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골렘을 만들기 위해선 좋은 돌을 구해야 해.
대지의 기운이 골고루 서려있는 그런 돌을.
물론 항상 최선을 고를 수는 없는거지.
그런 돌은 마도사만 찾는 게 아니라서 비싸단 말이야.
그래도 꿩 대신 닭이라고, 봐.
너희 집 부엌도 골렘이 되었어.
백혈조 군락은 사람의 머리를 파먹고 그 자리에 둥지를 튼다.
'두려워 말라'는 그리 권장할 만한 대응법은 아니다.
황홀히 아름다운 모습에 비해 굉장히 위험한 생물이니.
그는 노동자다.
이야기가 개연성에 맞게,
무너지지 않고 흘러가도록
모든 요소를 조정하는 기계다.
성능은 그리 뛰어나지 않다.
내가 어제 읽은 이야기가 끔찍했던 걸 보니.
창조의 심장은 그 주인으로부터
뽑혀나간 뒤에도 여전히 뛰고 있어
우리 세계에 시간과 생기를 부여한다.
그 힘을 탐낸 이들은 태고시대 이래로 끊이지 않았지만
심장이 두번 강탈당할 일은 없으리라는 운명에 의해
아직도 세계의 중심에서 옮겨지지 않고 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깜짝이야 - dc App
ㅇㄱㅅ
오 주택골렘 멋져
무서워
ㅇㄱㅅ
개추
한번은 강탈 당하네
두번m
‘Be not afraid’
소설 표지 커미션 혹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나도 골렘가지고싶다
막짤은 엘3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