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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파괴하는 근육과

모든 것을 으스러뜨리는 악력.


그 압도적인 강력함에 무기는 어울리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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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용은 네모난 알에서 태어났다.


인류의 이야기가 동그란 종이 위에서 펼쳐졌다면

용의 알도 동그랗게 만들어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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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게오르기우스와 흑해의 용 이야기는

오늘날까지도 위대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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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결코 울어선 안돼.

갑옷에 녹이 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