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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린 만화 = 네가 낳은 자실장


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자기객관화도 잘된다. 


처음 자실장을 낳으면 걔가 우주에서 제일 세레브해 보이고 당장 웹툰PD들이 스시랑 스테이크 사주려고 몰려들거 같지?


하지만 우린 금방 현실을 깨달을 수 있다. 어차피 자실장 나부랭이가 다른 닝겐상들 눈에는 다 거기서 거기로 똑같이 지저분하고 엉성하게 보인다는 거다.


그렇게 1년정도 겨울을 넘기고 살아남아 짬이 찬 실장석은 이제 새끼 몇 마리 더 죽는게 별로 그렇게 신기할 일도 아니게된다.


이제 자기새끼가 제일 세레브한 존재라는 생각도 별로 하지 않게 된다. 


탁아(=공모전에 던지기) 를 하다가 새끼가 죽어도 자신있게 당당하게 외쳐도 되는 멘탈을 갖게 되는 거다. 



"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데스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