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그리는게 직업이 됐으면 좋겠다는 꿈이 생겨서
공모전에 도전해봤는데
공모전에 내면서도 너무 부족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잡지못하고 스토리도 관심을 끌지 못할것 같아 고민하다가
그린건 그대로 납두고 다른 스토리를 짜서 그리고 있는중인데
스스로 비판적으로 보며 부족한점을 찾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직관적으로 보신분들의 비판이나 조언을 듣고 싶기도 하고
열심히 그렸는데 파일함속에만 넣어두고
쓸쓸하게 버려지는거 같아 누군가에게라도 부족하지만 보여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스스로 부족한게 많다느끼다 보니 어디 내놓기는 창피하지만 용기내서 올렸스빈다!
부족한부분 어색한부분 참고했으면 좋겠는거 아무 말이나 조언해주신다면
완전 감사히 받겠습니다!
잔인하노
이게 맞음 자기 작품 컨셉이 뭔지는 알아야지
재미없는 장면이 초반에 너무 많은듯? ㅁㄹ 좀비물식싱해 - dc App
고추찰때부터 쭉내렸어요 존나 진부한개그
글이너무많고 캐릭터들 초반 연출이 작위적이에요 딱봐도 짧으며 흥미 끌만하면 좋겠어요 - dc App
그냥 만화 접으세요 님같은 사람은 여기 필요없음 ^^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 재미가 없어서 다음 화 볼 생각조차 안 들음
그림체는 김호드같은데 억지웃음 유발하려는 대사나 몸짓 상황들 떡칠이라 40년전 최불암시리즈 보는 기분임
좀비물이 문제가 아니라 작가 역량의 문제인듯
너무 실망은 하지마삼 대중적으로 성공한 나혼렙이나 도굴왕 이런것도 개 씨발노잼이라고 생각함
근데 좀비물에 코믹은 좀 아닌듯
+ 대사를 쓸 때 실제로 입으로 내뱉어보셈 김경진 순경!!!이라고 부를까 김순경!!!!이라고 부를까 밑에는 김순경이라 해놓고 위에는 야임마 김경진 순경!!!이라고 한 이유가 뭘까
연출에 땀 눈물 콧물 침 남발하는 삼류쓰레기만화 본 기분이 딱 밥 김치는 먹을만 한데 찌개부터 반찬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백반집 온 기분
도굴왕은 개좆노잼맞음 나혼렙은 중하 - dc App
1. 첫번째 컷에서 두번째 말풍선 문장이 매듭지어지지 않고 툭 끊어지는거 개좆같음 2. 부아앙, 빵!빵!, 시끌시끌이랑 이미지랑 전혀 매치되지 않고 아무생각없이 쳐넣은 것 같음 시끄럽지도 않아보이고 교통편도 좋아보임 부아아앙이 제일 큰 소리처럼 부각되어보이는데 전혀 의미없어보임 3.첫번째컷 보고 쭉 내림
부아아앙 빵빵 같은 의성어 보면 무슨 차 추격전이 벌어졌나? 큰일이 나서 시끌시끌한가? 독자가 유추할 수 있게 만드는 장치인데 다음 장면에서 바로 크게 모순됨
진짜 몇 컷 이상 보기가 힘듬 글 자체를 너무 못써서 몰입이 어려움 ㅅㄱ
그림체, 개그력, 스토리라인, 인물의 매력 무엇하나 구미를 당기게 하지 않음. 개그요소를 섞으려는거 같은데 진지하게 그냥 개그 부분은 때려치는게 좋아보임. 진짜 재능의 영역인데 너는 좀 마이너스쪽으로 재능인듯
1. 좀비를 어떤 소재로 쓰고 싶은 건지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 가볍게 그리고 싶다 해도 어느 정도는 좀비물 특유의 어떻게 튈지 모르는 긴장감은 기본으로 깔고 있어야 좀비가 쓰기 좋아질 것 같아. 좀비의 폭력성이나, 아니면 빠른 감염이나 그런 거 있잖음. 굳이 '좀비가 나오면 무거워 져야 한다.'가 아니라, 판타지 적인 존재가 어떻게 일상을 침범하는지 정도는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오게 했으면 싶다. 2. 현이가 주인공 같은데, 비중이 적다는 기분이 든다. 한 화에 현이 대사가 4분의 1도 안 들어가 있는 것 같음. 현이 조명만 해도 불필요한 분량이 줄어들 거 같아.
3-1. 조금 가볍게 가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 그럴수록 주인공의 목표를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함. 현이가 뭘 하고 싶은지, 어떤 목표가 생겼는지, 아니면 어떤 상황에 빠졌는지, 그걸 보여줬으면 싶음. 3-2. 초반 6개월 지난 시점을 메인으로 잡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독자 입장에서 뭘 풀어낼까 하는 궁금증이 안 듬. 시점을 다르게 하거는 게 좋다고 본다.
개그처럼 자잘한 건 역량 늘리면 해결될 거 같음. 그림 관련된 건 군더더기 없다고 생각한다. 응원할게.
솔직히 또 좀비 라고 생각해버림
신박한 전개 없냐? 지루하고 뻔하고 개 답답함 질질 끌기는 ㅈㄴ끌어서 스크롤 쭉내림
터미널 대전복합이노 ㅋㅋ
만력 0.0 - dc App
ㄴ 대전복합 맞잖아 ㅡㅡ
캐릭터성도 없고 노잼이에요
딴 건 모르겠고 그림체부터가 너무 별론데. 실세화로 가던지 아예 카툰풍으로 가던지.. 하여튼 그림판으로 그린 것같은 느낌이 들음.
진부하네
좀비물 - 진부 초반부 - 방송으로 전달되는 배경은 전할수 있는 지식의 포텐셜은 높지만 스크롤 3초컷 네이버 잼민이들이 이걸 읽을까? 캐릭터나 스토리를 좀 특색있게 만드는게 좋을듯 어디서 존나본 캐릭터들 스토리 빼고
대사가시발 접근금지명령ㅋㅋㅋ 오지마라고 경고하는 말인데 실생활에서 누가 접근금지명령이라함 대사들이 너무 급식냄새나는데?
클리셰 덩어리
뇌절을 거듭하는 구성
그렇다고 그림이 특색있거나 매력적인것도 아니고
웹툰 자체가 어디서 어떤 포인트가 몰입되는 포인트고 재밌는 포인트인지 몰겠음
1.시작 부분 나레이션 중 전문가의 의견이 너무 전문적이지 않음. 의미 없는 컷은 진행이 느리게 느껴짐. 2. 주인공과의 첫만남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여주인공부터 공격하는 게 맞지 않음? 왜 멀리있는 남주인공을 공격함?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다면 어색한 부분임. - dc App
3.감염자가 남주인공 때리는 장면, 정확히 어딜 때리는 지 보여주셈. 나레이션 전까지 무슨 상황인지를 효과음만 보고 알기 어려움이 생김. - dc App
여주인공이 남주인공한테 관심 갖는 거도 어색함. 자신이 도움 받은 것도 아니고 도와줬더니 친구들이 야랄함. 보통은 기분 나쁘고 끝이지 - dc App
네이버 화요일 웹툰에 위아더 좀비 참고 추천함. 진행도 빠르고 캐릭터들의 행동이 납득감 - dc App
그림체는 개인 호불호니까 말하지 않겠지만 그림자체는 괜찮음. 내용이 안 궁금해서 그렇지 - dc App
내용 이해가 안됨 처음 파란옷입은여자 나오는 장면이 현재고 학생들 나오는 장면이 과거회상인거임? - dc App
그런거면 처음에 나오는 여자랑 회상장면에 나오는 여자란 동일인물이라는걸 한눈에 볼수있게 해주던가 아니면 과거회상임을 확실하게 나타내주면 좋을거같음 - dc App
뒷내용은 잘 풀어내면 충분히 재밌게 그려낼수 있을거같은데 도입부가 마치 ㅈ도 안궁금한데 와서 자기만아는얘기하는 기분임 이 한편을 반으로 갈라서 1화를 프롤로그로해서 현재를 그리고 버스타는 장면부터 2화를 시작하는게 더 좋지않나 싶음 - dc App
일단 과거회상전 현재 정상화된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의도를 모르겠음. 역순구성은 보통 중요한사건을 보여주고 과거회상들어가서 호기심, 긴장감 유발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그 현재모습보여주고 무슨일이 생길지.. 한줄써도 전혀 궁금증이 생기지않음. 좀비물 장르자체가 몰입깨지면 보기힘든데 너무 잦고 가벼운개그가 안그래도 없는 몰입도 다깨버린다
그렇다고 캐릭터가 매력적인것도 아님 대사가 너무 가볍고 개그도 너무 잦아서 이놈이 무슨성격인지 모르겠음 구분도 잘안감 개그도 재미없고 역순구성으로 해피엔딩을 확정지어놔서 호기심도 안생기고 가벼운대사와 개그는 몰입도 방해하고 캐릭터성 자체도 안느껴지게함 어디에 재미를 느끼고 봐야할지모르겠음. 소재자체도 흔한소재라
솔직히 나쁘지 않게 봤는데 좀비대소동<<여기서 팍 식었음 적어도 제목이랑 로고는 뜯어고쳐야함 코믹쪽이든 아포칼립스쪽이든 분위기 나게 그리고 보기에 이해가 안됨 후반에 수학여행 가는 애들쪽은 좀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데 초반보다 과거시점임? 만약 과거시점이면 n개월 전 이렇게 확실한 표시 좀 해야함
스토리 연출 구도 별로인거 다 떠나서 걍 첫장면 말풍선만봐도 화딱지남. 줄바꿈 어색해서 안읽히는데 맞춤법도 틀려 심지어 위아래 간격도 달라, 처음 띡 써던져놓고 단 한번도 다시 확인 안 한거같음. 독자에게 잘 잘 봐줫음 하는 맘이 전혀없는거 같아서 무시당한거같이 기분이 나쁨
몇몇 표현이 좀 시대랑 떨어져있는 느낌이 있긴 해 근데 난 재밌게 봄
ㅋㅋㅋ 댓글들 대부분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이 내용자체에서 아무것도 보여진게 없다라는 느낌과 부족한 부분들 문제에 인식하고있었는데 머리로는 생각해도 다시 다른걸 그렸을때 그순간 또 못느끼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과 혼자서 찾을수 없는 막막함이 느껴지던 부분도 있었는데 여러 조언 비판 비난 들을 보며 제생각과 댓글들에서 거론되는것들 전체를 보면서 어디서 답답함과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는지 와닿을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그림과 내용이라 창피했지만, 문제점을 인지하면서도 어떻게 그려나가야할지 막막하고 또 비슷한 실수가 있을까 답답함에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막상 창피해도 올려보자 생각해서 올려보니 여러 조언들을 많이 받으면 느끼고 있던 문제들에 세세한 부분과 여러 생각들을 들을수 있어서 답답함의 원인을 찾은것 같아서 큰도움이 됐습니다! 좀더 보여주고 싶은부분이 뭔지 읽는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게 뭔지를 깊게 생각하며 그려볼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상처 받지 않았음 좋겠는데 좀비물이란 진부함이야 뭐 진부한데도 계속나오는게 우리나라 양산형 웹툰 특징이고 하다만 잘그렸다기보단 지나가는 엑스트라 조연같은 부분에도 힘을 준거 같아서 컷을 보면 누군가항테 집중 되지않고 컷전체가 산만하고 난잡해보이게되서 한컷한컷 가독성이 떨어짐 - dc App
넵! 맞습니다. 그리고 그 케릭터 하나하나가 제 머리속에서만 정립되고 뒷부분에서 각자의 활약이 있는데 그런 캐릭터들을 1화안에서 지나가는 말을 굳이 넣어서라도 스포트라이트를 한번씩 줘야하지 않나? 라는 잘못된 강박관념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컷은 필요하지 안게 쓸데없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정작 중요한 내용을 날림으로 그리기도 하고 중요한건 1화 내용자체에서 보여줘야할 갈피도 못잡고 그렸다는걸 너무 많이 느겼습니다! 너무 깊이 인지하고 있던 부분이라 오히려 세세히 얘기해주셔서 좀더 근본적인 문제에 깊이 이해할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드리죠! 감사합니다
난 만화 그릴줄모르고 볼줄만 아는 사람인데 거슬리는거 순번으로 하면
1. 젖소년이 카페들어가서 뭘하려는건지 모르겟음. 잡소리가 너무 많음. 쓸데없는 대사가 많아서 빡침 특히 방송웃기다고하는거랑 시비건다는거 등등 이런말 왜한건지 잘모르겟어서 답답함. 2. 좀비물인데 애새끼들이 너무 트롤같은 소리를 너무 과하게 많이 해댐. 그냥 정신병자같음. 정신병자가 하는 개그에는 사람들 잘안웃음.
3. 쓸데없는 대화가 진짜 너무 많다. 초반에 핰 말들이 나중에 연결되어서 개간지나게 할것만 남기는게 좋아보임.
넵 맞아요 ㅋㅋ 너무 부족한데 해보고싶은건 너무 많았는지 쓸데없는 얘기를 크게 인지를 못했는지 전체적으로 설득력이 부족하고 정보도 부족한데 설명은 없고 너무 쓸데없는 컷에 분산이 많이된것 같아요ㅎㅎ 그러다보니 결과적으로 아무내용도 없는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거 같아요ㅎ 그래도 제가 고민하던것들과 조언들의 교집합이 있고 세세하게 읽는 분들이 느낄수 있는 직관적인 부분도 들을수 있어서 문제에 더 깊게 다가갈수 있엇던가 같네요! 오히려 거슬리시는 부분 얘기 해준것도 저혼자는 아 쫌아닌거 같은데 하면서도 계속 같은걸보니 무뎌져서 알아차리기 힘들었는데 막막하게 느끼고 멈칫거리던 부분이 읽는분들에게는 더 심각하게 받아질 정도로 제가 포기하듯이 넘어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큰 포인트를 못잡은것 같아서
확실히 좀더 확실한 진행방향을 정하고 신중해야겠다고 많이 느끼네요! 감사합니닼ㅋ
외지주 보면 될거같음. 대화 그다지없고 대화하는것들은 나중에 다 복선으로 등장하거나 그캐릭터 컨셉임. 그리고 채찍만 주면 안되니까 칭찬도하면 여자들 빨탱이 크게그린건 잘햇음. 이게 여자다
만화에 피드백을 요구하면 그 순간 만화는 만화가 아니게 되는거같아요 그냥 부족해도 재밌는게 만화같아요 파이팅하세요
진짜 뜨고 싶으면 베르세르크처럼 진심으로 그려라 그렇게 백날천날 그려봤자 하꼬임
솔직히 걍 큰 단점 없이 무난무난하고 전개 이어나가면 앞으로 재밌어질 포텐 있어보이는데
이런 새끼들이 제일 나뻐
난 카페에서 남자새끼 웃는장면에서 쭉 내림 기안84정신 나간 상태에서 그리면 저딴식으로 웃는 장면 항상 나오던데 존나 똑같음 티비에 나오는 전문가 새끼가 뜬금없이 급발진해서 뭐야? 하는 상황에서 병신같은 웃음 ㅋㅋ 닌 재능이 없음 걍 접어라
글 줄이고 폰트 줄여
개좆노잼
보다가 걍 내림
그냥 접어
너무 뻔하고 두서없음
1화가 흡입력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다음화가 궁금해져야 하는데 그거만 쪼금 아쉬운 듯 - dc App
ㄴㄷ - dc App
뻔한 좀비물에 답답함을 추가한 느낌
난 배경3d면 ㅈ같드라
또또또또 좀비물이라서 존나 식상해요 시발
항상 '우리는 앞으로 무슨 일 일어날지 몰랐다' 이 ㅈㄹ로 분위기 잡고
이상한 행동 하는 사람 보여주고 그걸 본 행인이 '뭐야 저 사람 왜 저래?'<-이딴 대사 지 입으로 말하고ㅋㅋㅋㅋㅋㅋ
꼭 tv로 주저리 주저리 앞에 대충 좀비 나왔다는 내용 떠듬ㅋㅋㅋㅋㅋㅋ
연출이 씨발 개씹쌍똥꾸릉 양산형 좀비물 좆툰에서 오조오억번 본 내용이에요 ㅅㅂ 존나 식상함
걍 아무 대사 없이 기타맨이 좀비로 바뀌는 과정 정면 시선으로 10컷정도만 그려도 이거보다는 재밌을거 같음
아니 걍 첫번째 컷을 주인공이 좀비한테 물린거로 시작하면 안됨? 걍 좀비에 관해서 모르는 사람 1도 없을텐데 굳이 앞에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야되냐?
식상함 - dc App
네이버웹툰 맨밑에서 연재하다 휴재해도 아무도 모를거같움
그림 연출 스토리 어느 하나 매력적이지 못함
너무재밌음 ㅋㅋㅋ 이대로만 하면 될듯! - dc App
난 너무 재미있게 봄 이대로 댓글 열등감 걍 무시하고 이대로 가도 될것같다
재미없엉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는 이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날 줄 모르고 있엇다... 만 반복하는 컨셉은 어때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별로라서 그냥 안하는게 나을듯 본인 나름 심열을 기울여서 작업했을텐데 진짜 걍 감각자체가 구림 안될 땐 포기하는 것도 용기임
이런건 재능 문제도 있지만 구태여 좀비 소재를 쓰는거나 전개하는 방식이나 네 머릿속에 아무런 레퍼런스들이 없는게보임. 이 상태에서는 누가 아무리 뭐가 진부하다 구리다해봤자 너는 만화나 이야기를 좆도 본적이 없기때문에 기분만 나쁘고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하나도 이해사 안될거야
쓸데없는 컷이 너무 많고, 스토리 자체도 진부함 게다가 이미 미디어에서 어느정도 공론화가 될 사항인데 정보에 민감한 10대로 보이는 주인공이 이걸 모르고 왜이래 어쩌구 하는거부터가 망한거임 만화 자체는 분량이 존나 긴데 실제로 내용 진행된건 까페가서 0.5초 노가리 / 버스타고 내렸는데 좀비있음 이거 두개뿐임
웹툰은 스크롤 방식으로 기존 만화보다 씹날먹이 가능하고, 매 컷이 꽉 차있는걸 활용해 몰입도 올리고 연출빨로 승부해야하는데 쓸데없는 컷이 너무 많아서 몰입은 몰입대로 깨지고, 이야기는 지지부진한데 재미도 없음 이런 연출부분은 하면 늘기야 하겠는데 솔직히 본인도 어느정도 각오하고 각잡고 올린 작품이 이정도면 생각좀 많이 해봐라
연출도 연출인데... 만화의 기본이 안 돼 있음. 주인공이 좀비남한테 안 좋은 부위를 차이는 컷 전후로 잘 생각해보길 바람. 그리고 만화 역시 영화나 드라마처럼 시간제한이 있다는 걸 잊지 마라. 컷 수를 막 늘일 순 있지만 독자의 흥미를 계속 붙잡고 있긴 어려움. 인물의 성격이나 상황을 말해주는 컷 외에는 다 잡스런 컷, 쳐내도 되는 컷임
배경에 공이 많이 들어갔는데, 본인 만화에서 배경이 별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고민해야함. 미장센을 연구하지 않더라도 배경은 배경 자체로도 독자에게 뭔가를 전달해야함. 추가로 배경은 기능하지 않는데, 인물은 또 컷 안에서 너무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피해야함.
자 먼저 나가있는다, 버스킹 하나 보네를 비롯해 한 컷 안에서 인물이 분신술을 쓰는 장면들이 있는데, 컷을 나누던가 움직임이 느껴지는 동세로 처리해야함. 본인은 만화를 독학해선 안 됨. 만화적 문법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독설 같아서 지우려다가 그래도 프로 지망이라면 들어야 하는 얘기 아닌가 해서 냅둠. 연출의 교과서로 삼을 만한 작품을 하나 찾아서 분석해보길. 이야기도 이야긴데, 인물의 동세나 구도, 컷 안에서의 비중 등 본인이 한 것과도 비교해보고. 독학이 성공하느냐 못하느냐도 본인 재능도 재능이지만, 그 재능 안에는 제대로 된, 교과서로 삼을 만한 전거 작품을 찾을 수 있느냐 하는 안목도 포함 돼 있음. 정 안 되면 남한테 배워야지. 학교나 학원이 쓸데 없는 거 같아도 교과서만 하나 제대로 된 거 배워도 수강료 값어치는 한 거임.
일부 경각심이 부족한 일부의 사람들 <- 이런 이상한 문장 없는지 대사 쓸 때 꼼꼼히 점검해야 할 듯
걍 한마디로 ㅈ노잼임 ㅈㄴ뻔한 좀비물인데 다른 좀비물이랑 다른점도 없어 그림체도 평범해 이걸 볼 이유가 없음 ㅇㅇ
스토리도 문제지만 그림도 문제인것 같음 색감이 너무 90년대 느낌
그림연습해라
넵 연습 많이 해야할것 같아요ㅠ 다채로운 장면을 그리고 싶은데 그리면서도 너무 평면적으로 보고있다라는 생각도 들어서 그리면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ㄷㄷ 노력하겠스빈다
노무하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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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칭찬 감사합니다,.
여보쇼 훈수도 두셔야지
내 뇌가 너무 디씨 음지에 절여져서 그런가? 또 맨날 보던 그놈의 좀비물이라 긴장감이 없었어요, 개인적인 소감으론 인물도 너무 많이 등장해서 산만하고, 주인공 시선에 포커스를 맞춰서 주인공한테 몰입했으면 좋겠네요
카연갤은 대부분이 그냥 만화 구경하러 오는 일반인이라, 진지한 쓴소리 피드백 바란다면 만지갤이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저도 너무 느끼는 부분인거 같아요! 주제를 좀비물인데 점차 코믹하게 그려나가는 방향으로 생각했는데 1화가 긴장감도 그렇다고 코믹한부분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내용을 그리고 있었구나 싶었는데. 너무 준비가 부족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똑같은거 만지갤이란곳에 다시 올려도 괜찮을까요???
상관 없습니다, 갤러리마다 상주하는 사람이 달라서, 디씨로 묶여있지만 아예 다른 사이트라 봐도 무방합니다.
넵!! 조언해주셔서 만지갤에 올려봤습니다! 심장이 떨리네요
열린마음으로 피드백 받는것도 좋지만 아무런 영양가 없는 인신공격이나 비방은 무시하세요.보통 사람들은 성장하려는자를 무시하거나 짓밟으려는 경향이 크거든요.저는 그들을 루저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전혀 건설적이지 않아요. 열린마음으로 카연갤에 만화올리신것을 보면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열심히 정진합
시다!
ㅎㅎ 올리면서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건 처음이라 심장이 벌렁벌렁 됐습니닼ㅋ 조언 감사드려요! 댓글도 지금 떨리는 마음으로 확인해봣는데 아직도 심장 벌렁거려서 금연을 하려했는데 당분간 금연은 유보해야겠네여ㅎㅎ
피드백 받겠다고 올린 거 자체가 실력이 늘 사람임 - dc App
첫 컷부터 글자 많이 나오니까 보기가 싫어짐 그래도 한 번 봤는데 그냥 무난한 좀비물 같음 그냥 아무 특색 없이 무난함 네이버만 봐도 예전에 연재된 좀비물 중 재밌는 거 많았고 지금도 몇 개 연재 중인데 어떤 플랫폼 공모전인진 몰라도 이런 특색 없는 걸 뽑아 줄 것 같지가 않음 그리고 연출 같은 게 너무 심심함 좀비물인데 긴장감이 없는 연출에 그저그런 내용
비유 하자면 겉껍데기도 애매한데 속에는 들은것도 없는것 같은 느낌도 들지 않나요??? 얘기해주신데로 저도 느껴서ㅠㅠ 확실한 캐릭터성을 보여주든 이야기의 중요한 키워드를 보여주든 둘중에 하나는 확실히 하자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거 같네요!! 나은길을 찾기위해서 좀더 분발해봐야겠습니다!
글은 많은데 글씨가 크다보니 가독성이 떨어지고 산만합니다 또한 개그를 목적으로 농담 대사가 많은데 너무 많다보니 대사의 전달력이 좀 부족한 느낌입니다 말풍선의 위치를 통해 독자가 자연스럽게 시선을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내용의 전달이 훨신 분명해집니다 허나 해당 만화에서는 많은 말풍선과 그 사이사이에 효과음들까지 넣어두니 글을 읽기가 조금 혼란스럽습
또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첫화부터 소개없이 인물들을 많이 넣아두는데다 다들 대사가 조연인데도 불구하고 주연인것처럼 많아서 위에 댓글분 말대로 주인공이게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또한 대체 누가 말하는건지도 알기가 힘듭니다 말풍선 위에 인물들을 간단히 그렸지만, 독자들은 아직 인물들에 대한 소개도 받지 못했기에 알기 힘든겁니다
그리고 컷들을 보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울어진 컷이 많은데, 기울어진 컷은 긴장감을 위한 연출이 필요할때 쓰는 용도이지 임팩트 없는 일반적인 장면에도 넣어버리면 혼란스럽게 됩니다. 중간에 인물들 대사 칠때 중요한 대사나 긴장감이 조성된 부분이 아닌데도 기울여 놓으니 괴리감이 들어서 전달력이 떨어집니다.
무작정 고난이도 연출을 사용하려하지 마시고, 적재적소에 따라 강약조절을 하시면 좀더 자연스러운 내용 전달이 가능하실겁니다, 또한 한 컷에 너무 많은 대사를 넣으면 한번에 읽어야할 정보량이 그만큼 많아지며, 그만큼 독자의 피로도가 올라가고 이는 곧 독자의 대사읽기 포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자제하시면 좋습니다
옛날에 네이버에서 연재하시던 작가분께 배웠던 내용을 상기해서 주저리주저리 썼더니 두서가 없네요, 그림체는 개그에 어울리시는것 같으니 이는 강점으로 내세우고 그리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만화 그려주시길 바랍니다. 컷과 시선이동 연출은 둘마 작가님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겁니다!
넵! 조언 감사합니다! 어떤부분에 집중을 해야하는지 포인트를 잡지못해 여러가지를 한번에 나타내려다 보니 오히려 필요없는 부분도 많고 루즈하게 느껴질수 도 있는 부분이 너무 많았던거 같아요;; 캐릭터 주변친구 인물이 많이 등장하는 부분에서는 크게 생각 못했는데 읽으시면서 집중이 어렵다고 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주변인물에 시선이 많이 빼낄수 있다는점 깊게 생각하고 다른 내용의 그리고 있는 그림에서는 더 집중해서 시선을 흐려지지 않게 노려할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기울어진 컷부분은 그려넣고 싶은 부분을 더 많이 집어 넣으려고 생각하다보니 그렇게 됐는데 오히려 혼란스럽게 느껴질수도 있는 부분이 였네요! 이부분도 크게 자각하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더
신중히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대사의 피로도 부분도 생각보다 읽는 입장에서는 더 크게 다가오는구나도 배울수있었습니다!~
스스로 비판적으로 보려고는 하지는 스스로 벽에닿아 관대하게 넘어가려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던거 같고 더 나을수 있는 방향으로 그릴수 있게 집중을 잘 해봐야겠네요!! 급하게 생각하다보니 늘 놓치는 부분이 있을것 같은 두려움도 있었는데 글을 올리고 답변들을 받으니 느끼는 폭이 더 넓어지는것 같네요!
그림 보면 중간중간에 센스가 보이는 컷이 몇개 있습니다, 분명 경험을 쌓고, 연출과 전달력을 높이는데에 노력하시면 분명 좋은 만화 그리실 수 있으실겁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배운사람
애초에 비슷한 씬을 1억개 본것같아서 존재가치가 없는 씬임
만지갤은 수준 떨어지는 갤이고 차라리 카연갤 독자 수준이 높음
흑흑ㅠㅠ 웹툰으로선 가치가 없었지만 그래도 이놈으로 많은 댓글과 조언을 들을수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좀더 가치있는 씬을 만들수 있도록 분발하겠스빈다
재밌네
흑흑ㅠ 그치만 사실은 아무내용도 없는 부족한 그림입니다ㄷㄷ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그장면 많길래 코믹좀비물인가 했는데 갑자기 마지막은 그냥 좀비스토리물로 마무리지으니까 뭐지?싶긴하네 재밌긴해용 - dc App
너무 부족해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는거 같아요ㅠ 감사합니다
잡설이 좀 긴듯 주변인물 소개하고 보여주는건 나중에 해도 좋으니 1화에는 스토리 빠르게 보여주는게 좋음
넵!! 주변인물에 생각보다 많은 시선을 뺏긴다는걸 느꼈습니다 ㅠ 크게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핵심을 더 확실히 보여주고 포기할 컷들은 확실하게 구분해야 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위에 얘하고 말이 다르네 쟨 인물소개만 집중하라던데
위기감이 없네
위기감도 없고 뭐도 없는 속빈강정이였습니다 ㅠ
1화에는 사건 진행 같은거 다 집어치우고 그냥 주인공 소개에만 집중하셈. 그냥 단순하게 신상을 나열하라는게 아니라 얘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고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무슨 목표를 바라보고 있냐, 이런걸 묘사하는 거임. 모든 스토리가 다 그렇지만 초반부에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정립하는 것은 이야기 구성에서 가장 중요함. - dc App
초반에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정립하는 건 모든 스토리의 기본임. 독자들이 너의 만화에 언제 가장 흥미를 느낄까? 처음 페이지 누르고 1컷 떴을때야. 그러면 독자가 흥미를 얻었으니 앞으로도 쭉 그럴까? 절대 아니지. 스크롤 두어번 내리다 재미없으면 바로 창 끄고 다른 만화를 보러 갈거야. - dc App
저도 현재는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쟤가 지금 생각을 정립하고 있는건 1화에서는 확실하게 주요 등장인물2명이라면 이들의 캐릭터성(어떤성향인지 성격인지) 보여주고 이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갈지를 궁금하게 하거나 아니면 확실하게 어떤방향으로 스토리를 이어나갈지를 보여주자로 생각하고 있는데 요약하면 1, '캐릭터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1화' 2,'스토리의 핵심을 보여주는 1화' 이 두개중에 하나는 확실하게 잡자 이렇게 생각하고있는데 나쁘지 않은 생각일까요? 위에 그림을 그리면서 알맹이가 없다라는걸 너무 크게 생각해오고 있어서 고민하다가 1화에서는 이런식으로 하자를 2가지 생각했는데 어떤가요??
스토리 없이 캐릭터만 있는 1화는 재밌을 수 있어. 스위트홈 보면 1화에서 메인 스토리 설명 같은 건 과감하게 포기하고 주인공 성격이랑 배경설명에만 집중했는데도 엄청 몰입감 있잖아. 거기에 메인 스토리를 암시하는 부분을 아주 살짝 넣어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한 독자들이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거지 - dc App
주인공 소개를 소홀히 하고 사건 진행에만 치중하는 이야기는 줄기 없는 나무랑 다를 게 없어. 독자들이 가장 먼저 감정이입하고 이야기를 따라가도록 도와줄 주인공이 없는데 사건이 흥미로워야 얼마나 흥미롭겠어. - dc App
만약 그 둘을 정말 잘 조율해서 완벽한 1화를 그려낸다면 상관은 없어. 그런데 실패한다? 작가는 작업량 늘어나서 비효율적이지, 만화는 난잡해지지, 독자들은 길기만 하고 재미없다면서 1화만억 하차하는 최악의 결과가 나오는 거임. - dc App
코미디인지 스릴러인지 짬뽕인지 장르 확실하게 잡고 유치한 대사도 고쳐봐. 주인공 캐릭터 만드는 것처럼 주인공 주변인물 하나하나에 간단한 서사 몇개라도 부여해보면 그 캐릭터 성격에 맞는 대사 쓰기가 좀 더 수월할거야. 지금은 등장인물들 말투가 죄다 똑같아서 특징도 매력도 느껴지지 않음 - dc App
다른댓글들도 모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였는데 지금 제일 고민하고 있던 생각이였어서 댓글덕분에 확실히 갈피를 잡을수 있을것 같아요! 지적되고 있는 문제들은 스스로도 너무 크게 인지하고 있던 부분인데 세세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고 가장 고민하고 있던 부분을 뭔가 좀더 확실하게 할수 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어지러워요
1,가독성이 안 좋아서 컷과 컷 사이를 컷 한칸 정도 띄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한다면 뭔가 큰일이 있었다는 식으로 긴장감을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영화 칼리토 도입부, 나히아1화) 3. 좀비가 왜 가까이 있는 금발여자를 제끼고 주인공에게 달려드는지 이상합니다. 4. 1화에서는 주인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독자가 호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게 좋습니다. 독자는 주인공과 첫 대면이기 떄문에 어색합니다. 예 귀칼 1화에선 탄지로의 착한 성격과 후각이 발달했다 나옴, 나히아 1화에 주인공은 약하지만 굉장한 선인이라 나옴.)
5. 만약 호러물로 가신다면 피안도를 개그물로 가신다면 좀비딸을 참고하시면 도울 될 것 같습니다. 6.아이실드, 닥터스톤 스토리 작가께서 " 만화라는 것은 뺄셈이에요" 라고 하셨습니다. 전개에 꼭 필요한 말이 아니면 과감히 빼시는게 좋습니다
친구 ㄹㅇ 양아치네 - dc App
너무 저렇게 주인공쪽이 양아치면 논란될수도있음 - dc App
너무 질질끝다
제목이 너무 시시한거 같습니다 뭔가 주목이 잘 안될듯 - dc App
개인적으로 1화의 제일 중요한 역할은 사람들을 2화도 보게 만드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님이 그린 1화는 2화를 계속 봐야되는 이유가 없음. 2번째 컷보고 바로 좀비물이네? 하고 감오는데 1화 끝까지 읽어봐도 이게 그래서 다른 좀비물들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수가 없었음
조금 억지같은 전개라고 해도 다른 좀비물들과의 차별점을 둬야됨. 기본이 되는 큰틀이 이미 식상해져버렸으면 양념에서 차이를 둬야지 사람들이 일단 읽어라도 봄. 예를 들어서 2번째컷에서 좀비가 사람 습격하려고 하는데 뒤에서 닌자가 나타나서 하잇! 스슥!하고 좀비를 벴다고 생각해보셈. 존나 병신같지만 일단 지금 1화보단 임팩트가 있지 않을까?
1화에서 모든걸 다 나타내라고 하는 말은 아님. 이것저것 다 보여주려고 하면 오히려 너무 복잡해지고 머리속에 안들어오니까. 근데 최소한 식상함은 주지 말아야됨. 좀비물로 할거면 제 작품은 좀비물인데요 다른 작품이랑은 이부분이 일단 틀립니다! 하는걸 보여줘야 사람들이 기억이라도 하고 볼생각을 품게됨
아무리 만화에서 "우리는 이 다음 일어날 일에대해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라고 해도 독자는 대충 눈치 깜. 어차피 여행갔는데 좀비사태 발발하겠지. 어차피 아주머니 거기서 뭐해요? 같은소리 하면서 다가갔다가 아줌마가 이상한거 퍼먹고 있어서 기겁하겠지. 어차피 야 여기 사람들 좀 이상해같은 소리 하겠지. 어차피 뭔일 터지고 도망치는데 SNS에서 좀비사태 이야기 하겠지. 어차피 친구중에 한명 물리겠지.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정식연재 결정되고나서의 1화라면 이런 전개도 있을수도 있음. 근데 공모전에 제출하는 1화라면 이런 구성은 아무도 안봄. 왜냐? 더 볼 가치를 못느끼니까. 아무리 이 뒤에 화끈하고 개쩌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어도 이 1화만 보고 그걸 못느끼니까.
님 이거 그리면서 생각한 '내가 생각한 다른 좀비물과는 다른 이 작품만의 특징'같은거 있지않음? 그럼 그 부분을 제일 먼저 보여줘야됨. 아까전에도 말했지만 공모전 작품을 좀비물같이 식상한걸로 한다고 치면 타작품과의 차이점에만 우선 집중해야됨. 진지좀비물이면 임팩트라던가, 코믹좀비물이면 개그센스라던가...
그리고 과거회상을 하려면 님처럼 '모든게 다 끝난 뒤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과거회상'보단 '주인공이 제일 과거와 이미지 갭이 있는 시점에서 시작하는 과거회상'으로 하는게 나음.
또 닌자 예로 들어서 좀 미안한데 맨 첫번째 컷에서 닌자도로 좀비를 썰어버리면서 히로인을 구하고, 겉으로는 웃고있는데 속으로는 눈물 콧물 쭉 흘리면서 '이때까지만 해도 알지 못했다... 닌자라고는 나루토밖에 읽어보지 못한 내가 닌자가 되어 좀비를 사냥하고 다닐줄은...'하고 독백한 뒤에 바로 과거파트. 현재와 과거의 갭이 클수록 독자는 '뭔 일이 있었는데 저기서 저렇게 바뀌지?'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고 그게 2화를 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거임
공모전에 작품을 낸다고 하면 우선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이 1화로 어떻게 2화를 보게 만들까? 같은 생각만 해야됨. 알게쉽게 말하자면 이거 읽은사람 입에서 "이거 좀비물이지?"가 아니라 "이거 무슨 만화냐?"라는 질문이 나와야된다고 생각하면 됨
본인 작품 딱 한문장으로 소개해보셈. 그럼 문제점 스스로 눈치챌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