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의 발명은 전쟁의 양상에 극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바로 무뎌지지 않는 완전 수납 가능한 칼날로
백병전을 치루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배가 고프다'는 표현이 더 직관적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휘트몬드의 소피아 해밀턴을 만나보라.
그녀도 너를 보고 싶어 한다.
108 무구 중 하나인 서리 지팡이는
소유주마저 얼려 깨뜨린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지만
어둑녘 골짜기에 살던 한 평범한 소녀만큼은
그러한 불행을 피해갈 수 있었다.
그녀의 하찮은 인생에 주어진 단 하나의 특별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그녀는 더 이상 평범하지 않다.
지팡이의 성질과 완전히 동화된 그녀는
이제 만지는 모든 것을 얼려버릴 테니까.
영웅 둘의 싸움은 자연재해와 비슷한 모습을 취한다.
ㅇㄱㅅ
와씨 제대로 싸우네
삽화 보면 소녀 존나 불쌍하네 - dc App
유일하게 쓸만했던 108무구가 이렇게 가네
미쳤다
이새끼는 그림이나 설정은 몰라도 스토리짜는 재능은 ㄹㅇ 좆박은듯 근데 또 뭐 잘그린 그림이라고도 못하겠고 ㅋㅋ
ㅅㅂ 개쩌네
와 씨펄 가슴이 웅장해진다
108무구 지금까지 한 오십개는 나왔나
둘이 왜 싸우는거더라
서구권 그래픽노블 보는거같다
나중에 108무구만 따로 보고싶다
점점 고퀄이네 - dc App