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에겐 섬기는 자의 날개를,
악마에겐 오만한 자의 왕관을,
그리고 평생 노동할 자들에겐 인간이라는 이름을.
그들 모두에게 신의 손가락을.
미의 여신만큼 자신의 권능을 즐거이 누린 자도 없었을 거야.
그리고 인류가 변이하고
그동안 쌓아온 관념 또한 사라지자
그녀 또한 변할 수 밖에 없었어.
그녀의 백성을 대변하는 그 얼굴은
이전과는 분명 다른 것이었지.
하지만 모두들 입을 모아 그녀를 칭송할 거야.
언제나 변함없이 아름다우십니다, 라고.
선에는 잇는 힘이 있기에
하나는 가늘고 약하지만
서로 이으면 강하고 무겁다.
"저 사람.
저 남자가 나를 사랑하게 해줘."
큐피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ㅅ
선기사 좆간지네
너무많이꽃은거아니냐 ㅋㅋㅋㅋ
저걸 안 사랑하네
ㅇㄱㅅ
와 365!
ㄹㅇ 이게 벌써 365화냐 ㅋㅋ
死랑 해버렸다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