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돈도 제대로 안 주고 씨."
대표님의 힘은 우정과 동료를 필요로 해요.
손잡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강해지거든요.
그분은 우리의 손을 가져가셨어요.
그 많은 손 만큼 강해지셨어요.
대표님은 출장을 자주 나가세요.
악수하는 걸 꼭 잊지 않으세요.
주변에 손 하나 없는 이들이 많아졌어요.
그래도 업무량이나 벌이는 변하지 않았어요.
부숴진 팔, 녹슨 머리, 망가진 전자칩,
다 내게 가져오시오
떠나버린 그들의 영혼, 그들의 데이터를 불러오리니
나는 로봇 강령술사라오
그늘숲의 어두운 밤을 지나는 여행자들.
간혹 그들의 머리 위로 요정들이 나타나
둥글게 원을 이루며 도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들은 이를 빛의 왕관이라 부르며 길조로 여긴다.
요정들이 그렇게 춤추는 이유는
죽은 뒤 그림자왕에게 잡아먹힐 자의 운명을 알아보고
그 불쌍한 영혼을 기리며 조롱하기 위함이다.
모닥불 삐진거 개커엽네 ㅋㅋㅋㅋ
ㆍ
ㅇㄱㅅ
비에고 같네
개추
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당
손한쪽가져가는것도그렇고 요정들조롱하는것도그렇고ㅋㅋ너무하네!
돈도 밥도 다 태워먹을 거면서...
로봇 강령술 참신하군요...
모닥불처럼 뭔가 고정관념 비트는게 재밌다 - dc App
언제나 잘보는중
로봇 강령술 믓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