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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혹시 매일같이 칼 방패 들고 찾아오는 쌈패들에 질리셨나요?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순수한 암흑을 즐기고 싶다구요?

고요한 지옥불 속에서 홀로 생명을 고문하는 평화로운 나날을 원하신다구요?


그런 당신을 위한 상품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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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를 쏟으면 재앙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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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은 세상을 빚은 일꾼들이었다.

선한 거인은 신이 되었고

악한 거인은 형태를 버렸다.


산이 된 것은 게으른 거인들이었다.

그들은 누워있던 자들로 산을 세웠다.

그들의 비명은 메아리가 되어 부지런히 세상을 떠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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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들은 인권이 없다.

그리고 죽은 들개도 인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