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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드보르나의 영웅,

황혼을 내달리는 늑대여,

너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너보다 강한 존재라면 그 자가 설령 신이라도

칼이든 도끼든 한낱 주먹이든 한방에 쓰러지겠지만

너보다 약한 자에겐

단 일격으로도 패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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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자 브란다인이 제작한 스크롤 중에서는

그 어떤 스크로몬도 봉인할 수 없는 특이한 스크롤이 있었다.

분명 빈 공간이 있음에도 스크로몬이 들어가 살지 못한다.


하지만 마침내 알아냈다.

이 스크롤은 미래를 향한 관문이자

진화의 초석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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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검술과 무술, 무기, 마법,

전부 다 의미 없어.


중요한건 우리 뒤에 뭐가 그려져 있는지야.

환경부터 이펙트, 집중선까지.


컷의 배경을 바꿀 수 있는 힘.

이것 하나면 최강이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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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공들여 제작한 총알이야.

뒷세계에 거주하는 영혼체 태아로 만들었지.


이거면 화기의 발명 이래로 훨씬 재미 없어진 살인에

사라져버린 흥미를 도로 불러올 수 있을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