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에서 꼴릿한 보추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빈유 보추가 따먹히는게 꽤 땡기는데 한번 본격적으로 그려보심이 어떠신지요? - dc App
손끼임(smoking88)2023-05-04 18:59
후... 오에 슨상님 따라가거라
익명(221.164)2023-05-04 19:05
오좀꼴
익명(116.40)2023-05-04 19:45
DWARF(ffttffgy)2023-05-06 08:32
『사육』은 전쟁과 전쟁이 가져온 잔혹한 상흔을 어린아이와 어른 세계의 대비를 통해 정면으로 취급하여, ‘한계상황’에 처한 인간성의 보편화를 시도한 실존주의적 성격의 소설로, 전후 일본의 정신적 원형을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산촌의 목가적인 일상 속에 갑자기 몰아닥친 전쟁으로 인해 '흑인 병사'를 잡은 어른들의 곤혹감, 신기한 사육동물을 얻게 된 어린이들의 축제 분위기, 외부와의 연락이 회복되면서 '흑인 병사'가 친구에서 갑자기 적으로 변하는 공포 등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겐자부로는 1994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dc App
신
실존주의적이네요
요즘 길에서 꼴릿한 보추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빈유 보추가 따먹히는게 꽤 땡기는데 한번 본격적으로 그려보심이 어떠신지요? - dc App
후... 오에 슨상님 따라가거라
오좀꼴
『사육』은 전쟁과 전쟁이 가져온 잔혹한 상흔을 어린아이와 어른 세계의 대비를 통해 정면으로 취급하여, ‘한계상황’에 처한 인간성의 보편화를 시도한 실존주의적 성격의 소설로, 전후 일본의 정신적 원형을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산촌의 목가적인 일상 속에 갑자기 몰아닥친 전쟁으로 인해 '흑인 병사'를 잡은 어른들의 곤혹감, 신기한 사육동물을 얻게 된 어린이들의 축제 분위기, 외부와의 연락이 회복되면서 '흑인 병사'가 친구에서 갑자기 적으로 변하는 공포 등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겐자부로는 1994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