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TLT는 아마 아닙니다

캐릭터들은 모두 동물인데 인간처럼 의인화했습니다. 수인처럼.

좀 극화체스러운 그림체가 올컬러였던 거 같습니다.(웹툰이니까)

그림체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원로 작가가 그린 것처럼.

상당히 오래 전 웹툰.

아마 네이버에서 연재했었나 확실하진 않음.

내용 중 기억나는게

주인공 남자는 경제적 능력 없는 가난한 청년임.

그리고 어떤 여자랑 육체적인 관계도 맺고 가볍게 서로 즐기는 사이인데

그 여자는 결혼(혹은 연애?)는 현실이라고 해서 육체적 관계만 맺고

자기는 능력 좋은 남자랑 만날 거라고 함.

그리고 어떤 씬에서 주인공 남자가 무슨 전당포 같은 데 갔던 거 같고

전당포 아저씨가 '뭘 믿고? 가족 중에 잘난 사람 말해봐' 같은 말을 했던 거 같고

'그...형이...xx에요.' 라고 하는데 사실 형도 별볼일 없는 사람이었던 거 같음.

(이건 진짜 오래전 기억이라 기억이 왜곡된 씬일 수도 있는데 얼추 그런 장면 있음)


아마 2006년 전후 연재 작품입니다.
진짜 어릴 때 본 것이라서.

제 기억엔 한국 웹툰이 맞을텐데 진짜 극히 극히 낮은 확률로 일본 만화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아마 웹툰일 겁니다. 느낌,대사,배경 그런게 한국적이었거든요.
 
이거 알려줄 사람 진짜 속이 시원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