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이 좀 일찍 끝나서 토요일에 업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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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에 완결 낼 수 있을 것도 같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


다음 화는 3주 후입니다(사유 : 포스타입 유료본 작업)




<알고가면 좋은 역사적 사실>

1. 알래스카 거래는 1867년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 이루어졌다. 수어드 장관에 의해 이루어졌기에 정적들에게 '수어드의 북극곰 정원', '수어드의 냉장고'로 비난을 받았다. 당시 러시아는 크림전쟁 패배 후 개혁을 추진할 돈이 필요했다. 또한 극동 영토인 알래스카를 보호할 능력이 실질적으로 부족했다. 어차피 영국이 작정하고 뺏으면 못막기 때문에 그럴 바에 차라리 영국과 관계가 안좋은 미국에게 팔아버리자는 심산이었다. 러시아도 알래스카의 잠재성은 알고 있었으나 당시 국제정치적 상황이 그렇게 흘러갔다.

2. 남북전쟁은 원래 1861~1865년 사이에 이루어졌다. 링컨은 노예해방선언을 통해 전쟁의 명분을 가져오고, 외세의 개입을 차단했으며, 뛰어난 용인술을 통해 전쟁에 유능한 장교들을 사용했고 결국 남북 통합을 이끌어낸다. 당시 영국은 미국 남북전쟁을, 잠재적 패권국가로 여겨지던 미국을 갈라 놓을 중요한 기회로 인식했다. 허나 빅토리아 여왕의 부군이 사망하고 사회 분위기가 침체되었고, 노예제를 폐지한 영국이 노예제를 지지하는 미국 남부를 지지한다는 것은 제국의 도덕성을 깎아먹는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남북전쟁에 개입하지 못했다.

3. 실제로 부탄의 왕축 왕조는 2008년 실권을 내려놓고 자발적으로 국민에게 권력을 이양한 바 있다. 이는 부탄 내부에서 사회적 압력이 있어서도 아니었고, 오직 왕축 왕조가 국민행복 정책의 일환으로 민주화를 궁극적 가치로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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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주간 신 12.5화 포스타입에 업로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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