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의 모습이 사지 멀쩡히 달리고
검은 갑옷을 입은 거인이었던 시절이 그리워진다.
오르굴 그 양반은 자랑할 게 없어서
자기 엄니를 인생의 긍지처럼 여겼지.
오늘 밤, 별 바라기는 포식자를 사냥한다.
그래도 달은 언제나 차오른다.
우리들의 이야기는 방치되었다.
완결나지 못한 채로 버려졌다.
한 때 주인공이었던 우리들은 이어지지 않는 세계의 생존자가 되었다.
배경은 지워지고 컷은 무너진다.
할 수 있는 건 오로지 버티는 것 뿐.
가망 없는 구조를 기다리며.
우리들은 여기에 있었다.
이걸실
ㅇㄱㅅ
컷 무너진거 느낌 있네.
이래서 연중을 하면 안돼
1화만 싸고 튀면 저래 됨
개추
바비루사
1화 싸튀작품의 미래 ㄷㄷ
싸튀충들에게 던지는 통렬한 일침 - dc App
찻번째 짤 보니까 요즘 게임들 생각나네 최종보스들 덩치만 크고 분위기 뒤지게 잡는데 피통만 ㅈㄴ 돼지고 재미는 뒤지게 없음 - dc App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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