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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문제의 답은 나도 알지 못했다.
교수가 나에게 물어보았어도 나는 대답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한국말이 서투른 외국인 유학생과 동급이였던 것이다.

나는 바보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