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무기 중 하나인 활은
최초의 전쟁 중 가장 많은 그림자를 죽인 신,
반 엘시르의 무기를 흉내내 만든 것이었다.
작동 원리는 원본과 전혀 다른 것이긴 했지만
아무튼 서로를 죽일 수 있었으니 인간들은 만족했다.
아우터의 각성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 찾아온다.
예를 들어 손으로 만진 것을 물로 바꿔버리는 능력을
음악 공연회가 끝난 바로 그 순간에 얻는다던가.
아우터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란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그 순간이 세수할 때가 아니었다는 것에 감사하길.
요정들은 그 어떠한 물질 세계의 무기도 통하지 않고
가장 강한 무력과 지혜를 자랑하는 종족들이었기에
과거 인간들은 그들을 신이라 불렀다.
신의 권능을 아는 요정들은 그런 숭배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용으로 오해받는 대형 파충류 괴수들도 같은 고민을 했으리라.
보물은 써먹어야 보물.
미그하일 경의 인생론이다.
막짤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짤 좀 취향이네 ㅋㅋㅋ
ㄹㅇ - dc App
ㅇㄱㅅ
ㅇㄱㅅ
바비큐는 못참지
좃간지나는 검으로 뭐하는거야ㅋㅋㅋㅋㅋ
보물을 그딴식으로 쓰지마 ㅋㅋ
막짤 ㄷㄷㄷㄷ
흉내냈는데 작동방식은 완전히 다른 물건이 나왔단 거 뭔가 멋짐 - dc App
ㄹㅇ - dc App
막짤 미친새끼네
항상 볼때마다 느낌 오지네
막짤 감성 좋다 도구는 써먹어야 제맛이지
음악 공연회 시작하기 직전보다얀 낫지 뭐 - dc App
딸치다가 각성했으면...
오늘은 물이 좀 많네 - dc App
보검이면 좀더필요한용도에서쓰라구!!ㅋㅋㅋ
시발 막짤 고열에 안녹나 보네 108무기보다 낫노 - dc App
첫짤 막짤 개추
그래도 저 아우터는 양호하네 누구는 팔 전체가 날아(비행)갔는데
볼 때마다 정말 좋은 감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