히 너무 많은 이론들이 뒷받침하고 있는 탄탄한 과학이론이더라. 물론 과학자들 안에 유물론적 세계관이 지배하는 분위기는 인정하지만, 과학이 지들 입맛에 맞도록 이론을 만들어나가는 학문만 절대 아니다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4:08
  • 답글

    만약 특정 이데올로기가 첨가된 이론이 있다면 여러 논문들로 인해서 결국 논박당하기 때문에, 과학이론의 신뢰성은 결코 낮지 않아. 나는 그 물리학 전공 청년이랑 진짜 꽤 오랫동안 진지하게 대화했고, 새벽녘에 아파트 놀이터에서 서로의 신학과 물리학이 맞닿은 순간의 감격은 아직도 잊기 어려운 순간이었어. 친구가 쉽게 '그것은 신앙이 아닌 궤변' 이라고 했던 내용들은 나름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랑 오랫동안 대화를 하고 얻은 결론이었어. 친구는 비슷한 과정을 통해 나와 비슷한 결론을 얻은 세계의 많은 신학자들과 기독교인들을 한순간에 알못으로 취급해버렸어. (심지어 나는 진화에 대한 내 스펙트럼을 공개한적도 없는데... 만화에서 한 줄 '진화는 거짓'이라는 대사를 비판적으로 내비췄을 뿐)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4:34
  • 답글

    또한 성경무오에 대한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알고있어? 나도 성경에 오점이 없다고 생각하고, 존중하고 말씀 사랑해. 그런데 같은 신앙이론 안에서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존중해줄 수 있어야 해. 친구가 존경하는 목사님들도 서로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서로 다 성경무오에 대한 스펙트럼이 다를걸? 그런데 서로에 대해서 결코 이단이라고까지 비판하지 않을거야. 그런데 왜 완전축자영감설에 기반한 성경무오는 비판하느냐고 질문할 수도 있는데, 그 것을 신봉하는 말씀보존학회 같은 경우 대부분의 교단에서 이단으로 취급하고 있어. 그건 기독교 신앙의 스펙트럼 안에 아예 없는 잘못된 신학이라고 봐도 무방해. (아예 나무위키에도 신흥종교라고 소개하네.)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4:43
  • 답글

    내가 오만하다고 느낀 부분이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나는 절대로 내가 무조건 옳고 모두가 내 말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 적 없고, 그렇게 말하지도 않았어. 그래서 1,2편을 다시 보면 알겠지만 꽤 대사를 고치고 했는데(어떤 부분 고쳤는지 하단에 다 표시해둠), 그렇게 내가 오만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수정한 흔적이야. 댓글들 읽으면서 아 이건 그렇게 느끼겠네. 하는 부분들은 대체적으로 수정하고 있어.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4:55
  • 답글

    그래서 친구가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어. 125.177 친구도 저렇게 이야기 하잖아? 친구가 타종교인, 타전공자와 진지하게 이런 이야기를 해보고 전도해 본 경험이 많다면 이런 태도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거야. 그런 식으로 다가가서는 결코 좋은 결론을 얻을 수 없고, 내가 3화에서 비판하고자 했던 '나와 다른 의견을 그저 악한 것으로 여기고, 듣고자 하지 않고, 말하고자 하지 않는다' 태도와 일맥상통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5:24
  • 답글

    나는 베리칩과 프리메이슨을 대놓고 가르치는 극단적세대주의종말론을 주장하는 선교단체에서도 꽤 활동했고, 그 쪽 사람들과 아직까지도 대화하고 잘 지내고 선교사님들 후원도 한다. 그들의 신앙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고 신앙적 열정이나 양심이 틀렸다고 보지 않아. 오히려 존중하고 일면 존경스럽기도 하다. 내가 본 그쪽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어. 내가 만화에서도 그들의 의도에 대해서 비방하지는 않잖아. 진짜로 그들은 나라와 가족과 이웃을 위해서 싸우고 있다니까? 단지 태도의 부분 수정이 있었으면 하는거지.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5:30
  • 답글

    반대로 신학교에서는 진보적 신앙인들을 만나보고 교류들을 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라고 이성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머리만 큰 사람들이었냐? 아니, 그들도 신실하게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려는 사람들이었고, 자신이 손해보면서 낮은자들과 연대하고, 가난한 자들과 함께하려는 사람들이었다. 이들 역시 나는 신앙인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존경한다. 이들 역시 오만한 태도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서 완벽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반성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5:43
  • 답글

    자아를 버리고 완전히 하나님께 순종한다? 친구도 인정했으면 하는것은 친구가 순종하려고 하는 '하나님'도 결국은 본인의 신학과 성경해석의 렌즈 안에서 정립한 '하나님'이라는 거야. 내가 본 여러 신앙인들은 극진보와 극보수 막론하고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려고 하는 사람들이었어.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6:06
  • 답글

    그래서 나는 그 안에서 그들의 신앙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어. 나는 하나님이 아니거든. 그들 모두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라고 고백하며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었거든. 그러면 뭐 다 신앙이냐, 다원주의도 타종교도 받아들일 수 있냐, 그럴건데, 그들이 진리는 아니겠지만 당연히 존중하고 대화할수 있지. 그걸 기독교 스펙트럼으로 받아들이는거랑은 다른 문제야. 기독교 스펙트럼은 각 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선 그어주고 있으니까(물론 이것도 교단마다 색이 좀 다르긴 한데), 그 밖으로 안 나가면 우리가 기독교의 스펙트럼이라고 인정해줄 수 있다고 봐.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6:22
  • 답글

    나는 여기서 삼위일체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 삼위일체는 고루한 신학적 논쟁으로 여기는데 나는 그 안에서 위대한 실천적 교훈을 발견해. 삼위일체는 '상호 모순되는 입장이 사랑 안에서 하나'되는 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사랑의 신비야. 나는 이 삼위일체의 신공동체에서 우리 크리스천들이 나아가야 할 아름다운 신적 사랑의 공동체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꿈 꿔.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6:48
  • 답글

    친구도 부디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마지막에 본인이 격양되었다는 부분을 인정해주고, 본인도 스스로가 틀렸을 수도 있음을 인정해줘서, 완전 꽉막힌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 관심가져주고 진심으로 충고해준 부분은 참 고맙다. 나도 항상 내가 틀렸을 수도 있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고 지금도 그래서 여러 메시지와 이야기를 폭넓게 보고 사고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야. 심지어는 인터넷 밈과 애니도 나는 열심히 봐 ㅎㅎ 너가 하나님 사랑한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아. 나도 의심해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에고 글이 너무 길었다.(교역자 특) 이만 줄일게. 우리 함께 아름답게 성장하자.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7:03
  • 답글

    마지막으로 자위와 동성애에 대해서는 나름 내 입장하고 비슷한 영상 두개 첨부할게. 나를 너무 이단이나 불신자로 취급하지 말아줘^^
    자위
    https://youtu.be/8afcF50_0Mw
    동성애
    https://youtu.be/T-kHTUkwEzE

    백전도사(bhj1541) 2022-05-24 11:07:12
  • 답글

    성경에서 다루지 않는 것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음도 음란과 연결될 수 있고, 죄는 하나님과 떨어지게 하는 중대한 문제이므로, 수음과 음란 동영상 등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배격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은 그만큼 두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임페리얼_피스트(125.186) 2022-07-03 18:21:37
  • 답글

    또한 진화론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심에 비추어 보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만약 생물이 진화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지으신 모습을 떠난 것이고, 곧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임페리얼_피스트(125.186) 2022-07-03 18:32:33
  • 답글

    또한 여인을 보고 음욕을 품는 것 자체로 벌써 간음했다고 하신 주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임페리얼_피스트(125.186) 2022-07-03 18:49:12
  • 답글

    암만 생각해도 182.222 같은애 보믄 교회나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ㄷㄷㄷ

    익명(125.131) 2022-08-18 20:38:38
  • 답글 dccon
    장못(khh632) 2022-05-22 22:47:04
  • 답글

    재밌노

    티체미신(mint3379) 2022-05-22 23:09:55
  • 답글

    결론 이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자이고 사탄을 숭배하는 카톨릭이고 속부터 썩은 더러운 훼방꾼이고 지옥이 예비된 저주받은 자이다.

    예수그리스도=천국(223.62) 2022-12-10 13:35:29
  • 답글 dccon
    kcs960912(ffttffgy) 2022-05-22 23:37:42
  • 답글

    결론 이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자이고 사탄을 숭배하는 카톨릭이고 속부터 썩은 더러운 훼방꾼이고 지옥이 예비된 저주받은 자이다.

    예수그리스도=천국(223.62) 2022-12-10 13:36:07
  • 답글

    내가 성경 아는건 스위트홈에서 정재헌이 읊은 요한복음 15장 13-14절하고 사사기 1장 19절인데 궁금한게 ㄹㅇ 전차 가지면 신도 몰아낼 수 있음?

    익명(182.229) 2022-05-22 2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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