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용은 꿈을 꾼다.
위대한 왕의 죽음부터
풀 밑으로 떨어지는 이슬까지.
그가 눈을 뜨면 우리의 이야기는 끝난다.
머리를 두세번 흔든 뒤면
더 이상 기억나지 않는 꿈처럼 사라진다.
우리가 몰락해가는 지구를 떠나
성공적으로 다른 행성계로 이주했을 때만큼
인간에 대한 자긍심이 넘쳐났을 때가 없었다.
전 인류가 미쳐서 죽어버리기 전까지는 그랬다.
분명 완벽한 골디락스 행성이었는데.
비주얼도 좋고.
내 남자친구는 배짱이 얼마나 큰지
내게 빌려줄 여력이 넘쳐날 정도다.
"내가 종이 속의 존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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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ㅅ
무검의 검사 여자였냐?
딴놈같은데 - dc App
호러버전이네
개추
점점 채색 늘어나네
등골까지 뽑아먹네 ㄷㄷ
"배짱 빌려드립니다"
아닠ㅋㅋㅋ배짱
2짤 색감 진짜 지린다. 이런 비유는 미안한데 구슬아이스크림 같음 존나이뻐
뭔가하고봤더니 크툴루 신화였노ㅅㅂㅋㅋㅋ - dc App
중이병 여전하네 ㅋ
병신
용 알에서 안나온다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