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독서: 쓰레기의 본망
그 외의 가십들. 난 알 리 없었던, 너만을 통해서 듣는 기분 나쁜 나와 남의 평판들.
빼먹은 말이 있어요. 내가 나를 싫어하는 것은 무슨 이유였는지 점점 잊어가던 것은 남들이 대신 짚어주고 있었으니 해결이에요.
좋은말을 들어서 덮고 싶다고 생각한것도 큰 발전이고.
매번 그래왔는데도
앞으로 몇 번이고 더 이런 식으로 살게 될 걸 생각하니 다시 나가고 싶지가 않아.
이래도 내가 자발적으로 거리를 두었나
이래도 나로 살아보고 싶은 건가
표출하고 싶지만 징징거리고 싶지 않아 의존하고 싶지 않아 영향받고 싶지 않아
모든 말에 두서가 없어서 미안해요 나만 알아볼 흐름들이라서.
님들이 저를 좀 더 오래 봐주면 좋겠어요
너네들의 얘기를 들려주면 좋겠어요
현실의 눈들은 다들 나에게 듣고싶어하는데 나는
어디서부터 이야기해도 좋은 지도 몰라서 무서워서
아마 앞으로 시간 순도 뒤죽박죽 그때그때 떠오르는 것들만 말할 거예요. 하고싶은 것들만.
전하는 능력이 늘어간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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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엔딩 엄청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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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볼 시간이 없어서 만화책으로 봤는데 저 작가 작품은 다 꼴리고 재밌었음
엉 최애의 아이때매 이것저것 봤는데 마싯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