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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엔 죽은 자들이 모두 깨어나리라.


천지가 뒤집히고

무덤은 문이 되어

그들 모두 날아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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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눈 앞에 있다.

사다리가 거의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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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천공의 신에게 총알을 박은 불량배에겐

원경의 구름에 살해되는 영광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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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을 베는 검술이 괜히 금단의 기술인 게 아니다.

잘못하면 아군이나 자신을 살해할 수도 있으니까.


반대로, 초월자의 눈을 가져 칸의 배치를 꿰뚫는 자는

전황을 극단적으로 유리하게 이끌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