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넘길 수 있기에 만화로 그릴 수 있었는 듯
아픈 기억이지만
그게 지금의 나를 만든 거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지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17:52
답글
웃어넘기기엔 너무 다크한데
익명(118.42)2024-03-24 01:28
기억을 지울수있다면 행복할탠데
띨도(dildos)2023-07-06 17:57
답글
나도 매일 과거의 기억을 지우는 상상하고 잠에들어..
띨도(dildos)2023-07-06 18:17
답글
아직 불가능 하니 그 것 또한 받아들이는 자세를 기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난 그래서 많이 편해졌어
과거에 억눌릴 때가 있어도 앞으로는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으로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18:18
페미니즘 단체에서 활동할 생각은 없어? 같은 여성 동지들과 여혐 사회에 맞서 싸우면서 소속감과 자부심도 얻고, 인간 관계 구축하다보면 우울증 많이 나아질거야... 너가 학창 시절과 가정에서 겪은 온갖 부조리와 차별들도 어찌보면 여성혐오에서 비롯된 것들이고, 이건 결코 쓰니 잘못이 아냐. 사회의 탓이지.
익명(116.47)2023-07-06 18:18
답글
난 어느 집단에 귀속되는게 싫어
디시도 그냥 만화를 올리는 걸 목적으로 하는 거지 소속감을 느끼며 안주하려 시작 한 게 아니야
그리고 누군갈 물어뜯으며, 혐오하며 자부심을 얻고 싶지 않아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18:24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익명(125.133)2023-07-06 18:37
답글
쓰니가 생각과 다른 점이 하나 있어. 페미니즘 여성 항쟁은 사회의 만연한 여성 혐오에 저항하고, 핍박받는 여성들을 구제하는거지, 또 다른 혐오를 양산하는게 아냐. 단체의 활동이 누군가를 물어뜯고, 혐오하려는 목적이 아니란 걸 알아줘. 다만 활동의 일부 급진적인 부분을 혐오라고 오인할 수 있는데 이건 혐오가 아니라, 미러링이야. 여성계가 줄곧 당해온 폭력을 그대로 사회에 되돌려주어 역지사지의 기분을 느끼게 하여 반성과 교정을 유발하는 전략으로, 행위의 주체가 겪어왔던 부조리라는 점, 악의가 아닌 다른 의도가 있다는 점에서 폭력적인 혐오 행위가 아니라고 볼 수 있지. 활동하면서 나도 같은 혐오자가 된게 아닐까하는 의문을 가지는 자매들이 없는게 아냐. 하지만, 사회 개혁을 위한 급진적 활동과 혐오는 구분되어야 해
익명(116.47)2023-07-06 18:37
답글
병신아 혐오가 있으면 줄여야지 그걸 돌려주면 어카냐 병신임?
가오링(110.11)2023-07-07 07:28
답글
사회 개혁 같은 소리하네 씨발 페미가 어딜봐서 사회 개혁이야 사회 혼란이지. 애미뒤진 소리 하지말고 그냥 처 꺼져라
익명(1.239)2023-07-07 19:22
얼마나 못생겼으면..
익명(115.139)2023-07-06 18:34
답글
나빠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19:02
캔디스(ilovegenshin)2023-07-06 18:42
답글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19:03
아빠가 저지랄이면 빨리 돈벌고 빨리 독립해서 나가는게 낫겠다 니가 남자면 운동해서 힘으로 찍어누르라고 하려고 했는데 애매하네
익명(125.133)2023-07-06 19:02
답글
알바 중이긴 해 ㅠ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19:03
얼마나 못생겨야 저정도의 왕따를 당할까
익명(39.7)2023-07-06 19:07
답글
님 여동생보단 예쁠듯
익명(14.34)2023-07-06 19:17
답글
나여동생없는데 병신아
익명(211.199)2023-07-06 19:22
답글
나빠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19:23
답글
나도 이생각부터 들음ㅋㅋ
익명(121.161)2023-07-18 13:06
장못(khh632)2023-07-06 19:10
답글
귀여워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19:23
답글
장못(khh632)2023-07-06 19:29
남일같지않아서 맘이 아프네... - dc App
이은서(118.235)2023-07-06 20:19
답글
화이팅…!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22:01
왜 그러지 엄청 뚱뚱해서 그런가
익명(114.205)2023-07-06 20:22
답글
헉 말랐는뎅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22:01
답글
얼굴이 개성적으로 생겼나
익명(114.205)2023-07-06 22:02
답글
헉 그렇나!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22:43
기댈 사람이나 안식처는 있어? - dc App
헤즐(k0822enry)2023-07-06 20:22
답글
지금은 있지! 과거 얘기니까 가볍게 봐줘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22:01
아니 ㅅㅂ 우울증 안생기는게 이상한 상황이네 ㅋㅋㅋㅋ자살 안해서 다행인 수준
dd(175.193)2023-07-06 20:27
답글
근데 님아 글에 전 게시글 링크좀 달아주면 안됨? 갤로그도 다 비공개라 이전 글 보기가 힘드네
dd(175.193)2023-07-06 20:28
답글
헉 어떻게 링크 다는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냥 복붙하면 됨니까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22:02
로아야.
익명(121.156)2023-07-06 20:30
답글
예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22:01
이 만화때문에 학청시절ptsd생각나네 초딩때 여자애들이 나만지는거 벌칙으로 했는데 ㅅㅂ
익명(58.141)2023-07-06 20:35
답글
난 반 전체가 나 만지면 손씻으러가고 그랬어 ㅠ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22:02
따돌림 당한애도 남친이 있었는데
모솔아다 새기들은 뭐냐??
익명(125.177)2023-07-06 20:37
답글
시발아 나도 여자면 남친있었어
익명(180.27)2023-07-06 20:45
답글
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 하지마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22:02
나랑4귀자4트 - dc App
익명(182.222)2023-07-06 21:14
답글
시러 3트
조로아_(sikx6ln5t1q1)2023-07-06 22:02
ㅗㅜㅑ
노고령현대무통(endzvre882c5)2023-07-06 21:24
버팀목청년전월제보증금대출이라고 있다 이자 1프로대고 보증금 80프로까지 대출해주니까 갈 집 보증금20프로까지 모아서 월세들어가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솔직히 기억 안남 약먹기 전부터 불규칙 했어서
귀여워
더귀여워
귀여운거 보면서 쉬는게 괴로운게 싹날라감 - dc App
인터넷에서도 괴롭힘 당해보는건 어떰?
그럼 뭐 인터넷을 떠나야지 선넘는 사람들은 고소좀 하고
사람아니야..
인터넷은 ㄹㅇ 고소로 돈이라도 만지지 현실에서는 반대로 뜯기고 넘 힘들듯 - dc App
힘내라 냉중에 커가 보면 따돌림이고 가정폭력이고 그땐 왜그레 힘들었는지 웃어넘길때 올거임
웃어넘길 수 있기에 만화로 그릴 수 있었는 듯 아픈 기억이지만 그게 지금의 나를 만든 거면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지
웃어넘기기엔 너무 다크한데
기억을 지울수있다면 행복할탠데
나도 매일 과거의 기억을 지우는 상상하고 잠에들어..
아직 불가능 하니 그 것 또한 받아들이는 자세를 기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난 그래서 많이 편해졌어 과거에 억눌릴 때가 있어도 앞으로는 더 나아질 거라는 믿음으로
페미니즘 단체에서 활동할 생각은 없어? 같은 여성 동지들과 여혐 사회에 맞서 싸우면서 소속감과 자부심도 얻고, 인간 관계 구축하다보면 우울증 많이 나아질거야... 너가 학창 시절과 가정에서 겪은 온갖 부조리와 차별들도 어찌보면 여성혐오에서 비롯된 것들이고, 이건 결코 쓰니 잘못이 아냐. 사회의 탓이지.
난 어느 집단에 귀속되는게 싫어 디시도 그냥 만화를 올리는 걸 목적으로 하는 거지 소속감을 느끼며 안주하려 시작 한 게 아니야 그리고 누군갈 물어뜯으며, 혐오하며 자부심을 얻고 싶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쓰니가 생각과 다른 점이 하나 있어. 페미니즘 여성 항쟁은 사회의 만연한 여성 혐오에 저항하고, 핍박받는 여성들을 구제하는거지, 또 다른 혐오를 양산하는게 아냐. 단체의 활동이 누군가를 물어뜯고, 혐오하려는 목적이 아니란 걸 알아줘. 다만 활동의 일부 급진적인 부분을 혐오라고 오인할 수 있는데 이건 혐오가 아니라, 미러링이야. 여성계가 줄곧 당해온 폭력을 그대로 사회에 되돌려주어 역지사지의 기분을 느끼게 하여 반성과 교정을 유발하는 전략으로, 행위의 주체가 겪어왔던 부조리라는 점, 악의가 아닌 다른 의도가 있다는 점에서 폭력적인 혐오 행위가 아니라고 볼 수 있지. 활동하면서 나도 같은 혐오자가 된게 아닐까하는 의문을 가지는 자매들이 없는게 아냐. 하지만, 사회 개혁을 위한 급진적 활동과 혐오는 구분되어야 해
병신아 혐오가 있으면 줄여야지 그걸 돌려주면 어카냐 병신임?
사회 개혁 같은 소리하네 씨발 페미가 어딜봐서 사회 개혁이야 사회 혼란이지. 애미뒤진 소리 하지말고 그냥 처 꺼져라
얼마나 못생겼으면..
나빠
아빠가 저지랄이면 빨리 돈벌고 빨리 독립해서 나가는게 낫겠다 니가 남자면 운동해서 힘으로 찍어누르라고 하려고 했는데 애매하네
알바 중이긴 해 ㅠ
얼마나 못생겨야 저정도의 왕따를 당할까
님 여동생보단 예쁠듯
나여동생없는데 병신아
나빠
나도 이생각부터 들음ㅋㅋ
귀여워
남일같지않아서 맘이 아프네... - dc App
화이팅…!
왜 그러지 엄청 뚱뚱해서 그런가
헉 말랐는뎅
얼굴이 개성적으로 생겼나
헉 그렇나!
기댈 사람이나 안식처는 있어? - dc App
지금은 있지! 과거 얘기니까 가볍게 봐줘
아니 ㅅㅂ 우울증 안생기는게 이상한 상황이네 ㅋㅋㅋㅋ자살 안해서 다행인 수준
근데 님아 글에 전 게시글 링크좀 달아주면 안됨? 갤로그도 다 비공개라 이전 글 보기가 힘드네
헉 어떻게 링크 다는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그냥 복붙하면 됨니까
로아야.
예
이 만화때문에 학청시절ptsd생각나네 초딩때 여자애들이 나만지는거 벌칙으로 했는데 ㅅㅂ
난 반 전체가 나 만지면 손씻으러가고 그랬어 ㅠ
따돌림 당한애도 남친이 있었는데 모솔아다 새기들은 뭐냐??
시발아 나도 여자면 남친있었어
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 하지마
나랑4귀자4트 - dc App
시러 3트
ㅗㅜㅑ
버팀목청년전월제보증금대출이라고 있다 이자 1프로대고 보증금 80프로까지 대출해주니까 갈 집 보증금20프로까지 모아서 월세들어가라
고마워용
공부 잘함?
잘하는 과목은 전교권이엇음
힘내라는 말을 싫어하지만 해줄수있는게 없네.. - dc App
아유 봐주기만 해도 고맙지
힘내.. - dc App
고마워!!
만화잘보고있는데스와~~~~~~\
고마워용
복수해라 ㅇㅇ 얼음송곳으로 반방만 찌르면 장기다터지면서 불구행이다 당했던대로 돌려줘라. 정병, 초범이니까 몇년 안살다 나올거다 - dc App
살인은 싫어요
오래살아
너두 건강해라
화이팅 하십쇼..! - dc App
고마워용
힘내라.. 나도 부모는 아닌데 ㅈ같은 가족 있어.. - dc App
화이팅 하자 우리
그렇게 못생김? 왜 그렇게 따당했지? - dc App
못생겨서 따당했으면 너도 지금쯤 자살한상태이지않았겠노…왕따의 원인은 다양하다
ㄴ 예뻐도 따당하기도 함? 진짜 모름 - dc App
왜 따돌림 당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넹 다음 화에 풀어보겠다
ㄴ 그거 ㄱㅊ네 - dc App
그래도 지금은 힘들던 나날을 만화로 덤덤하게 그려낼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튼튼해졌나보네. 축하해요~
고맙습니다~ 많이 튼튼해졌지요
연재해줘서 고마워
ㅠㅠ 앞으로도 계속 완결까지..
이건 우울증 안걸리는게 더 이상하네
진짜 힘들었을듯..
인생이란 참으로 부조리합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인 태어나고 죽는 것 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데, 잔혹하게도 삶은 욕망을 주어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을 어찌하고싶게 만들고, 그 괴리가 삶을 고통으로 이끌도록 채찍질합니다.
저는 어느쪽이냐 묻는다면 유복하게 자란 편이라고 대답하겠지만, 삶의 근본적이고 터무니없는 불합리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 같네요.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이겨내는게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이 있기에 제가 이런 만화를 그리고 공유하고 그럴 수 있는 것 아닐까요 히히 제 만화를 보고 다른 분들도 위로를 받을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엉엉
왕따엿던애가 너한테 왕따묻히고도망간거야?
여자애들은 어지간하면 은따인데 대놓고 괴롭힐 정도면;;
만화 쭉 읽어봤고 잘 봤어요 전 우울, 공허, 무기력이 패시브가 된 지 참 오래되어 버렸는데 님은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