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서백땅굴룡 뱃속에 모래산양을, 모래산양 뱃속에 어둑새를,
어둑새 뱃속에 손가락벌레를, 손가락벌레 뱃속에 어둑새의 알을 채운 뒤
두 개의 달이 뜨는 밤, 그 고기를 어린불꽃에 넣어 태워라.
그 잔혼을 들이마시면 영혼의 포만감을 통해 발동하는 마법적 체험을 겪을 수 있다.
지하세계의 지혜를 목격하고 눈이 먼다든지,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7번째 손가락이 자라난다든지.
이야기 관리국의 지하 연구소에서는
장르 혼합을 통한 키메라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문이 돈다.
재료로는 주로 현대 판타지 장르의 크리쳐들과
(장르가 발전하면서 수백년 전에 비해 훨씬 강한 생물들이 등장한다고 한다)
커피도 제대로 못 타는 정보관리부서 직원들이 애용된다.
망자가 다시 죽을 수 있는 수단은 그리 많지 않다.
알프가르의 왕은 두 눈을 버려야 한다.
두개의 달이 같이 뜨는 날 치뤄지는 즉위식에서
신하들은 눈을 하나씩 바쳐 새 왕을 위한 왕관을 만든다.
그렇게 왕은 편견과 치우친 시선을 버리고
모두의 눈을 통해 나라를 다스린다.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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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링... - dc App
징그러
ㅇㄱㅅ
마지막 왕은 좀 징그러워도 ㅈㄴ 좋은거아니냐
오
레시피는 저 어려운짓을 해서 얻는게 그냥 마약이네 시발ㅋㅋㅋㅋ
작가님 수익활동은 어떻게 하나요?
3번은 무슨뜻임?
천사 링에 목 매달고 죽는거 아님?
(그렇게 일어나기 어려운 일인데) 눈앞에 그 결과물이 놓여있다<<이 정도로만 해석하는게 깔끔할듯
방법이 없어서 링매달고죽은더잖으
마지막은 진짜 성군이네
정보부 직원 울고있노... - dc App
천사랑 왕은 대박인데
마지막 아이디어 ㅅㅌㅊ
헤일로에 목매달아 죽은건가
상상력이랑 문장력 부럽읍니다...
지린다 진짜
개추
왕 두번 바뀌면 큰일 나겠네
첫번째 그림 6번째도 아니고 7번째 손가락은 무슨 의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